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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지식 (440)

☞ 므두셀라(창을 던지는 자) 969세에 죽자 노아 홍수의 심판이 임함

작성자람미|작성시간17.01.09|조회수1,358 목록 댓글 0

 

☞ 므두셀라(창을 던지는 자) 969세에 죽자 노아 홍수의 심판이 임함

뉴우 베리(New Berrry)라는 성경학자는 에녹의 아들 ‘므두셀라’의 이름과 관련해서 하나님이 에녹에게 주셨던 심판의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새로운 의미로 해석을 했습니다. ‘므두셀라’라는 말의 뜻을 문자대로 해석하면 ‘창을 던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마을과 마을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면 한 마을을 정복하기 위해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그 마을 입구에서 마을을 지키는 므두셀라 즉 창을 던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적의 마을 사람들은 ‘창을 던지는 저 사람만 없어지면 저 마을을 우리가 깨끗이 소탕할 수 있을 텐데’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만 죽이면 마을은 쉽게 정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마을 사람들로 보아서는 마을을 지키는 창을 잘 던지는 사람이 죽으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므두셀라’라고 하는 이름은 그가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에녹을 불렀습니다. ‘에녹아’! ‘예. 하나님’ ‘이 세상이 아주 악해졌지?’ ‘예 그렇습니다’ ‘나 거룩한 야훼 하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심판이 임박하였다는 사인을 주마. 아들이 태어날 것이니 그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짓거라.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올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들이 태어나자 에녹은 그의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에녹은 므두셀라를 바라볼 때마다 언제나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였을 것입니다.

창세기 5:22을 보면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라고 했는데, 이 말씀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므두셀라를 낳기 전에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말이 없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드리면 에녹은 그 아들을 통하여 들려온 하나님의 심판의 음성을 듣자, 즉시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속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신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심판될 것이다’ 이러한 진리를 깨우치자마자 에녹은 즉시로 자신의 삶을 고치고 하나님과 올바른 교제를 맺는 생활을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므두셀라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고 했는데 과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을까요? 창 5:25에 “므두셀라는 백팔십 칠세에 라멕을 낳았다”고 했고, 28절을 보면 “라멕은 백팔십 이세에 노아를 낳았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노아는 므두셀라의 손자입니다. 노아가 태어날 때 므두셀라의 나이는 몇 살이었을까요? 그것은 므두셀라의 나이에 라멕의 나이를 더해 보면 알 수 있는데 369세가 됩니다. 창 7:11에 보면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고 했습니다. 홍수가 나던 해는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였고, 그러므로 므두셀라의 나이는 969세였습니다. 그러므로 노아 홍수 심판은 므두셀라가 969세인 그의 마지막 인생의 해 곧 그의 죽던 해에 있었습니다. 므두셀라가 죽자마자 정확하게 하나님의 홍수 심판이 임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이색적인 공모를 했습니다.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비행기를 이용해서, 기차를 이용해서, 자동차를 이용해서….여러 가지 답이 나왔는데 영예의 일등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 여러분의 생이 가장 좋으신 우리의 친구 주님과 동행함으로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 대신 기쁘고 즐거운 것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덕기: 에녹의 믿음. 히11:4-6

♣ 은혜로운 찬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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