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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로 대지는 봄기운을
    흠뻑 받아 더욱 푸르고
    벗꽃은 벌을 만나자마자
    꽃비로 흘러내리고....
    花無十日紅이라네!
    여유로운 휴일~
    작성자 ,청와대, 작성시간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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