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신문 > 제 896호 붕우칼럼. 중보기도의 위력. 딤전2:1-2, 엡6:19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딤전2:1~2).
이 말씀을 한 마디로 하면 중보기도를 하라는 말씀이다. 중보기도란 이웃을 위한 기도로, 위 말씀에서처럼 ‘도고(禱告)’라고도 한다.
나는 중보기도의 위력을 누구보다 잘 안다. 내가 눈 덮인 산야, 물 없는 사막 같이 힘든 목회 32년의 길에서 넘어지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오늘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성도들과 땅끝예수전도단 회원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줬기 때문이다. 지금도 나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많다. 그 기도가 있어서 앞으로 나의 30년이 기대 된다. 나는 그 기도를 100% 믿는다.
사도 바울도 “나에게 말씀을 주사 나로 하여금 입을 열어 담대히 복음의 비밀을 전할 수 있게 나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 (엡6:19)고 했다. 왜 바울은 중보기도를 요청했을까! 중보기도는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기에 그 힘이 크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중보기도로 롯을 구원했고, 모세의 중보기도가 아말렉과 싸우는 여호수아를 전쟁에서 이기게 했다. 미국 텍사스의 야구 감독 풀러튼은 선수들의 야구 방망이를 모아가지고 교회 새벽기도회에 가서 목사님께 중보기도를 요청하여 최하위 팀을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다.
맥아더 장군은 어머니와 가족의 중보기도로 40년 전쟁 속에서 무탈하며 승전보를 날렸고, 탕자였던 어거스틴은 어머니 모니카의 중보기도로 성자가 되었다. 또한 펠레의 어머니와 가족의 중보기도가 펠레를 축구 황제로 만들었다.
중보기도는 남을 위해,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기에 세상에서 가장 이타적인 기도다. 그 기도에 하나님은 속히, 강하게 역사하신다. 병든 이웃을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친구의 문제를 위해 기도하는 것, 가족을 위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것이 중보기도다.
예수님이 우리의 중보자가 되심 같이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웃을 위해 기도해보자. 그러면 하나님이 그 문제와 더불어 우리 문제도 속히 해결해주실 것이다. 아멘!
♣ 은혜로운 찬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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