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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통계 기록으로 본 2018 FIFA World Cup F조 배정국 [Daum Editor]

작성자ywkim-3|작성시간17.12.20|조회수281 목록 댓글 0






            

 

2018 월드컵 조편성은 한국에게 무척 불운한 편이지만

대진운은 그리 나쁘지 않은 게 그나마 고무적이다.

최악의 대진운은 한국에게 가장 벅찬 상대를 순서대로 만나는 것!

 

스웨덴과 멕시코 중 어디가 더 부담스런 상대인지는 판단이 잘 안 되지만

독일이 제일 불편한 상대라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사실이고

그런 상대를 마지막에 만난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대진표는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의 대진표와 상당히 유사하다.

1994년 대진표는 스페인 , 볼리비아 , 독일 순

2018년 대진표는 스웨덴 , 멕시코 , 독일 순..

 

같은 유럽국가인 스웨덴을 스페인에 대비시키고 같은 미주국가인 멕시코를 볼리비아에 대비시키면 된다.

물론 볼리비아는 남미 소속이고 멕시코는 북중미 소속이나 결국엔 같은 미주국가이다.

 

무게감을 놓고 볼 때 스웨덴보다는 스페인이 더 벅찬 상대라고 느껴지는데 반해

멕시코는 볼리비아보다는 더 강하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1994년 당시에는 24팀이 16강에 진출하는 구도였기 때문에

조별리그에서 3위를 해도 16강에 오를 수 있는 확률이 67% (4/6)나 되었고

탈꼴찌인 3위를 목표로 잡아도 16강 진출은 가능했다.

당시 현실적인 목표는 볼리비아를 제압하고 조 3위로 16강에 진출하는 것..

 

2018년 러시아 대회는 32팀이 16강에 진출하는 구도이기 때문에

조별리그에서 최소 2위는 해야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독일은 매번 1라운드를 통과하고 준결승 정도까지는 올라가는 팀이니

나머지 16강 티켓 하나를 놓고 스웨덴, 멕시코, 한국이 다투는 형세라고 봐야 한다.

 

스웨덴, 멕시코, 한국이 나머지 하나를 놓고 다툰다는 견해는 다분히 한국적인 시각이고

대서양을 가운데 놓고 사는 사람들은 물론 대다수 나라의 축구팬들은 스웨덴과 멕시코가 나머지 한 장을 놓고 16강을 다툰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함은 물론 조4위가 거의 확정적이라고 추정할 것이다.

사실 상당수의 한국인들도 이에 공감한다고 본다.


사실 3전 전패를 당해도 치욕스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조편성에 소속되어 있다.

알제리와 같은 아프리카 팀이 같은 조에 소속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축구에서 변방으로 불리는 북중미이지만 멕시코는 나름 강호로 인정받는 존재가 아닌가?

3전 전패를 당할 것이다 라는 것이 일반인들이 갖는 지배적인 견해이다. 

 

 

3전 전패로 탈락해도 무방하니 치욕스런 대패만 안 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1998년 월드컵 당시 네덜란드에게 0:5 대패를 당한 적이 있는데 이런 치욕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일 것이다.

전 세계 축구팬들이 시청하는 상황에서 이런 수치스런 결과를 수용하느니 차라리 월드컵에 안 나가는 게 낫다. 라는 생각일 것이다.

 

어차피 16강에 오르지 못할 거라면 아슬아슬하게 떨어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대표팀에 대한 기대치를 높혀 현실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결과는 어떻게 될까?

내 생각은 21패 (2무는 스웨덴, 멕시코 , 1패는 독일...)

독일과는 역대 월드컵 전적과 같이 한 골차 그것도 가능한 한 다득점 패배 예컨대 2:3

이런 성적을 받아들면 나름 선전했다고 평가받을 것이다.

 

이보다 좋은 성적을 바란다면 그것은 소설과 같은 내용으로 바뀌게 된다.

