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OES/ONE은 새로운 W인가?"

작성자람미|작성시간20.12.16|조회수99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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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OES/ONE은 새로운 W인가?". 2024.04.09.화

"OES/ONE은 새로운 W인가?"

잉여인간은 
자고 먹고 배설하는 인간으로 심한말로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무기력하고 무능한 인간을 이르는 뜻으로 1850년에 투르게네프가 지은 단편소설 <잉여 인간의 일기>가 발표되면서 널리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1958년 손창섭의《잉여인간》단편소설에도 사용되었다.

어느 유명인은
인류문명의 발전은 모든 사람의 노력으로 이룩된 것이 아니라 
1%의 사람에 의해 완성된 것이라고 말하였다.

0.1%의 창의적 사고를 가진 자가 주도하고
0.9%의 통찰력과 직관력의 미래 안목을 가진자가 따르고 
99%는 잉여인간으로 존재하였다는 것이다.

원시시대는 굴러 다니는 돌을 주어 돌도끼로 사용 하였고 
그때는 그렇게 자연돌을 돌도끼로 사용하는것이 진리였다. 

그 후 0.1%는 뽀족하고 날카로운 돌도끼를 고민하다. 
바위를 구르고 부셔 돌을 날카롭게 가공한 돌도끼를 만들었다. 

0.1% 뛰어난 자가 만든 날카로운 돌도끼를 본 0.9%는
그들과 함께 바위를 부수고 돌을 다듬는 일에 동참하였다.

그들은 0.1% 창의자와 0.9% 동참자가 되었고 
그 돌도끼는 또 다른 도구를 만든 인류문명을 바꾼 1%이다. 

그 후 인류는 1차, 2차, 3차산업혁명에도 
0.1%와 0.9%의 노력한 자들이 이루었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조언하였다.
자신은 99%에 속하는지 아니면 0.9%에 속하는지 느껴라 했다.

1990년쯤 인터넷이 등장하고 WWW 가 활성화 될 무렵 
그때는 W가 세상을 바꿀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 무렵 어느 강사는
멀지 않는 미래에 은행, 마트, 정보, 여행 등 세상의 대부분은 이 W안에 들어오게 된다는 주제의 강연을 하였다. 

그 강연을 듣고자 각분야의 전문가와 제대로 공부한 석 박사들은 앞 자리 다툼을 하는 열정을 보였으나 잠시 뒤 W 강연에 미친 소리하고 있다 말하고 그 자리를 박차고 강연장을 나가버렸다. 

그 중에 몇 년째 백수인 한 사람만 W 강연에 감명 받아 시작한 이메일 사업의 발판으로 현재 조 단위 자산 기업가가 되었다.

놀랍게도 지금 세상은 그 강사가 강연한 대로 W가 지배하는 세상이고 세계의 부호는 W와 연관 된 업종이 주도하고 있다.

세상은 그들 부호를 W라 부른다.

W를 발명한 사람들은 
0.1%의 창의력을 가진 자고 

강연자와 그 백수는 
통찰력과 직관력의 미래 안목을 가진 0.9%이다. 

그 자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0.9% 기회를 잡을 수 있었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했다.

그 엄청난 기회를 놓친 석 박사들의 최고 실책은 
통찰력과 직관력의 미래안목 없는 예단때문이다.

이 처럼 새로운 W는 
통찰력과 직관력의 미래안목을 가진 자에게만 선택 되듯이

One에 참여한 우리는 
강연에 참석 한 석박사와는 달리 

알게 모르게 또는 자의든 타의든 
OES/ONE 선택으로 새로운 W를 잡은 0.9%다.

석 박사가 어떠한 이유로 
그 자리에 참석하였는지 의미보다.

강연 시작 후 그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 그 예단이 문제 이듯이

0.9%에 참여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예단하면 잡은 W를 지킬수 없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시대적 변화의 흐름 속에서 오는 숙명을 경험하였고

변할 것 같지 않는 진리도 시대의 흐름 속에서 
그 시대 그 시대에 따라 변화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 예는 수 없이 많다.

우리가 어렸을 때 
물을 돈 주고 사먹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았다.

지천에 깔린 게 물이고 
물 쓰듯 한다는 말처럼 돈 안줘도 될 흔한 게 물이였다.

그러나 
지금은 물 쓰듯 한다는 말이 어색하고 
돈 주고 사 먹는 게 일상화 되어 작은 진리의 변화이다.

공중전화가 사라지고 
휴대폰이 나올 때도 우리가 믿은 작은 진리는 변화하고

단순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이 나올 때도 작은 진리는 변화하고

레코드판에서 CD와 MP3로 넘어갈 때도 
우리의 작은 진리는 변화하였다.

체신부는 공적기관으로 많은 업무 중에서 
우편업무 취급이 체신부 업무의 상징이다.
 
1990년대 쯤 이메일이 처음 나왔을 때 
체신부의 해프닝이 있었다.

이메일은 전자우편으로 공적기관인 체신부에서 
관리하는 게 맞지 민간이 관리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 이였다. 

