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지지(辰下支地)와 자하지지(子下支地) 보는 법
❰질문❱새아파트 이사온지 3개월 됐는데 이자도 많이 나가고 위치도 아주 좋은 곳이 아니라서 (나중에 팔기 힘들거 같아서) 지난 주에 부동산에 내 놨는데 팔릴까요?
이를 병오일 술시에 육임점사를 했다
신월장이다
설명:
술시(戌時)에 이 육임점을 보았으므로 술시(戌時) 위에 월장가시를 올린다. 그러므로 지반 술토(戌土) 위에 월장인 신(申)을 올린다. 이것이 월장가시라 한다. 그런 다음에 천반 진하지지(辰下支地)를 살펴라. 진토(辰土) 아래에 오(午)가 놓여 있다.
이 진하지지의 오(午)의 의미는 우엇인가?
(1) 부동산 매매
사맹[인신사해]: 부동산 매매 가능
사중[자오묘유]: 부동산 매매 반반
사계[진술축미]: 부동산 매매 불가
따라서 진하지지에 오(午)는 사중(四仲)이므로 부동산 매매는 반반으로 본다
그 다음에 자하지지(子下支地)를 본다
(2) 소개 면접
사맹(四孟): 착한 사람
사중(四仲): 중간
사계(四季): 악인 사기꾼
이 사람의 자하지지(子下支地)는 인(寅)이다 곧 사맹이므로 착한사람이다. 성품이 좋으니 설득하면 좋게 진행이 된다.
결론: 이 시각에 방문한 사람은 선한 사람이니 잘 설득하시면 좋은 결과을 얻을 수 있다
| 천반 | 戌 | 亥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 지반 | 子 | 丑 | 寅 | 卯 | 辰 | 巳 | 午 | 未 | 申 | 酉 | 戌 | 亥 |
❰답변❱ 이틀 전에 집 한번 보고 바로 계약하기로 했어요.
❰참고❱
부동산 매매 기준에서는
(1) 사맹(인신사해): 변화의 시작 단계일 뿐이므로 매매가 성사되지 않음 (불가).
(2) 사중(자오묘유): 성사 가능성은 있으나 가격을 깎아주거나 조율해야 함 (반반/절반).
(3) 사계(진술축미): 계절의 완성(마무리)이므로 매매가 확실하게 성사됨 (가능).
실제 결과 적용: 진하지지가 오화(午火)이므로 사중(四仲)에 해당한다. 이는 '가격을 다 받지 못하고 깎아주거나 조건을 양보해야 매매가 반반의 확률로 성사된다'는 뜻이 된다.
(3) 사람(방문객) 면접 점단 기준
자하가 사맹(인신사해)이면 순수하고 착한 사람(선인)이다.
실제 결과 적용: 자하지지가 사맹인 인(寅)이므로, 찾아온 매수자는 매우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매수자(착한 사람)로 판단된다
3. 종합 평 및 역학적 결론
매수인의 성품 (자하지지 寅 = 사맹): 집을 잴 것 없이 한번 보고 바로 계약하자고 할 만큼 성품이 시원시원하고 진정성 있는(순수한) 좋은 거래자를 만난 것이다.
매매의 양상 (진하지지 午 = 사중): 사중(四仲)이 나왔으므로 원하던 제값을 다 받기보다는 이자 부담이나 위치적 불리함 때문에 다소 양보를 하셨거나, 급매 형태로 빠르게 타협하여 성사(깎이거나 조율됨)되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