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 현실의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창18:14
창18: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아들이 태어날 것을 알렸지만 장막 뒤에 숨어있는 그의 아내 사라는 웃었습니다. 어떠한 감정이었을까요? 기분은 좋았지만 언감생심 현실의 환경을 생각하면 바랄 수 없는 일이었기에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의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가 끊어졌기에 도저히 이룰 수가 없는 꿈과 같은 말씀으로 들렸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꿈과 같은 이야기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진 사례가 수도 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지 못하실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에게 자신의 몸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다는 말씀을 듣고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을 것입니다. 사내를 알지 못하는 동정녀에게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의심하였지만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을 듣고 그 일이 자신에게 이루어지길 원했습니다. 믿음이란 현실의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고착된 사고의 틀을 스스로 깨뜨려야 합니다. "이것은 되고, 저것은 안 된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루시려고 하는 일들에 훼방꾼이 되거나 수수방관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상식으로 판단해서는 아니 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눈이 열여야 합니다,
현실의 환경을 바라보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승리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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