물론 가벼운 해프닝으로 끝난 일이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참말로 어이없는 우스운 일로 기존 경험과 지식으로 예단한 
그 시대의 오류이다.

아날로그 화폐 대신 디지털 화폐 
OES/ONE의 금융혁명 설 논쟁은

멀지 않은 기간에 꼭 그렇게 실현된다는 주장과
하늘이 두 조각나도 그런 일은 없다는 주장이 팽팽하다.

우리가 살아온 세월의 관점에서 볼 때나
우리가 경험한 경재나 금융상식 관점에서 볼 때

금융혁명 설은 전혀 신빙성이 없는 부정적 주장이 우수하고.
금융혁명을 주장하는 사람은 비 현실주의적 망상 가로 보인다.

돈은 은행에서 관리하고 통장과 계좌송금으로 주고받는
것이지 은행도 실체도 없는 P2P 코인 거래는 믿을 수 없고

채택되기 전에 이윤이 붙은 화폐를 채택하는 것은 있을 수 없고 
무엇보다 화폐는 국가가 관리해야 된다는 논리 등등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구경험과 지식으로 미래를 예단하면 오류를 범할 수 있고
구금융 상식으로 신금융을 예단하면 기회를 잃을 수 있다.

어쩌면 이런 주장은 지금의 지동설 진리를
구시대적 천동설 진리의 잣대 일수도 있다.

지금 사람들은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을 믿지만
옛날 사람들은 하늘이 돈다는 천동설을 믿었다.

천동설을 믿는 사람은 지동설을 믿기 어렵다.
그 것은 천동설이 진리고 변할 수 없는 성역과 같아 맹신한다.

갈릴레이 지동설은 
천동설 진리를 넘지 못했지만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은
천동설을 넘어 새로운 진리를 탄생시켰다.

그건 코페르니쿠스 이론이 우수하고
갈릴레이 이론이 절대 약해서가 아니다.

아무리 눈을 뜨고 보아도 땅은 제자리 하늘이 도는
갈릴레이시대 사람은 지동설을 믿고 싶지 않았을 뿐

지동설은 갈릴레이 때나 코페르니쿠스 때나 똑같았고
코페르니쿠스 때 사람들이 인정하고 받아들였을 뿐이다.

이 처럼 진리는 그 시대 그 시대에 따라 다르고
바뀌기 전에는 새로운 진리를 인정하기 쉽지 않다.
   
그리고.

미래에 일어나는 결과를 그때는 알수 없고
다만 우리는 여러가지 정황으로 추론 할 뿐이다.

그 추론에 부정적 예단은 기회를 잃을 수 있고
그 추론에 긍정적 예단은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추론이 예단으로 됐을 때 가치는 달라지고
추론은 긍정과 부정의 미래를 함께 열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ONE이 처해있는 현실로 
갈릴레이 시대가 가고 코페르니쿠스 시대가 오면 
그때는 모두 공감 할 것이다.

OES/ONE은 2014년 출범하여 10살로
미래지불수단인 세계단일 화폐를 꿈꿔왔다. 

OES/ONE이 걸어온 길은 험난하고 외로웠다.
사기 오명으로 세상의 모든 비난을 다 받고

철벽 같은 달러의 장벽에 부딛쳐 깨지고
부셔져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굳건히 버텨왔다.

지금의 OES/ONE 우수성은 

세계최초 블록체인 화폐교육 전파
세계최초 블록체인 안에 KYC 탑재
세계최초 블록체인 마트 딜쉐이커

이것을 고난과 역경속에 개척 하였고

ONE비타, ONE보야지, ONE포렉스 임박한 공개와
ONE휴대폰, ONE자동차 등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OES/ONE 최고 장점은

스테이블기능과 자산기능을 가지고
화폐에 부합한 규제를 완벽하게 통과하고 

각국중앙은행과의 연동 테스트를 끝내고
세계인이 함께 쓸 2500억개 화폐량과

비자, 마스터 카드를 능가하는 처리속도
그리고 전산 사용의 편리성까지 가졌다.

1차 산업혁명 증기기관 발명으로 
시대적 트랜드를 본 0.1% 양목장 지주들과 0.9 동참자

2차 산업혁명 자동차 발명으로
시대적 트랜드를 본 0.1% 주유업 업자들과 0.9 동참자

3차 산업혁명 컴퓨터 발명으로
시대적 트랜드를 본 0.1% WWW 부호들과 0.9 동참자

이들 공통점은 자신의 능력과 생각만으로 
미래를 볼 수 없을 때 다른 분의 생각을 빌리고

자신보다 못 한 사람도 모든 게 나보다 못하지 않다는 오만도 버리고 그 사람만 가진 창의성을 받아들이는데 있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발명으로 
시대적 트랜드를 읽고 금융혁명에 참여한
OES/ONE와 이를 믿고 따른 IMA

우리는 단순히 코인에 투자한 게 아니라 
시대적 트랜드를 가진 새로운 W에 참여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 런던 루자 박사 연설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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