실력을 압도할만한 어떤 변수 예컨대 행운이라는 게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해지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여기서 소설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소설이 실화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 1994년 월드컵에서 불가리아의 4강 진출 (불가리아는 그 이전 대회까지 역대 전적이 무승)

- 1998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의 4강 진출

- 2002년 월드컵에서 터키의 4강 진출 (1954년 첫 출전 후 두 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3위 입상)

- 유로 2004에서 유럽의 변방인 그리스의 우승

 

 

그런데 현재의 한국대표팀의 전력으로는 이런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아무리 행운이 따라준다고 해도 4강 진출은 어불성설이다.

실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어주어야 하는데 불행하게도 현 대표팀의 상황은 그렇지가 못하다.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은 home advantage가 강력히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던 위업이라고 봐야 한다.

Hiddink Magic을 폄훼하려는 뜻은 아니다.

카리스마가 흘러넘치는 히딩크 감독의 능력이 대표팀 전력을 배가시킨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2002년 당시 심판이 한국에게 무척 호의적이었다는 점도 인정해야 한다.


 

벅차지만 전혀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는 다른 시나리오를 살펴보자.

그런 최근 사례는 2014브라질 월드컵 당시의 Costa Rica 대표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당시 코스타리카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그리고 우루과이와 같은 조에 편성되었었다.

누가 보아도 코스타리카 조 4위 확정은 당연지사..

 

잉글랜드, 이탈리아, 우루과이 모두 월드컵 우승 경력이 있는 축구강호..

관심은 어떤 팀이 코스타리카와 함께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느냐 하는 점!


그런데 놀랍게도 코스타리카는 돌풍을 일으키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다.

그리고 8강에서 네덜란드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4강 진출이 좌절된다.

반면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변을 연출한 국가들을 역대 대회 순으로 살펴보면...

1930USA 4

1938Cuba 8

1954Austria 4

1958Wales , Northern Ireland 8

1962Czechoslovakia 준우승 , Yugoslavia 4

1966North Korea 8

1970Peru 8

1974East Germany 8

1978Austria , Peru 8

1982Northern Ireland 12

1986Belgium 4

1990Cameoon , Ireland 8

1994Romania 8

1998Denmark 8

2002Senegal 8

2006Ukraina 8

2010Ghana , Paraguay 8

2014Costa Rica 8

2018?

 

8강이란 위치는 산술적으로 볼 때 조별리그에서 1위를 하는 팀에게 주어지는 자리이다.

8강에 진출해보고자 하는 목표 역시 한국 대표팀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그렇다고 조별리그 3경기만 치르고 귀국할 심산으로 러시아로 향하는 대표팀은 물론 아닐 것이다.

월드컵 출전국 32개국 모두에게 1차 목표는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하는 것이다.

최약체로 알려진 Panama 역시 1라운드를 통과하는 게 목표일 것이며 한국이나 일본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한국 대표팀의 1차 목표는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하는 것이며

그 다음은 그때 생각해야 한다.

주안점을 토너멘트 일정에 두고 리그 경기에서는 싸이클링을 조절하는 이탈리아와 같은 강팀이 아니다.

매 경기가 마지막 경기란 각오로 임해야 한다.

 

말이 나왔으니 16강 대진표를 살펴보기로 하자.

E1 F2

E2 F1

 

E조는 Brazil , Swiss , Costa Rica , Serbia로 편성되어 있다.

이변이 없는 한 E1Brazil이 유력하며

E2Swiss > Serbia > Costa Rica 중 한 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한국이 16강에 진출하게 되면..

E1 F2 Brazil : Korea ................................... Brazil (8강 진출)

E2 F1 Swiss : Germany .............................. Germany (8강 진출)

 

아니면 이변이 발생하여 브라질과 독일 중 어느 한 팀이 조2위가 된다면

16강에서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할 수 있는 브라질 : 독일의 슈퍼매치도 가능해진다.

그렇게 되면 한국 : 스위스 (혹은 세르비아, 코스타리카) 의 대결이 가능해져 8강도 노려볼만한 하다.

