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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850)

[오늘을 행복하게] 의롭다 하신 이. 롬8:31-34

작성자람미|작성시간16.07.17|조회수104 목록 댓글 0

 

 

***[오늘을 행복하게] 의롭다 하신 이. 롬8:31-34

 

어린 자녀들은 부모가 자신을 인정해주면 너무나 좋아합니다. 제자는 스승에게 인정 받을 때 참으로 흐뭇합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당신은 무죄라고 선언하면 그것으로 모든 혐의가 벗겨집니다.

 

사도 바울은 31절 말씀에서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고 했습니다. 누가 우리를 대적합니까? 바로 죄의 권세요,그 죄의 권세를 조정하고 있는 사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사탄이라 해도 우리를 대적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세 전부터 우리를 의롭다 하셨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으며 누가 우리를 정죄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기 위해 그의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은 것은 그만한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시지 않았습니까. 이같은 근거에서 우리를 의롭다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의롭다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셔서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선물로 주시지 않을 리 없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은 의협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에 유학 중인 한국 청년들이 철길에 떨어진 사람을 보고 뛰어들어 구하지 않았습니까. 몇년전에는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고 이번에는 취객도 살려내고 자기도 살았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봤습니다. 만약 그 청년의 아버지가 거기 있었다면 어떠했을까요. 자기 아들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철길에 뛰어들겠다면 뛰어들지 마라며 붙잡지 않았을까요. 차라리 부모가 뛰어들었으면 들었지,자녀들이 뛰어든다면 말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죄를 어떻게 사해주셨습니까. 또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습니까. 우리를 의롭게 하는 것는 예수의 피밖에 없습니다. 예수의 피에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이 피를 근거로 우리를 의롭게 하셨기 때문에 그 누구도 우리를 정죄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바울이 발견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담대한 것입니다. 자식으로서 부모님의 인정을 받으면 행복하고,제자로서 스승의 인정을 받으면 참으로 흐뭇하고,판사가 죄가 없다고 판정 받는 그 정도의 차원이 아닙니다.

 

나를 의롭다고 하신 이는 영원한 재판장이며 절대적으로 의로우신 분이며 나를 의롭게 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담보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은 자입니다. 죄로 인한 공포,죄의 권세에 눌려 지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진정한 자유로움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어려운 형편에 처하고 아픔과 고통이 있더라도 그 안에서 더욱 진하게 느껴지고 깨달아지고 만져지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담보로 했듯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다고 할 때 말로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도 담보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쉬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간구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사랑의 간구를 하십니다. 그분이 우리 한 사람,한 사람을 위해 간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간구입니다.

 

이 사실을 깊이 생각합시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34절)

 

이승영 (새벽교회 목사)

 

♣ 은혜로운 찬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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