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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만인산에서, '제15회 대전천 발원제'

작성자가보자 보문산|작성시간26.06.18|조회수13 목록 댓글 0

 

13일 오전 11시부터 동구 만인산에서 '제15회 대전천 발원제'가 진행되었으며, 주최는 대전광역시, 주최는 만인산 환경지킴이(회장 김인승), 사회는 김규량 대전예총 사무처장이 했다.

 

대전은 3대 하천으로 갑천, 유등천, 대전천이 있으며, 그중에서 유일하게 대전천은 대전시계 안에 있는 만인산이 발원지이다. 만인산은 대전시 동구 하소동과 충남 금산군에 걸쳐있는 높이 538m의 산으로 자연휴양림으로 조성이 되어있다. 주차장에 주차후 만인산 휴게소 뒤편 발원지에서 내려온 연못에서 50m 정도 완만한 경사지를 오르면 대전천 발원지이다.

 

김인승 만인산 환경지킴이 회장은 "이번 행사는 대전천 맑은물 흐르기 운동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했다.

 

식전행사로 풍물단의 흥겨운 길놀이와 동시에 이환수 대전예총수석부회장의 비나리로 발원제가 시작되었다. 초헌관은 김인승 만인산 환경지킴이 회장, 고축은 양동길 대전문화원연합회장, 종헌관은 송우용 산내동 노인총회장이 대전천 발원제를 지냈다.

 

물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호를 대전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목적도 있다.

만인산 숲속음악회는 중식이후 최순복 난타, 최명자 시낭송, 박필희, 김선옥, 설훈남, 이택원 가수들 공연과 박종학 하모니 싱어즈와 아이빅원 하모니카 공연으로 행사는 종료되었다.

대전천 발원지 유래비대전 동구 하소동 산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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