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리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5.10
부전자전이라고, 클럽코인으로 교사들 모임에서 중국 장보고(?) 탐방 갔다오신분이 입에 침이 마르도륵 생생 양 사장님 말씀을 하셨던 기억도 납니다. 배에서 내려서 역사 탐방을 하는동안 버스 안에서 행선지의 역사에 관해 말씀해주시는데 완전 감동 하셨대요.
또 한분은 본인이 고교 교사일때 양주동 박사님을 초대 강사님으로 모셨는데요,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었다고 회고하듯 말씀 하셨어요. 그래서 더욱 생생 카페에 가입하셨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