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Papaver somniferum , 楊貴妃 )
분류: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양귀비목 > 양귀비과 > 양귀비속
원산지:아시아
크기:약 50cm ~ 1.5m
학명:Papaver somniferum
꽃말:위안, 잠(백색), 허영(홍색)
요약 양귀비과에 속하는 1~2년생초.

양귀비|털양귀비
키는 1~1.5m 정도 자란다.
잎은 긴타원형으로 어긋나는데, 잎자루가 없고 잎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흰색·자주색·붉은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피며
꽃받침잎은 2장, 꽃잎은 4장이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둥그런 삭과로 익으며, 삭과 꼭대기에는 우산처럼 생긴 암술머리가 남아 있다.
덜 익은 열매의 흠집에서 나온 즙액 말린 것을 아편이라고 한다.
아편은 최면 효과가 있어 예로부터 진통제·진정제·지사제 등으로 써왔다.
아편을 담배와 함께 피면 마취 상태에 빠지거나 몽롱한 상태가 되며
습관성이 되기 쉽고, 중독현상이 나타나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따라서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양귀비 재배를 금지하거나
국가에서 조절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마약법'을 마련해 양귀비 재배를 허가·조절하고 있다.
그러나 양귀비의 씨에는 이러한 마약 성분이 없어 기름을 짜기도 하며,
씨를 털고 난 열매껍질을 앵율각이라고 하여 발한제·해열제로도 쓴다.
한국에 언제 들어왔는지는 확실치 않다.
출처:다음백과
양귀비꽃 사진들

꽃양귀비하면 붉은 색이 가장 많고, 먼저 떠오르지요.
요즘은 길가에도 많이 심어져있고 꽃양귀비축제를 할 만큼 대량으로 심어
장식해 놓고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도 하지요.
가느다란 목 길게 빼고 실바람에도 하늘거리는 양귀비꽃...
가려린 그 꽃이 정말 예쁘답니다.

빨강색이라고 다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조금씩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진짜 양귀비와 가장 많이 닮은 모양과 무늬를 하고 있는 붉은 꽃양귀비랍니다.

가운데 아무런 무늬가 없는 온통 빨강색의 꽃잎을 하고 있는 꽃이지요.

저가고 있는 빨강색의 꽃인데 꽃술과 씨방이 이채롭지요?

얇은 종이로 꽃을 만들다 실패를 하고 구겨 놓은 종이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꽃이지요.
참으로 신기합니다.

핑크색이라고 해야하나요? 색감이 독특한 꽃양귀비..

아름다워 가까이 한번 볼까요? 예쁘죠?
수술이 암위에 꽃가루를 뿌리고 있답니다.
이리하여 씨앗이 생기고 2세가 태어나겠죠?

흰색에 가까운 연한 핑크색의 꽃

자주색 꽃 두송이가 참으로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요 녀석의 색깔은 살색이라고 하지요?

주황색의 꽃.......
아래에 꽃과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른 꽃잎 모양을 하고 있답니다.

진한 주황색을 하고 있는 꽃.

꽃잎 끝에 하얀 테두리가 깔끔한 느낌이 드는 꽃입니다.

이 꽃은 가운데가 하얀 색을 띄고 있답니다.

또 하나의 이중색의 꽃을 보시겠습니다.

깨끗함이 눈부신 순백의 꽃양귀비 꽃입니다..정말 예쁘지요?

여기까지가 홑꽃이었습니다.
작년에 보였던 녀석이 보이지 않은 것도 있지만 그래도 꽤 여러색을 하고 있지요?

여기서부터는 더욱 화려함을 자랑하는 겹꽃들의 행진이랍니다..
예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올것입니다.

정열의 붉은빛...빨강색의 겹꽃이 화려하지요?

화단이 아닌 집 밖 담장밖에서 피었던 색다른 빨강겹꽃.
어~ 그런데 꽃술과 씨방이 보이지 않네요...기형화일까요?

큰 꽃잎 작은 꽃잎을 고루 달고 있는 빨강 곁꽃입니다.

위에 있는 겹꽃이 담장 밖에서 외로울까봐
같이 피어났던 사랑하지 않을 수없는 예쁜 꽃입니다.

위에서 보라색 홑꽃도 보셨죠? 이녀석은 겹꽃을 하고 있답니다.

바람에 흔들흔들.....연한 주황색의 겹꽃들...

같아 보이지만 꽃잎 모양이 조금씩 다른 모양을 하고 있네요.

양귀비꽃 같지 않은 양귀비...꽃잎이 화려합니다.

어쩜 이런색과 이런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매혹의 꽃양귀비란 말이 실감납니다.

또 다른 주황색 겹꽃..

붉은 자주색과 흰색의 색감이 잘 어우러지 예쁜 꽃입니다.

꽃술이 검은 연보라 겹꽃

연분홍 겹꽃이 정말 예쁩니다.

세상에 이렇게 예쁠수가 있나요?
이제부터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겹꽃의 행진입니다.

귀한님이 외국에서 사셨다며 보내주신 씨앗에서 이런 꽃이 나오지 뭡니까?
정말 예쁘죠?
이렇게 예쁜 꽃을 볼 수있는 기회를 주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꽃술도 또렷하고....감탄사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슬이 살포시 내려앉아 더욱 예쁜 두송이의 꽃양귀비

위에 꽃이 이렇게 생겼답니다..
여기까지 겹꽃이었고 이제부터는 켈리포니아 포피라고 하는 양귀비입니다.

노란색의 포피가 꽃송이를 펼치려 하네요.

조심스럽게 사알짜~악

드디어 만개했습니다..그리 크지 않는 꽃송이를 하고 있지요.

벌손님도 살짝 내려앉고~~

주황색의 꽃색을 하고 있는 녀석도 있답니다.

꽃잎에 주름이 살짝 있는 노랑과 분홍꽃

노랑색의 꽃색이 눈길을 끕니다.

자주색이 예쁘죠?
꽃양귀비는 씨방이 둥근반면 켈리포니아 포피는 시방이 길쭉합니다.

분홍이 세자매 *^^*

진한 주황색 꽃까지 켈리포니아 포피입니다.

마약성분이 들어있어 키우는것이 금지된 진짜 양귀비꽃입니다.
우리님들 이꽃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지난 6월 아들 면회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게 된 진짜 양귀비입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이었는데 꽃송이를 막 펼치려 하고 있네요.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벌은 꽃을 찾아 왔습니다.

활짝 만개한 양귀비꽃, 어때요?
이야기 속에 양귀비하고는 다른것 같지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예쁜 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진짜 양귀비 씨방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상당히 큰 편이죠..
씨방을 상처내면 흰 진액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양귀비라고 하는 꽃양귀비는 잎에 털이 나 있는데
진짜 양귀비는 잎이 윤기가 나지요.
이 꽃은 절대 키우시면 안되는 금지된 꽃이랍니다..
제가 사는 곳도 특별단속 지역이라는 소리를 전해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제 곁에서 화려함을 자랑했던 꽃양귀비, 포피류를 보셨습니다..
역시 화려함은 꽃양귀비가 최고지요? 정말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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