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급육친론

부인이 병들고 자녀가 방황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작성자갑진|작성시간26.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2

부인이 병들고 자녀가 방황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건 명
비견일간편관정관六 神
天 干
地 支
정인편재비견정재六 神

 

【질의】 자녀가 방황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답변】 록겁격(祿劫格)에서 비겁(比劫)이 태강(太强)하면 재성(財星)을 극(剋)하게 되어 가업(家業)을 계승하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재성(財星)은 곧 부친(父親)을 상징하는데, 결혼 이후에는 이 재성이 처성(妻星)이 되므로 결국 부친과 처를 모두 극하는 극부극처(剋父剋妻)의 형국이 형성된다. 또한 춘불용금(春不用金)의 이치로 인하여 관성(官星)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관성(官星)이 무력하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니 자녀는 의지할 곳이 없어 사회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방황하게 된다. 그런 자녀에게 모친은 재생살을 하는 구조이다. 이는 아내성을 극(剋)하는 과정에서 자녀성을 생조(生助)하려 하니 오히려 탈재(奪財)가 발생한다. 부인이 재성이 훼손되어 병약해지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자녀를 상징하는 관성(官星)이 지지(地支)의 축토(丑土)와 인목(寅木) 위에 앉아 있으나 신축(辛丑)은 동주고(同柱庫)로 금(金)의 기운이 묘지(墓地)에 갇혀 있고 경인(庚寅)은 절각(切脚)되어 관성(官星)이 뿌리 없이 위태롭다. 고로 자녀의 사회적 기반과 심리적 안정감이 극도로 결핍된 상태가 된다.

 

고로 명조(命造) 자체가 재성을 감당하는 과정에서 탈재(奪財)와 형(刑)이 중첩되어, 허약한 배우자와의 인연이 반복되거나 배우자의 질병과 같은 고통이 지속되는 것으로 본다.

 

【근황】 결혼하고 부인이 정신병 왔다. 결혼은 두 번인데 모두 허약한 여자와 인연이 있다. 두번째 여자도 암으로 임인년에 사망하였다. 딸 자식이 취직도 못하고 방황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길에서 길을묻다 | 작성시간 26.06.14 寅月 甲木 큰뜻품고 하늘향해 뻗었는데,
    戌土바람 거세어서 집안근심 함께오네.

    집안엔 바람불어 아내몸이 수척하고,
    자식은 구름따라 동서남북 떠도누나.

    재물 쥔 손은 강하되 정은 모래 같고,
    옳다 그르다 따지다 보니 집안이 먼저 시끄럽네.

    본인은 하늘 보고 큰뜻을 논하는데,
    부인은 약봉지와 친구 되고,
    자식은 방황과 의형제 맺었구나.

    그래도 세월이 약이라...
    늙은 나무 뿌리 깊으면 가지도 결국 돌아오니,
    "자식은 철들고, 병은 옅어지고,
    늙어갈수록 뿌리로 돌아와 가정이 다시 안정되리란 희망의 끈을 놓치말자...

    갑진선생님 덕분에 감사히 공부하고 감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갑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