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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 예방법? 배낚시의 가장 큰 적은 배멀미며 처음 배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제일 걱정하는 거 역시 배멀미다.
초보꾼들은 귀 밑에 붙이는 멀미약 하나면 다 해결된다고 생각하고 멀미약의 약효를 너무 과신하다 낚시는 커녕 하루종일 배멀미에 시달리다 돌아오는 일이 허다하다. 작은 외줄 낚싯배는 여객선과는 달리 많이 타본 낚시꾼들도 그날 컨디션에 다라 멀미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주의를 요한다. 또한 배낚시 초보자인 경우나 배멀미가 걱정되는 분들은 가능한 작은배 보다 큰배(40인승이상), FRP배 보다는 철선배를 타는 것이 롤링이 적어 배멀미를 덜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잘못된 상식 중에 배멀미는 파도에 따라 배속의 음식물이 위 속에서 출렁거려 생긴다고 생각하여 굶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오히려 배타기 전에는 든든하게 식사를 하는 것이 멀미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출조 전날은 과음을 삼가고 무리하게 체력을 소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낚시하다 보면 흔들리는 낚싯배 위에서 채비를 준비하느라 너무 한 곳을 오래 보는 경우도 멀미가 날 수 있다. 이때는 잠깐씩 먼 곳을 바라보며 채비를 준비해야 멀미가 덜 난다. 그러나 별 방법을 다 썼는데도 멀미가 나고 속이 거북할 때는 어쩔 수가 없다. 다른 꾼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배의 뒤쪽으로 가서 아예 속의 것을 다 게워내고 생수로 입안을 깨끗이 헹궈내는 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입을 헹궈낸 뒤에는 먼 바다를 보며 바람을 쐬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멀미가 가라앉는다. 참고: 배멀미 예방약 복용 방법 1. 키미테는 출항 3~4시간전에 붙이면 효과가 더욱 확실합니다. (성인 1회 1매 부착으호 약효가 72시간 지속됩니다.) 2. 먹는 멀미약(물약)은 승선 30분전에 성인 1회 1병(20ml)을 복용합니다. 또 필요시 추가 복용할 경우에는 4시간 이상의 간격을 주고 복용합니다. 1일 복용횟수는 1일 3회를 한도로 한다. 배멀미! 그 영원한 지옥
경험이 많은 낚시인은 오랜 경험을 통해 나름대로 멀미에 익숙해지거나 극복하는 방법을 막연하게 체득하지만 지깅에 막 입문한 초보지거(Jigger)의 경우는 난생처음의 승선이 지독한 배멀미로 직결되어 모처럼의 지깅열정과 흥미를 잃어버리게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배를 타야 성립되는 지깅에서 배멀미는 반드시 따라다니는 존재이다. 배멀미를 유난히 심하게 해서 지깅을 하고 싶어도 배멀미의 공포감을 이기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다. 어차피 지깅을 즐기고 싶다면 사전에 배멀미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자신감을 갖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이지 않을까? 배를 오래타는 선원이나 어부들도 실지 생업에 종사할 시는 배멀미를 느끼지 못하나 어떤 연유로 인해 장기간 배를 타지 못하다가 오래간만에 배를 타면 배멀미로 심하게 고생하기 도 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1805년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를 격파한 영국의 해군제독 넬슨조차도 경우에 따라서는 배멀미를 했었다고 한다. 배멀미는 이렇듯이 누구나 겪는 증상인가? 배를 타기만 하면 여지없이 정확하게 배멀미를 하는 타입이 있고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멀미를 하지 않는 타입과 평소에는 멀미를 하지 않으나 컨디션이 조금만 안 좋으면 멀미를 하는 타입의 사람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배멀미를 여러번 겪다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전혀 배멀미를 하지 않게 됬다고 하는 타입의 사람도 있다. 이렇듯이 배멀미는 사람에 따라서 다양하고 복잡하게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배멀미를 하는 사람은 당사자의 유전적요소, 즉 체질적인 문제가 지배적이나, 어느정도 적응이 통하기도 하는 것이 바로 배멀미이기도 하다. 즉, 자주 배를 타고 겪다보면 멀미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배멀미는 어쨓든 유쾌하지 못한 현상이다. 자기자신의 심대한 체력소모는 물론이고 주변의 동료에게도 막대한 민폐를 끼치고 더욱이나 바닷물에 아름답지 못한 찌꺼기를 헌납하는 환경문제까지 발생하니 참으로 성가신 존재이다. 