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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가장 큰 계명. 마22:37-40

작성자람미|작성시간17.02.13|조회수285 목록 댓글 0

 

***[가정예배] 가장 큰 계명

찬송 : 293장(통 414) '주의 사랑 비췰 때에'

묵상 : 하나님의 율법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율법의 근본 정신임을 모르면 결국 율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고 기독교인의 삶의 핵심을 놓치고 사는 것입니다. 가장 큰 계명은 사랑입니다.

 

본문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 22:37∼4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고 많은 변론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변론 사건들 중에 하나입니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묻습니다. "선생님,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큽니까?" 이 때 예수님께서 "사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첫째,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입니다. 어떻게 사랑할까요? 본문은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겨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본래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하나님의 소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은 우리와 사랑의 관계를 갖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마땅한 최우선적인 삶이요 또한 특권입니다. 사람의 가장 사람다움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

 

그러나 범죄하고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단절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둘째, 가장 큰 계명은 이웃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사랑은 하나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대로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큰 계명의 가르침은 이웃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에 두 개의 팔과 같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우리 주님의 가장 큰 계명인 사랑에 대해 무한한 책임이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기도 :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구원하시고 우리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나도 이웃을 더 많이 사랑하게 하시고 나를 바르게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포새한교회 전희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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