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마태복음의 받아 풍족하게 되며 주인의 즐거움에 동참함과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 마25:21, 계21:1-4,
작성자람미작성시간26.06.06조회수163 목록 댓글 0▣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 김종원: 생명책에 기록될 자와 흐려질 자. 계20:11-15
***김종원: 마태복음의 받아 풍족하게 되며 주인의 즐거움에 동참함과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 마25:21, 계21:1-4, 계22:1-2
1. 본문 의미
1) 마태복음의 받아 풍족하게 되며 주인의 즐거움에 동참함(마25:21)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다섯 달란트 와 두 달란트 받은 종들의 철저한 헌신, 수고에 대한 인정과 승인이다. 그들에게 주인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한다. 여기서 '착하다'는 원문에 아가도스) 인데 이는 유익하다. 선하다. 친절하다 호의적이다. 등의 의미를 지닌다.
여기서는 그가 남긴 모습과 관련해 하나님과 교회에 유익을 끼친 사실을 나타내는데 쓰인다. 그리고 '충성된' 이란 표현은 피스토스) 인데 이는 신실하다. 믿음직하다. 란 의미이다. 이는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철통같이 지키는 선한 종에 대한 칭찬과 인정이다.
그에게 주님은 '많은 것을 네게 맡긴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 '받아 풍족하게 되라'고 말씀 하신다. 세 번의 연이은 축복이 주어준다. 이 축복 중 핵심은 가운데 있는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 이다. 많은 것을 네게 맡김과 받아 풍족하게 됨은 풍성한 재림 후 천년 왕국 축복과 관련한다.
'주인의 즐거움'은 예수님의 영광과 관련한다. 이는 종이 결코 바라볼 수 없는 축복이다. 하지만 충성된 종에게 주인은 자기의 모든 것, 천국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2) 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계21:1-4, 계22:1-2)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계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시록 21장부터 22장 5절까지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이다. 이는 계20장의 천년왕국의 모습 그 축복된 현실에 집중 조명한 기록이다. 계21:2절의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함은 천년왕국이 혼인 잔치 처럼 지극히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이러한 천년왕국,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된 3절의 '...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로 요약된다. 여기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광스런 임재가 머문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영광에 구원받은 성도들, 특별히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적그리스도와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킨 자들(계20:4) 에게 재림 후 천년왕국의 축복이 부여된다.
계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주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있지 아니하나니 처음 것들이 지나갔음이라' 이에 더해 계21:18절 이하에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보배성, 완전성이 기록 되었고 계22:1절 이하에는 넘치는 생명, 축복, 풍성함이 강조된다.
계 21: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계 22:1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다른 성경과의 연결
1) 천국의 풍족한 축복은 이미 이사야에서부터 예언됨(사65:17-23)
사 65: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사 65: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사 65: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사 65: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사 65: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사 65: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사 65: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계시록이 기록되기전 800년 전에 이사야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말씀하셨다. 창조의 영화로움을 회복할, 새 하늘과 새 땅,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 곳, 우는 소리,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영생의 삶을 장수의 삶을 누리는 곳으로 묘사한 곳, 풍성한 과실과 복된 후손들의 삶이 보장된 곳, 바로 그곳을 이사야는 뚜렷하게 묘사한다.
이 예언 말씀은 마태복음의 달란트 비유의 충성된 종을 향한 축복과도 연결된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함, 그것은 예수님이 지금 하나님 나라에서 누리는 즐거움과 영광을 충성된 자들이 누린다.
2) 예수님이 우리에게 근심치 말라고 하시며 거처를 예비하신다 하심(요14:1-3)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이 '아버지 집'에 우리의 거처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한다. 그리고 거처가 예비 되면 다시 오셔서 우리를 영접하여 함께 있으리라 하신다. 이 거처가 바로 이사야에 예언된 새 하늘과 새 땅이요, 계시록에도 예언된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이는 예수님 재림 때 우리가 들어가 누릴 축복의 거처이다.
3. 종말 신앙(벧후3:10-13)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 시대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불안하다. 모든 것이 쉽게 흔들리고 변하고 요동한다. 세상 풍조, 사람들의 모습은 변덕스럽기 짝이 없다. 하지만 성경의 모든 약속은 일점일획도 없이 한결같다. 그 모든 약속들은 손가락으로 또렷하게 어느 한 곳을 가르킨다. 바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 이다. 이곳을 베드로 사도는 '의가 있는 곳' 이라 하며 성도들이 바라보고 소망할 궁극적인 곳으로 지시한다.
우리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다. 세상이 요동하고 땅과 바다, 하늘까지도 소멸되어도 진리의 말씀, 그 말씀에 약속된 새 하늘과 새 땅의 축복의 약속은 영원히 유효함을 믿는다. 그 믿음으로 오늘도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종처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착하고 충성스런 삶을 살아야 한다.
김종원 목사(포항예수중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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