그러나 배에서 내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이 나아버리는 것이 배멀미이고 여러 차례 반복하여 나감에 따라 점차 적응이 될 수도 있는 것이 배멀미이기도 하다. 멀미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은 어지럽고, 머리가 가벼운 느낌, 아찔함 등으로 실지 회전하지 않아도 균형을 잡기 힘들어 하는 어지럼증에 시달리며 또한 어떤 사람들은 자신 또는 주위가 회전을 하는 듯 현기(眩氣)에 시달리는데 이러한 문제는 대부분 내이(內耳)에서 발생되는 증상이다. 매년 200만명이 어지러움 때문에 의사를 찾는데, 그보다 더 많은 수가 여행중 발생하는 가장 흔한 문제인 각종 멀미로 고통받는다고 한다. 비행기나 자동차를 탈때 오심, 구토를 호소할때 이를 멀미라 한다. 멀미는 종류에 따라 배멀미(sea sickness), 비행기멀미(airickness), 차멀미(car sickness), 우주멀미(space sickness)등 다양하다. 멀미는 지속적인 흔들림 자극 에 의해 내이(內耳)에 있는 평형조절기관이 평형조절능력을 상실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증상이다. 여기에 후각, 시각 등의 요인이 더해지면 증상은 심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배를 탈 때도 이런 멀미를 경험하고는 이것을 배멀미라고 하는데 둘다 같은 증상이다. 멀미나 이런 배멀미는 단순하고 잠시적인 불편사항이지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간혹 일부는 여행후에도 수일간 고생 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배멀미의 정체 배멀미는 (motion sickness, 혹은space sickness) 학문적으로는 동요병(動搖病) 혹은 가속도 병(加速度病)이라 불리우며 선박에 승선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멀미의 제반증상을 말한다. 배에 승선하면 다양한 흔들림이 느껴진다. 특히 소형선의 경우 더 현저하게 느껴지는데 핏칭, 롤링, 요잉, 히빙등 지상의 교통수단에는 없는 독특한 흔들림이다. 핏칭(pitching)은 배가 앞뒤로 흔들리는 것. 롤링(rolling)은 배가 파도를 받아 좌우로 흔들리는 것, 요잉(yawing)은 수평면에서 좌우로 갈아 요동치는 움직임, 그리고 히빙(heaving)은 아래위로 움직이는 진동이다. 기타 높은 파도나 거친 파도에서는 뱃머리가 파도에 세차게 두둘겨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피칭이 세차게 되어서 생기는 펀칭(punching)이라고 말한다. 이 직전의 급속낙하를 뜻하는 폴링(falling)은 비행기에서도 발생된다. 이러한 제반 지속적 흔들림 자극에 의해 낚시인의 내이(內耳)에 있는 평형조절기관이 평형조절능력을 상실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증상이 배멀미이다. 배멀미의 징후로 처음 일어나는 것이 얼굴이 새하얗게 변하는 안면창백이고 그 다음이 냉한(冷寒 식은 땀)과 오심(惡心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일어난다. 구토감 nausea 은 그리스어 naus에서 왔다. naus 는 배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 구토감에 뒤이어서 실지 구토가 발생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구토의 메카니즘은 위 운동의 저하에 뒤이어서 이차적으로 위가 확장되고 십이지장 및 복근의 수축에 의해 구토가 발생되는 것이다. 이때 타액의 분비가 발생되기도 한다. 또한 호흡환기량의 증가, 하품의 빈발, 맥박수의 증가 혹은 감소, 혈압의 증가 혹은 감소가 보여지는데 이 모두가 교감신경이나 부교감신경의 언발란스에 의한 자율신경의 장애인 것이다. 그 원인은 내이의 전정 세반고리관(內耳의前庭三半規管)에 과도한 가속도자극의 반복에 의한 과도자극이 자율신경장애를 일으킨다고 보고 있다. 가속도자극이 항상 일정하면 멀미는 발생하지 않으나 일정 리듬속에서 어던 상이한 흔들림이 섞여들면 멀미가 발생된다는 뜻이다. 배멀미의 특징 배멀미는 사후조치보다는 예방이 효과적이고 일단 배멀미를 느끼기 시작하면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멀미는 단순하고 일시적으로 가벼운 증상이며 당사자의 노력으로 극복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점점 더 악화되는 사람은 이비인후과나 신경과 전문의에게 꼭 보여야 한다. 배멀미는 심하지 않은 사람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발생할 수도 있다. 전일 장거리운전에다 과음하고 수면부족상태에서 승선하는 경우 100% 배멀미가 유발된다. 그 다음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하에서 PE라인이 서로 엉켜서 이를 풀려고 시선을 한군데 집중하거나, 밑걸림등에 의해 끊어진 라인 시스템을 만들어가기 위해 매듭을 지을 때 시선을 한 곳에 고정하는 경우 고확률로 배멀미가 유발된다. 