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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맛집]소문난 유명 떡집 10

작성자미식가^^|작성시간03.03.01|조회수1,260 목록 댓글 0


고운 빛깔, 맛깔스러운 떡으로 소문난 유명 떡집 10곳

맛있는 떡집 가이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형형색색의 떡들. 만든 이의 정성이 듬뿍 담긴 떡은 고마운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그만이다. 맛나고 모양 좋기로 소문난 서울 시내 유명 떡집 10곳을 소개한다.

[지화자] 궁중음식 기능 보유자인 황혜성 교수가 운영하는 떡집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이 평안한 시대에 부르는 노래라는 뜻의 ‘지화자’. 흥에 겹고 잘한다는 칭찬의 뜻으로도 쓰이는데,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 보유자인 황혜성 교수가 이런 의미의 순수 우리말을 내걸고 우리 전통음식의 대중화를 위해 세운 음식점이다.

그중 지화자 생과방은 전통 떡과 한과, 폐백, 이바지 음식 등을 만드는 떡집이다. 젊은 세대들이 부담 없이 전통 떡을 접할 수 있도록 고급카페 분위기를 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지화자에는 먹기조차 아까운 예쁘고 아기자기한 모양의 떡들이 즐비하다. 떡도 빵처럼 언제,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점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떡을 규격화하여 포장 판매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전통 차와 함께 즐길 수도 있다.

황혜성 교수의 지도로 그 전수생들이 최상의 재료를 가지고 궁중 비법으로 만드는 떡은 매일 오전에 매장에 배달된다. 대표적인 궁중떡인 두텁떡과 구름떡을 비롯해 꽃수를 놓은 꽃송편, 개성주악떡, 석탄병, 호박인절미, 백증편, 땅콩경단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지개떡, 약과류, 강정류 등 다양한 종류의 떡이 있다.

특히 도곡점에서는 비빔밥과 반찬도 판매하고 있는데, 비빔밥은 한끼 3백20그릇만 한정 판매하고, 반찬은 주별로 메뉴가 바뀐다. 또한 도곡점이 위치한 아파트 단지내에 한해서 궁중요리로 구성된 손님상차림 서비스도 하고 있다. 그 외에 호박편케이크, 커피케이크, 완두케이크 등 독특한 종류의 케이크도 선보이고 있으며 궁중 비법으로 만드는 이바지 음식, 폐백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 그날 판매하고 남은 떡들은 전량 폐기처분한다.

●가격 떡 1천∼2천5백원, 한과 1천∼4천원(낱개 포장), 이바지 음식 40만∼1백10만원, 폐백 음식 69만∼1백64만원(카드 가능)
●영업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9시(명절, 1월1일 휴무)
●위치 도곡동 삼성타워팰리스 1층 위치
●문의 02-575-3987(도곡점) 031-372-1194(본사) www.jihwajafood.co.kr

[동병상련] 바다 건너 일본과 홍콩까지 소문난 퓨전 떡집

미술을 전공한 언니와 전통요리 연구가인 동생이 99년 ‘21세기, 떡의 새로운 정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시작한 새로운 형태의 떡집. 우리나라 떡의 다양함과 우수성을 알리고, 명절 같은 특별한 날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쉽게 떡을 접하게 하자는 의도에서 떡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곳은 전통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전통떡이 70%, 신세대들의 입맛을 겨냥해 새롭게 개발한 퓨전 떡이 30% 정도 차지하고 있다. 삼색호두말이, 깨찰편, 방울증편, 꽃인절미, 약식, 곶감쌈, 깨강정, 찹쌀부꾸미 등 이름도 가지가지인 떡과 한과는 물론 호박케이크, 녹차케이크, 고구마케이크, 버터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떡케이크도 만날 수 있다. 떡과 케이크들은 모두 조각을 내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낱개 포장이 되어 있다.

작업실에서 매일 아침 만든 말랑하고 신선한 떡이 배달되는데 그 날의 판매량과 주문에 따라 수시로 배달된다고 한다. 동병상련의 떡맛은 바다 건너 일본, 홍콩까지 알려져 이곳의 떡을 맛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관광객이 많다고 한다. 하루 전에 케이크를 주문하면 원하는 시간에 맞춰 말랑말랑한 상태로 가져갈 수 있다.

●가격 떡 1천∼3천원, 한과 1천∼4천원(낱개 포장), 이바지떡 42만원(카드 가능)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8시(일요일 휴무)
●위치 이대정문 미고골목 가미식당 앞
●문의 02-393-9731, www.ddock.co.kr

[삼대] 남문떡집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신행떡을 만드는 곳

시어머니, 며느리, 손자며느리까지 3대가 사이좋게 모여 떡을 만드는 집이 있다. 가게 이름 그대로 3대 남문 떡집이다. 53년 전 남대문 떡골목에서 할머니 혼자 시작한 떡집으로, 그 당시 ‘남대문 할미집’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한 떡집이었다고 한다. 현재의 낙원동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상호명을 ‘남대문 떡집’이라고 하려고 했으나 간판하시는 분이 자리가 좁다는 이유로 ‘남문’이라고 줄여 만든 간판의 상호가 오늘날에 이르게 됐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영양떡, 약식, 삼색인절미, 오색단자 등의 기본적인 떡 외에 신행떡, 이바지떡, 폐백떡 등 다양한 종류의 떡을 만드는데 특히 삼대 남문떡집의 신행떡은 자타가 최고로 인정한다. 또한 폐백, 이바지떡과 함께 그 안에 들어갈 음식 일체도 판매한다.

떡은 대부분 아침에 나오며 주문이 있을 때는 주문 시간에 맞춰 떡을 빼낸다. 주로 말 단위로 주문을 받지만 이곳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종류별로 소량 포장 판매도 한다.

가격 떡 3천∼6천원(낱개 포장), 5만∼20만원(1말 기준). 이바지 음식 20만∼40만원대, 폐백 음식 20만∼30만원대(카드 가능)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11시(일요일 휴무)
●위치 낙원상가 허리우드 극장 옆
●문의 02-741-7990 (계속)

출처-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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