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버섯 땃다고
엄니가 다듬는중
가방을 작은거지고가서
다못탓다 이그 등신
비닐도 하나가져 가지
에구 아깝워ㅎㅎㅎ
수고했어
이땐 버섯이 많었는데
지금은 차덜가지고 가고싶은데
다가니까 없다 ㅎㅎㅎ
내가 젊었을적. 우리집 은
이랬는데 나의 아버지 남동생
울현실이 아가때
그리고 조카들
그리고 시골갔을때 대대로
우리 장녀들 화이팅!~~~
한글날 동두천 시가행진 모습
찍어봤다
오늘은 식구들이 다왔다가
밤새먹고놀고 가서청소하고
시골가기로 한거포기하고 누웠다
밥먹고 치우고 막앉았는데
문이 딩동~~~누구세요
앗 조카가왔다 그새일년이지나
다시봄이와 채소를 심었다고
이것저것 뜯어왔단다
이그 힘들게농사지어서
비오는데(나좋은일만하네)
아니 비오기전 뜯었단다
너무고마운 마음에 씻어보니
이렇게 많이(여러가지를)차근 차근도
뜯어왔다 (아무렇게나뜯어와도되는걸)
고마운 조카 고맙고사랑해 (정작
마음쓰고정성들인 조카들은
나몰라라 소식도 없는것이
새삼 생각난다 이다음에 나이들면
살면서 마음써주는것도
고마운거라는걸 제발 알길 바라지만)
지금은 접어두고 고마운 조카의
마음만 받아야지 머
진짜진짜 고마워 채소속에
담겨진 니마음까지(정성도)다받을께
우째 이런일이 생전 안아플거
같았던 엄마가넘어져서
병원엘왔다 ×보험도
두달남겨놓고
《효력이상실되없어진다고》
요말이 강건이었는데
전화와서 10년동안
넣었던게 그냥없어지는 거래서
(그동안 넣은돈도없어지는지알고)
해약하면 단몇푼이라도 건질까
해서 해약 해버렸더니
우째이런일이 아후아유 속터져
어쩌면 이렇게도 무식해서
이런일이 누가 부러져서 이렇게!~
으~으~으~재수가?짱좋아유
울엄니가 병원에 올줄이야?
난!그래서 날새자마자.
청주로 달려왔다 불쌍한 울엄니.....
이번 저희 "어머니"상에 조문해 주시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
황망한 상황에서 조문해주신 덕분에
잘 모시게 되었습니다.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고 오래도록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oticon)
매번 느끼는거지만 인간이란
어디까지 믿고 살아야 하는건지?
이걸 보시는 님들도 알아두세요
내가족이 먼져라는거 또느껴
봅니다
내가족을 돌아보지 못하고
친구따라 강남간다는거
옛말이더군요
둘째 남동생이 동네 친구고머고
다니면서 일다해주고 다니고
엄마를 친구들한테
부탁을 해놔서 다해드린다고
신경쓰지 말래더니 ?
(누나엄마때문에 걱정하지마
우리친구들 부모남들 돌아가시면
해주는 모임에서 다할거야
(걱정하지 말라고 말라고 하고 )
[먼져사망]가버림. 인간(친한친구)들 하나 안옴)?
본인이 먼저가고 없다고
이번에 엄마가 임종 하셨다고
동네 방송도 했는데
둘째 남동생 친구 하나도
안옵디다.
제발 남자분들 정신 차려야 남은 식구들 상처 안받아요
인간이 싹수노란 사람은
절대로 양심같은거 없으니까
당신선에서 정리 해놓으세요
(옛말에)
정승집 (개나. 당나귀.)죽은데는
[문상]을가도 정승이 죽은[문상]은 안간다.
이번에 또절실히 느꼈네요
엄마 돌아가시고 남동생 걱정하지마
걱정하지마해서
(아들도(일부겠지만) 믿지마세요)
(아들 세놈이 아무것도 안해놓음)
오빠한테
(한참지난되)빼서서[예다함]넣엇음)
(말로는 다해놧다더니 결국하나없다)
내가 엄마모시고. 오면서 처음부터 준비함)[엄마요양윈12년]
그중 의리있는놈 없겠어 내심 그래도
하고 기다린 삼일끝까지(한놈도)
울엄마도 그래서 기다리느라 꼬박 삼일을 채웟나?
(그래도싶어 내가준비했던것이
얼마나 다행이엇는지?
역시 (충청도)는 의리없는 인간들이
많다는걸 또느낌니다
(전라도는)그래도 의리는. 있는데
난 또다른 인간의. 내면성을
본것같아서 즉을 힘을다해
서봅니다
살아계실때 인간의내면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서 상처 안받게
판단하세요
그래서 어른들이
(옛말)
(머리검은 짐승은. 들이지도 말아라)
[사람은 짐승만도 못하다 하는가?]
했던말이 생각 납디다
이제 인간은 밑지말자 공부를
또하네요.
다그런건 아니겠지요?
그래도 라는 .........
나쁜넘 또누나를 실망시켰어
그렇게 사람 믿지 말라니까?
알지 (시꺄)누나가 너를 온전히믿고 말들었다면 엄마 길바닥에
버린다 고했던거 내가 이럴때마다
인간의. 한계를 느낀다
살기가 무서워 진다??,?? ?
정말 싫다 힘들다
어머니가 오늘 영면에 드셨습니다.
나중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