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STST (shining theater shinagawa tokyo) 상세 후기

작성자Alex|작성시간26.06.23|조회수1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지난 6/5~6/9 도쿄 시나가와에서 공연중인 shining theater shinagawa tokyo를 보고 왔습니다.

지난 2018년 세일러문 크리스탈 우라누스 & 넵튠 성우 좌담회 당첨이후 8년만의 도쿄행이었네요.

 

공연은 총 2회 관람했습니다. 골드문팀 1회, 실버문팀 1회.

4월 초부터 공연이 시작되었기에 인스타그램과 유툽을 통해 미리 공부(ㅋ)를 하고 갔습니다.

새로운 넘버인 Briliant Justice를 거의 외워갔습니다 ^^

 

공연은 전용극장에서 뮤지컬식으로 진행되는데 1시간 정도의 공연시간은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1시간안에 스토리를 구겨넣어야 해서 그런가.... 외전사들이 분명 납치되었는데, 그냥 풀려났습니다.. 어허허허!

대략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사기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의 마모루와 친구들을 AI가 생성해주니 우사기는 그들에게서 헤어나질 못함.

그러나 이 모든것은 퀸 발루시아의 계략이었고, 우사기의 사랑의 힘으로 극복! 

요약하니 이 두 줄 이면 되는 내용이군요.... 외전사의 분량도 참 작습니다. (늘려줘!!!)

 

실버팀과 골드팀 모두 스토리는 같은데 마모루와 외전사의 사복이 다릅니다. 

인스타를 통해 골드팀은 사복버전도 많이 공개가 되었는데, 실버팀은 공개가 안되고있네요?

사복은 원작에 있는 이미지를 그대로 따라온 것 같았습니다.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골드팀 vs 실버팀

이 주제에 대해 말을 안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양 팀 모두 개성이 있습니다, 외전사의 경우 캐스팅도 두 팀 모두 나쁘지 않구요.

다만 전체적인 조화관점에서는 저는 골드팀에 한 표 던지고 싶네요.

이건 직접 보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STST에서는 우라누스/하루카 역의 '카지카와 마나미' 배우가 엄청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가서 보았을때도 아우라가 미쳤네요... 하루카 강림! 딱 그것이었습니다.

다시 간다면 무조건 D구역에서 우라누스 집중해서 볼겁니다!

 

그런데 집중해서 봐야할 배우들이 더 있었습니다.

카지카와 우라누스 옆의 넵튠역의 타마키 혼도 배우, 4월 공개된 초반 공연대비 미치루 스러움이 많이 증폭되었달까요?

아무래도 댄서 출신이다 보니 우라누스보다 강렬한 느낌의 춤선이었는데 그것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라누스와 조화로워 졌으면서도 넵튠 다운 모습이 강화된 느낌이었습니다. 2기 시즌까지 가면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주피터 역의 모에 고토 배우.... 

정말 덕통사고라고 해야하나 주피터 다우면서도 본인의 매력을 어필을 너무너무 잘하는! 

눈이 저절로 가는 배우였습니다. 

 

이 외에도 골드팀은 그냥 자기 배역을 삼켰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모루 입지가...ㅠㅠ)

 


마지막 라이브 파트는 영상촬영이 가능해서 많이 공개되어 있는데

그날그날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서 찍어온 영상 하루에 세번씩 보고있어요 ㅠㅠ 직접 찍은영상은 느낌이 좀 달라요 ㅋ

또 가고싶습니다...

...그래서 예매를 했습니다 ㅋㅋㅋ 11월의 응원상영 보러 갑니다.

총 3번을 볼 예정인데 혹시 가시는 분 계시려나요?

혹시라고 있으시면, 그리고 일정이 맞으면 같이 보면 좋겠네요 ^^

 

이런 후기글을 수십년만에 작성해서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다음에는 도쿄 굿즈 구매 스토리 올릴게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