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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아침편지◈

자식과의 거리

작성자배배식36|작성시간15.01.21|조회수28 목록 댓글 0

[아침편지]

[2015년01월21일 고도원의 아침편지::자식과의 거리]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자식은 끓는 국을 갖다 주면 꼭 먹기 좋게
식을 만한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한다고요.
이것이 비단 지리적인 거리만이겠습니까?
끓던 마음이 식어 따뜻해질 수 있는
그런 마음의 거리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더 현명하게 '거리'를 헤아리며 살아야
잘 늙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 정진홍의《괜찮으면 웃어주세요》중에서 -

* 나무와 나무 사이가 그렇듯
부모 자식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 사이에 햇볕도 들고 바람도 들테니까요.
그러나 마음의 거리는 더없이 가까워야 합니다.
물리적 거리를 둔다고 해서 마음의 거리까지
멀리 둘 이유는 없습니다.
부모와 자식은
모든 거리를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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