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준 사람에게 가장 확실하게 복수하는 방법은
그 사람 때문에 내 인생을 망치지 않는 것이라 저는 생각하거든요... 대부분은 여기서 집니다.
계속 생각하고, 계속 분노하고, 계속 과거에 묶여 살기도 하면서 말이예요.
상대는 이미 자기 삶을 살고 있는데,
당신만 그 사람 안에 갇혀 있어요.
잠들기 전에도 생각나고, 문득문득 떠오르고 몇 년이 지나도 분노가 안 사라지죠
그건 진정한 복수가 아니랍니다.
상처 준 사람에게 당신 인생을 계속 내어주고 있는 것이지... 그래서 복수심은 위험합니다.
처음에는 자기를 움직이는 힘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오래 품고 있으면 그 감정은 결국 방향을 잃어요.
결국 상대보다 먼저 나 자신을 갉아먹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무너뜨리고 싶어서 삽을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면 자기 무덤도 같이 파고 있는 경우가 되더라는 것이죠.
분노는 원래 밖으로 향하는 것 같지만,
가장 오래 타는 건 결국 자기 자신,나의 내면이 됩니다.
그래서 정말 강한 선택은 복수가 아니라는 것이죠.
그 사람을 이기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없이도 잘 사는 것!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보다 그 이후 어떻게 살았는지가 더 중요하답니다^^
상처는 나를 무너뜨릴 수도 있고,
나를 다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같은 고통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평생 피해자로 남고,
어떤 사람은 그 고통을 발판 삼아 완전히 다른 삶으로 올라가기도 하죠.
나의 내면 성장과 단단함의 근원이 되어주죠.
그러니 복수심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지 말아요. 대신 방향을 바꾸라는 것이죠.
상대를 향한 분노를 운동으로 바꾸고~
내 억울함을 실력으로 바꾸고~
상처를 내면의 단단함과 내 성장으로 바꾸라는 거예요.
그 순간부터 그 감정은 독이 아니라 연료가 되니까요
내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주니까.
인생은 참 아이러니한 게...
가장 큰 상처가 가장 큰 전환점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내게 가장 큰 상처를 주고.
가장 가깝고 깊았던 인연들이, 내게 가장 큰 스승이 되어줍니다.
나를 무너뜨리려 했던 사건이 오히려 나를 더 높은 곳으로 밀어 올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중요한 건 무슨 일을 당했는지가 아니라는 거.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했는가에 달렸다는
것이죠.
복수보다 더 강한 선택을 하세요!
누군가를 끌어내리는 데 내 인생 쓰지 말고
내 자신을 끌어올리는 데 인생을 써 보세요~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인간은 과거의 포로가 되지만, 상처를 힘으로 바꾼 인간은 그 순간부터 미래의 주인이 된답니다.
그리고 가장 통쾌한 복수는 언제나 같죠.
그 사람이 준 상처보다 훨씬 더 큰 내 삶을 살아내는 것!
그리고 굴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며 나를 성장시키는 것! 내 그릇을 넓혀나가는 것!
이렇듯 가장 좋은 복수는 보란 듯이 내 삶을 잘 살아 나가는 것이예요.
개인적으로 저는,항상 큰 시련과 상처.아픔.고난등을 겪을때마다 더 크게 나아가게 되고~더 큰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걘적인 생각입니다^^;)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이다!
그러면 후에 압도적 성취와 결과물들이 나 자신을 증명해 주는 순간이 반드시 올테니까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