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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작성자람미| 작성시간15.02.21| 조회수7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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