가능하면 경험자나 선배등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해결하도록 한다. 파도가 높아 배가 심하게 흔들리는데도 선내에서 여기저기 방황하고 이동하는 경우, 이미 어느정도 멀미기가 생기고있을 때 타인이 멀미 끝에 구토하는 모습을 보거나 그 냄새를 맡았을 경우, 간혹 낚아 올린 고기의 비린내등을 맡았을 경우 고확률로 구토가 유발된다. 배멀미 대책 가.사전대책 (1) 풍속과 파고등 해상예보 지깅출조 전에 확인하는 일기예보에서는 지깅의 경우 해상예보를 참조하게 되는데 풍속, 파고를 주시하면 지깅출조 가부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상적인 풍속과 파고는 8∼ 12m/sec와1.5∼2.5m의 범주이내이며 이정도면 지깅이 아주 편하게 이뤄질 수 있으나 14m/sec와 2∼4m이상이면 절대로 지깅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동일한 파고라도 앞바다와 먼바다는 파도의 질이 틀리므로 일반 선박으로 대략 20분이상 나가는 해역이라면 우선은 먼바다로 간주하고 해상예보를 참고해야 한다. 예를 들어 파고가 1∼1.5m면 연중을 통해 며칠 않되는 그야말로 장판같은 바다를 의미하는데 이런날 내만에서 지깅을 하게되면 멀미 하는 사람도 멀미없이 지날 수 있는 확률이 있으나 먼바다의 경우라면 이보다 더 높을 수 도 있다는 결론이다. 일단은 파고가 2m이상이면 자신없는 사람의 경우는 만반의 멀미대책을 강구하는 편이 현명하고 파고가 3m이상이라면 출조자체를 변경하는 편이 현명하다. (2)컨디션의 조절 출조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가능하면 술을 마시지 않는다. 출항시간을 계산하여 적어도 6시간이상은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미리 현지에 도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출항 전의 식사는 위에 부담을 주는 기름지고 매운 음식을 피해야하나 뱃속이 비지 않게 배를 적당히 채워두는 것도 중요하다. 승선하기 한시간 전에 평소보다 조금 적은 량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한편 담배나 빈속에 마시는 커피등은 배멀미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평가 되고 있다 (3)약물의 복용등 인체의 평형기관을 마비시키는 멀미약을 이용한다. 현재로서는 경험상 이 방법이 제일 우선하는 듯 싶다. 먹는 약은 배를 타기 30분 전에, 경피투여방식(TDS)으로 귀 뒤에 붙이는 키미테는 네시간 전에 붙여야 완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약에 따라서 복용한 후에 졸음이 오거나 부적당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사용설명서를 잘 살펴보고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은 의사와 상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내복액의 경우 간혹 졸음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고 부착형의 경우 동공확대나 심한 구갈(口渴: 갈증이 나는 현상)이 날 수도 있다. 경피투여제 멀미약 키미테 멀미에 의한 구역, 구토의 예방. 피부로 Scopolamine 일정 흡수, 일정 유효혈중농도를 유지. 중추신경계로 들어오는 구토반사중추를 억제함으로써 효과유지. 1매 부착으로 72시간(3일) 유효. 2∼4시간전에 귀밑에 성인은 1매를 부착한다. (4)경혈의 자극 컨디션을 조절하고 약물등을 사전에 준비했어도 그래도 멀미가 걱정이 되는 사람은 그 걱정에 쐐기를 박는 의미에서 경혈을 자극하여 멀미를 억제할 수 있다는 밴드를 추천한다. 손목의 안쪽, 손과 손목의 경계선에서 손가락 2개굵기 아래부분에 멀미에 효과적인 경혈이 있다고 한다. 이곳을 계속해서 압박하는 등의 자극을 가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뜻인데, 이미 이러한 용도로 멀미방지용 손목밴드가 출시되고 있다. 흔히 Sea Band라고 불리는데 그림과 같이 플라스틱 돌기가 경혈을 자극하는 구조의 밴드이다. Sea Band는 손목에 두르는 수축형 밴드로 손목의 혈관을 압박하게끔 하얀색 플라스틱 돌기가 나와있고 양손에 두르도록 2개 1세트로 구성되어있다. 착용하고서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과 효과는 미지수라는 사람등 평가는 다양하나, 일단은 배멀미방지를 위해서 시도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중의 하나로 인정하고 싶다. Sea Band는 한쌍으로 구성되있지만 한쪽만 착용해도 큰 지장이 없다고 한다. 단 오른손 잡이의 경우는 오른손에 왼손잡이의 경우는 왼손에 착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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