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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신문 > 제 648호 Q & A.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여자여 하는 의미!

작성자람미|작성시간15.02.16|조회수45 목록 댓글 0

 

***교회신문 > 제 648호 Q & A.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여자여 하는 의미!. 요2:4, 요19:26

Q: 교회 출석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신자입니다. 성경을 매일 몇 장씩 읽어가고 있는데, 요한복음을 읽다보니 예수님께서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여자여”라고 부르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어머니에게 “여자여”라고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초신자인데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신앙의 습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시편 1편에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양식과 같아서 영혼에 풍성함을 주고 형통한 길로 인도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할 때에는 생소한 부분들도 많고, 궁금한 점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을 통하여 믿음이 성장하고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요한복음 2장 4절에 나오는 “여자여(dear woman)”라고 한 것은 우리말의 어감에는 거부감이 있으나 원어적으로는 그 의미와 어감이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머니를 “여자여”라고 부른다면 부자연스럽게 들리고 경멸의 느낌이 있지만, 당시대의 문화권에서는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자를 가리키는 헬라어 ‘구나이’는 여자에 대한 최고의 경어로써 왕후를 부를 때 사용된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다정함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 요한복음 19장 26절에 죽음을 앞두고 육신의 어머니를 부를 때에도 “여자여”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말 어감과 달라서 생긴 의문일 것입니다. 읽기 쉽게 해석한 현대인의 성경에는 ‘어머니’라고 해석되었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는 아름다운 습관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Peace 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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