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윗은 은혜을 아는자로 바르실래의 아들 김함과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아침 저녁으로 예배하고, 성전을 짓기 위해 자기 전 재산을 다 바쳤습니다. 그리고 피난길에서 자기를 도와 준 바르실래를 기억하여 그의 아들 김함을 자기 상에서 먹게 하고, 세상을 떠날 때도 아들 솔로몬에게 "솔로몬아, 바르실래의 자자손손에게 잘 해라. 그리고 그를 네 상에서 먹게 해라. 왕자처럼 사랑해라."라고 했습니다.
또 자기에게 잘 대해 준 요나단을 기억하여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찾아 사랑을 베풀고 자기 상에서 먹게 하며 끝까지 은혜를 갚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은혜를 아는 다윗을 얼마나 축복해 주셨는지, 역대상 29장 28절에 『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지용수: 까마귀와 비둘기. 창8:6-12
♣ 은혜로운 찬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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