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향기!
쉬어가기 13번째입니다.
'감실'은 병자성사나 노자성체 등에 대비하기 위해 성체를 보관하는 곳으로,
감실에 성체가 모셔져 있음을 알리기 위해 빨간 '성체등'이 켜져 있습니다.
그러나 1년에 한 번 감실에 성체가 없는 날이 있는데 이때는 성체등도 꺼집니다.
이 날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성금요일'입니다.
따라서 성금요일에는 성체 문이 열려져 있으며, 성체등도 꺼지게 됩니다.
주님부활대축일 전 3일을 교회에서는 '성삼일'이라 하는데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성금요일'에는 십자가 고상도 빨간 천으로 가려서 예수님이 돌아가셨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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