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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시절?.

큰아버지하고 마트가던날

작성자유림|작성시간26.06.17|조회수3 목록 댓글 0

자전거 타기

오빠가 중학교 올라가면서
아버지는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오빠한테 자전거를 사주셨다
우리집은 사실학교랑(바로옆)
가까워서 자전거가 필요없다

그래도 그땐 자전거가
귀했고 돈이있는 집에서는
지네 엄마가 자전거 사줬다
고 자랑을 하고 다닌다
오빠도 아버지 한테 자전거 타고 싶다고 사달라 하니까
(오빠가말함다사줌)
자전거를 집에서 귀한
아들 이라서 같고 싶다고 한마디 하면 바로
(그시절엔 자식을 낳아서 많이죽기도했다위에오빠하나
갓다고했음) 사준다 ㅎㅎ

그때부터 난또 오빠를 조르기 시작 오빠만 사주고 나도 타고 싶다고 가르켜 달라고 달라고 매일 조르니 ㅎㅎ오빤 할수없이 알었어 가르켜줄께 하고 얼마있다가

(사실 그때난 키도작고 채격도 작아서 자전거 를 타도발이 안닫았다)ㅎㅎ먼욕심인지
흥~그래도 내가 하고 싶다면 하고야 마니까)

학교 운동장 으로 데리고간다
(학교가 바로우리집 옆이었음)
처음엔 뒤에서 잡아 줄테니까 언능 올라타고 패달을 굴려야 된다 응 알었어 오빠 꼭 잡아야된다 손놓치마 오빠 잡고있지 응 잡았으니까 걱정마 처음엔 가까이에서 들린다 마음놓고
(초등학교4학년부터 탓어용)

널름 올라타고 막구른되
오빠 잡고있지
어 잡었어
꼭잡어 응
어 점 점
소리가 멀리 에서 들린다 오빠 잡은거야 응
어잡고 있어
하고는 막웃는 소리가
멀어진다

순간 뒤돌아 보다가
오빠가 저멀리 있는걸보고
핸들을 꺽고 꼬라져 버린다 앙 머야 오빠
잪고있는 다며
앙~앙~~앙(무릅다깨짐)
ㅎㅎㅎ야 니혼자 탓어 아까 손놓은 거야 벌써 한바뀌 다탓자너 아그래 진짜루
그래 아까 첨에만 잡은거야
어그래 그럼 혼자타볼께
하고 난 혼자서 자전거를 이기고 널름올라 타고는 닫지도 않는 패달을 신나게 밟고 탓다 그뒤로 우리집은 맨 위에 집이 있는데 심부름은 내목이 되었다

우리동네 할머니들은 아니 저만한 자전거를 타고 발도 안닫는데 잰 왜저렇게 자전거를 잘탄데 ㅎㅎㅎ
쪼만한게 참 별일여 그랫네요
그뒤로 우리집 논이 동네끝 다음동네로 들어가는데 있는데
(멀었음) 내가 자전거타고 물고막고 트러 다녔지요 ㅎㅎㅎ
(물들어오는길 열어주고 막는걸보고 트고 막아준다고함)
자전거타고
온동네를 다다님ㅎㅎㅎ

그래서 난
기계를 잘다루는거 같다ㅎㅎㅎ
(앗 차운전은 못하는데 ㅎㅎㅎ
운전학원갈라고 시골서 올라오다
사고나서 포기 무써요ㅋㅋㅋ)
오늘 정곡 가서 애들 큰 아버지가 추어탕 사줘서 맞있게 먹고
한바뀌 돌고 큰아버지 모셔다 드리고 집에 왔다.(내가아닌큰딸이)ㅎㅎ고마워 큰딸
(큰아버지 맛있게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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