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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가을비가 내리네요 쌀쌀합니다 건강 챙기셔요^^
    작성자 ,청와대, 작성시간 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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