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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지방회 소식

고파도교회 대나무제거작업(260615) 1/2

작성자서설원(하일)|작성시간26.06.16|조회수7 목록 댓글 0

새벽기도를 마치고, 필요할 것 같은 장비들을 챙겨서!

오전 7시 30분 고파도행 배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고대원 목사님께서 아침배에 함께 올라주셨습니다.

저 멀리 고파도 교회가 보입니다. 잡목과 대나무에 가려서 교회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고대원 목사님 낫과 톱을 들고 대나무와의 전투를 시작하셨습니다.
장미, 찔레, 옻나무, 망개나무 등 잡목들이 우거져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경사가 심해 발 디디고 서있기도 힘들었습니다.

오전 작업 내용입니다. 안상철 목사님께서 가장 위험한 곳에서 작업하셨습니다.

젊은 목사님들 다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요. ㅠㅠ

오전 내내 열심히 작업 했는데, 대나무와 잡목이 거대하게 시야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하자고 하고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고대원 목사님께서 실력을 발휘해 주셨습니다. 

노릇노릇 익어가는 삼겹살!

요건, 안상철 목사님 농사지으신 상추와 오크쌈!

고대원 목사님 식사기도 해주시고,

고파도교회 할머니 권사님께서 어제 바다에 나가서 캐오신 바지락을 넣은 맛있는 국과
안상철 목사님께서 한알 한알 까신 완두콩을 넣은 밥으로 맛나게 점심식사 하였습니다!

                                                                                                                            <2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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