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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학

진하지지(辰下支地)와 자하지지(子下支地) 보는 법

작성자갑진|작성시간26.06.05|조회수16 목록 댓글 0

진하지지(辰下支地)와 자하지지(子下支地) 보는 법

 

❰질문❱새아파트 이사온지 3개월 됐는데 이자도 많이 나가고 위치도 아주 좋은 곳이 아니라서 (나중에 팔기 힘들거 같아서) 지난 주에 부동산에 내 놨는데 팔릴까요?

 

이를 병오일 술시에 육임점사를 했다

신월장이다

 

설명:

 

술시(戌時)에 이 육임점을 보았으므로 술시(戌時) 위에 월장가시를 올린다. 그러므로 지반 술토(戌土) 위에 월장인 신(申)을 올린다. 이것이 월장가시라 한다. 그런 다음에 천반 진하지지(辰下支地)를 살펴라. 진토(辰土) 아래에 오(午)가 놓여 있다.

 

이 진하지지의 오(午)의 의미는 우엇인가?

 

(1) 부동산 매매

 

사맹[인신사해]: 부동산 매매 가능

사중[자오묘유]: 부동산 매매 반반

사계[진술축미]: 부동산 매매 불가

따라서 진하지지에 오(午)는 사중(四仲)이므로 부동산 매매는 반반으로 본다

 

그 다음에 자하지지(子下支地)를 본다

 

(2) 소개 면접

 

사맹(四孟): 착한 사람

사중(四仲): 중간

사계(四季): 악인 사기꾼

 

이 사람의 자하지지(子下支地)는 인(寅)이다 곧 사맹이므로 착한사람이다. 성품이 좋으니 설득하면 좋게 진행이 된다.

 

결론: 이 시각에 방문한 사람은 선한 사람이니 잘 설득하시면 좋은 결과을 얻을 수 있다

 

천반
지반

 

❰답변❱ 이틀 전에 집 한번 보고 바로 계약하기로 했어요.

 

❰참고❱

 

부동산 매매 기준에서는

 

(1) 사맹(인신사해): 변화의 시작 단계일 뿐이므로 매매가 성사되지 않음 (불가).

(2) 사중(자오묘유): 성사 가능성은 있으나 가격을 깎아주거나 조율해야 함 (반반/절반).

(3) 사계(진술축미): 계절의 완성(마무리)이므로 매매가 확실하게 성사됨 (가능).

 

실제 결과 적용: 진하지지가 오화(午火)이므로 사중(四仲)에 해당한다. 이는 '가격을 다 받지 못하고 깎아주거나 조건을 양보해야 매매가 반반의 확률로 성사된다'는 뜻이 된다.

 

(3) 사람(방문객) 면접 점단 기준

 

자하가 사맹(인신사해)이면 순수하고 착한 사람(선인)이다.

실제 결과 적용: 자하지지가 사맹인 인(寅)이므로, 찾아온 매수자는 매우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매수자(착한 사람)로 판단된다

 

3. 종합 평 및 역학적 결론

 

매수인의 성품 (자하지지 寅 = 사맹): 집을 잴 것 없이 한번 보고 바로 계약하자고 할 만큼 성품이 시원시원하고 진정성 있는(순수한) 좋은 거래자를 만난 것이다.

매매의 양상 (진하지지 午 = 사중): 사중(四仲)이 나왔으므로 원하던 제값을 다 받기보다는 이자 부담이나 위치적 불리함 때문에 다소 양보를 하셨거나, 급매 형태로 빠르게 타협하여 성사(깎이거나 조율됨)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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