 

그런데 브라질과 독일 중 어느 한 팀이 조2위가 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무척 낮다고 봐야 한다.

그런 까닭에 한국이 운 좋게 조별리그를 통과한다고 하더라도

16강에서 만나는 상대는 브라질이고 한국의 행진은 거기까지다 라고 봐야 할 것이다.

 

 

1라운드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조별리그에서 최소 2위는 해야 한다.

한국의 조별리그 일정을 살펴보면...

 

이하 현지시간 (+6= 한국시간)

 

618() 15: SWEDEN (Nizhny Novgorod)

623() 18: MEXICO (Rostov-on-Don)

627() 17: GERMANY (Kazan)

 

한국시간으로 21, 00, 23(시청하기 무척 편한 시간대이다.)

가장 늦은 시간에 편성된 멕시코와의 경기도 새벽 2시 전에 종료된다.

 

 

조편성은 불운해도 대진운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가장 힘든 상대를 마지막에 만나게 됨은 일단 다행이라고 본다.

대진운이 좋으면 리듬을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독일이 첫 상대이고 그 팀에게 대량실점을 당할 경우 대표팀은 전의를 상실할 수 있다.

물론 지지 않는 결과를 도출해낸다면 사기가 충천해지겠지만..

그런 요행을 독일에서 기대할 수는 없지 않은가?

 

 

독일의 파워를 살펴보기에 앞서서 한국의 역대 월드컵 전적을 우선 살펴보기로 하자.

조별리그가 3경기로 치루어진 대회는 1958년부터이니 1954년 전적은 배제하기로 한다.

 

1986 : 4(12)          패 무 패 Argentina > Italy > Bulgaria > Korea

1990 : 4(     3)          패 패 패 Spain > Belgium > Uruguay > Korea

1994 : 3위 (21)         무 무 패 Germany > Spain > Korea > Bolivia

1998 : 4(12)         패 패 무 Netherlands > Mexico > Belgium > Korea

2002 : 1(21)         승 무 승 Korea > USA > Portugal > Poland

2006 : 3(111)    승 무 패 Swiss > France > Korea > Togo

2010 : 2(111)    승 패 무 Argentina > Korea > Greece > Nigeria

2014 : 4(12)         무 패 패 Belgium > Algeria > Russia > Korea

 

기록을 근거로 특징을 살펴보자면..

2002년 대회서부터는 첫 경기 무패 기록 중..

첫 경기는 승리하고 두 번째 경기는 비기거나 지고 세 번째 경기는 지는 게 일반적인 형세.

이런 논리를 2018년 대회에 적용해보면

Sweden에게는 이기고 Mexico에게는 비기거나 지고 Germany 에게는 진다고 예측됨.

 

 

이제 독일의 파워를 보기로 한다.

1958년 이후의 역대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958 : 1(12)         승 무 무 West Germany > Northern Ireland > Czechsolvakia > Argentina

1962 : 1(21)         무 승 승 West Germany > Chile > Italy > Swiss

1966 : 1(21)         승 무 승 West Germany > Argentina > Spain > Swiss

1970 : 1(3)              승 승 승 West Germany > Peru > Bulgaria > Morocco

1974 : 2(21)         승 승 패 East Germany > West Germany > Chile > Australia

1978 : 2(12)         무 승 무 Poland > West Germany > Tunisia > Mexico

1982 : 1(21)         패 승 승 West Germany > Austria > Algeria > Chile

1986 : 2(111)    무 승 패 Denmark > West Germany > Uruguay > Scotland

1990 : 1(21)         승 승 무 West Germany > Yugoslavia > Colombia > UAE

1994 : 1(21)         승 무 승 Germany > Spain > Korea > Bolivia

1998 : 1(21)         승 무 승 Germany > Yugoslavia > Iran > USA

2002 : 1(21)         승 무 승 Germany > Ireland > Cameroon > Saudi Arabia

2006 : 1(3)             승 승 승 Germany > Ecuador > Poland > Costa Rica

2010 : 1(21)         승 패 승 Germany > Ghana > Australia > Serbia

2014 : 1(21)         승 무 승 Germany > USA > Portugal > Ghana

 

 

45회 경기 중 패배는 단 4

서독은 자국에서 열린 1974년 대회에서 칠레, 호주를 완파한 후 마지막 경기였던 동독에게 0:1로 패한 바 있다.

