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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바 게 뜨, 미국 300호 점 돌파하며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 점 개점

작성자천갑후에도전을|작성시간26.06.09|조회수10 목록 댓글 0

파리바게뜨가 미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최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미국 내 300호점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파리바게뜨의 북미 사업 확대를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 파리바게뜨의 미국 진출 현황

 
파리바게뜨는 2014년 미국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뉴욕 맨해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등 주요 도시에 매장을 확대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점은 미국 내 첫 공항 매장으로, 연간 3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고유동 인구 지역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매장은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터미널 C 게이트 8번 인근에 위치하며, 좌석 없이 운영하는 그랩 앤 고(Grab & Go) 형태로 설계됐다. 공항 이용객들이 빠르게 신선한 빵과 커피, 페이스트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공항 매장 입점은 제품 품질 관리, 다국적 고객 응대, 보안 규정 준수 등 높은 운영 난이도를 극복해야 가능한 만큼,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다.

### 300호점 달성의 의미와 미래 전망 


파리바게뜨 허진수 부회장은 “미국 300호점 달성은 현지 시장 안착을 의미하며, 앞으로도 고품질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미국 법인 CEO 다렌 팁튼(Darren Tipton) 역시 “공항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브랜드의 확장성을 증명했다”며 2030년까지 1000호점 목표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개점은 단순한 매장 수 확대를 넘어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동네 베이커리 카페’ 이미지를 넘어선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공항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한국식 베이커리의 맛을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파리바게뜨는 앞으로도 북미 지역에서 지속적인 매장 확대와 함께 메뉴 현지화, 디지털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점을 시작으로 다른 주요 공항과 비전통적 상권으로의 진출도 기대된다.

파리바게뜨의 이번 성과는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의 맛과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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