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수가 8.6이므로 이 사람의 대운 진입은 기해년 9세가 되는 겁니다
이 기해년 9세는 입춘나이로 해서 계산한 겁니다
즉 신묘년 1세 생일에서 시작해서
임진년 입춘에 1세가 끝나는 겁니다
임진년 입춘 부터 2세가 시작이 되는 거죠
그렇게 계산해서 8세 6개월을 계산하면
계사년 입춘에 3세가 시작이 되는 겁니다
갑오년 입춘에 4세
을미년 입춘에 5세
병신년 입춘에 6세
정유년 입춘에 7세
무술년 입춘에 8세
기해년 입춘에 9세
그렇게 계산해서 기해년 9세가 되는 겁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대운수 8.6이면 무술년 8세가 아닌가 착각할 수 있는 것이지만
8.6은 만거리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만나이라 주장하도록 착각하게 만드는 만개념 거리입니다
이 만개념 거리로 인해
나이를 착각하는 겁니다
즉 신묘년 생일부터 시작하였지만 이미 신묘년 생일이전은 입춘부터 1세인 겁니다
거기서 출발해서 임진년 입춘이 2세이지만 만거리 개념에서는 1이 되는 거죠
이렇게 만거리 계산으로 기해년 9세가 8.6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처럼 만개념으로 하면 경자년 10세가 나오겠죠
이 계산법이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겁니다
원광만세력 보면 공통점이 나타나죠
레드선이죠
세운이 레드선으로 대운 숫자와 일치해요
만세력을 만든 박사들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조정한 겁니다
시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어플들도 이와 비슷할 겁니다
[개중에는 만나이 고집하는 어풀도 있긴 해요]
이게 왜 그러는가 하면
대운나이는 절기나이에요
우리가 사용하는 만나이 당나이 한국나이의 개념이 아닌 거죠
절기나이라 해서
10년 기간을 3등분해서 나머지 1은 버린 것이 대운수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오는 기이한 산수법이에요
고로 이 대운숫자가 어떻게 만나이, 당나이가 될 수 있겠나요?
우리들은
여기 나오는 대운 숫자만 기억하면 됩니다
이 숫자가 만나이다, 당나이다 논쟁할 필요가 없어요
이 대운 숫자가 나오면 그 숫자만 기억하고,
사주명리학은 입춘세수설을 쓰므로
당연히 입춘 나이입니다
즉 세운 나이는 입춘 나이 이외는 사용할 수가 없는게 명리학입니다
그래서 대운 절기나이에 나오는 대운 숫자를
그대로 세운 입춘 나이와 일치하면 됩니다
그래서 대운수와 세운 나이가 일치해서 나오는 게 원광만세력입니다
대운수 자체를 고정된 기준값으로 인식하고,
이를 세운의 입춘 나이와 매칭하여 해석하는 것이
복잡한 나이 논쟁을 해결하는 가장 명확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