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이번에 진상 짓을 해서 우리 여행동료분들께 폐를 끼쳤습니다.

작성자라이파이~| 작성시간23.08.19| 조회수62|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사철소나무 작성시간23.08.19 5일날 같이 가시죠
  • 답댓글 작성자 라이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9 꼬량주 보관하고 있는강 알아보고요.ㅎ
  • 작성자 추 페파(추성옥) 작성시간23.08.19 ㅋㆍㅋ ~~
    함뵈요~~
    이발도하고. 그 맛집. 여동생 만들러 가게요~~
  • 답댓글 작성자 라이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9 인물이나 마음 씀씀이는 딱 여동생 깜인데,
    주방의 남편스러운 ㅡ매제 깜이 거세게 생겼습디다.ㅎ
    老于拉面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라이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9 귀국 전날.
    저녁때 갔더니 4명인데 2층의 연회방으로 안배해줬고,
    오전 우리가 어시장서 사온 가리비 관자로 요리 부탁했더니
    국물까지 끝내주는 이런 요리가 나와 모두들 감동 먹었습니다.
    맥주 4병까지 합해서 63원.
    뭐가 잘못된게 아닐까 싶기도~~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라이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19 이번에 새로 개발한 修脚堂.
    69원 짜리를 회원가 59원으로 해주는데 얏튼 불부황 까지 곁들여 한시간 동안 끝내주게 해줬고 담날 쾌적한 2층에서 안마를 받았는데 콕 쑤시는 손가락 기운에 전신에 전율이~~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추 페파(추성옥) 작성시간23.08.19 그럼 ᆢ처남. 매제? 부터~~
    위해 훈둔집 이름도 모르는 여동생이. 너무 착해서~~맘에 걸리고~~ㅎㅎ
  • 작성자 빙고 작성시간23.08.25 몹시 수고하셨습니다 유럽여행기 읽고 보다보니 거기는 휴대폰.지갑.가방
    소매치기 날치기 두루치기(ㅋ)
    왕국 이더군요 분실 안된걸 좋은뜻으로 생각하이소 글도 또 가셔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라이파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8.25 두고 온 꼬량주는 지난번 룸메셨든 형암선생께서 9월5일 들어가셔 가져 나오실라 했습니다.
    잘 챙겨주신 가이드님께 참한 선물이라도 준비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강물처럼(김주철) 작성시간23.08.30 재밋다. 언제가보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