그런데 일부러 져주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나도는데 실상은 그게 정설이라고 한다.


그 부분에 대해 간단히 언급해보기로 한다.

1974년 대회의 경우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바로 8, 4, 결승으로 가는 게 아니고

2개조로 편성된 2라운드 리그전을 거행해 2위팀 간에 3~4위전을 그리고 1위팀 간에 결승전을 치르도록 되어 있었다.


서독의 경우 동독을 제압하고 조1위로 2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네덜란드,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해야 했고

동독에 이어 조2위로 2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비교적 쉬운 상대인 폴란드, 스웨덴, 유고슬라비아와 경기를 하도록 되어 있었으니 당연히 후자를 선택한 것이다.

 

 

1982년에는 알제리에게 생각지도 못한 1:2 충격적인 1패를 당했고

1986년에는 덴마크에게 0:2

2010년에는 세르비아에게 0:1로 불의의 일격을 당하였다.

 

조별리그가 3경기로 거행된 1954년 이후의 역대 15회 대회 중

독일은 조112, 23회로 조별리그 통과는 물론 매번 8강까지는 기본적으로 진출했음.

1990년 대회부터 7회 연속 조 1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3전 전승은 아니라는 점!

조별리그 결과를 놓고 보면 21무가 대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F조의 전력을 놓고 볼 때 독일이 2018년 대회에서도 21무의 결과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무척 높다.

이름값을 제대로 못한다면 12무도 예상할 수 있다.

분명한 점은 패하는 경기는 없을 것이며 3경기 중 최소 하나는 승리할 것이며 그 대상은 한국이 될 가능성이 무척 높다.

 

역대 대회 통계를 보면 조별리그 3경기 중

첫 번째 경기 승률은 73.3% (11/15)

두 번째 경기 승률은 53.3% (8/15)

세 번째 경기 승률은 66.6% (10/15)

 

1990년 대회부터 7회 연속 첫 번째 경기는 승리했으며

1994년 대회부터 6회 연속 세 번째 경기도 승리했다.

두 번째 경기가 다소 기복이 있는 편이다.

 

독일과 비길 수 있는 팀은 과연 어디일까?

그렇다면 독일의 두 번째 상대는 어디인가?

바로 스웨덴이다.

한국, 스웨덴, 멕시코 중 독일과 비길 수 있는 유력한 팀은 스웨덴이라고 봐야 한다.

 

이것을 근거로 예상의 오차범위를 좁혀보자.

독일은 첫 상대인 멕시코를 제압하고 두 번째 상대인 스웨덴과 비기고 마지막 상대인 한국을 제압한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조2위는 스웨덴이 유력해진다.

독일을 제외한 3팀이 서로 물고 물리는 접전이 이루어져야 한국에게 조2위 가능성이 주어진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최소 다음과 같은 결과를 구현해내야 한다.

 

스웨덴이 멕시코에 승리한다고 가정할 경우 한국은 스웨덴을 반드시 제압해야 함.

관건은 한국이 독일에게 최소실점 차로 패배해야 하며 스웨덴 역시 멕시코에게 한 골차로 승리해야

 

Korea > Sweden   ,  Germany > Mexico   (Germany 3pts , Korea 3pts , Sweden 0pt , Mexico 0pt)

Korea = Mexico   ,   Germany = Sweden   (Germany 4pts , Korea 4pts , Sweden 1pt , Mexico 1pt)

Korea < Germany  ,  Sweden > Mexico    (Germany 7pts , Korea 4pts , Sweden 4pt , Mexico 1pt)

 

스웨덴이 멕시코에 승리한다고 가정할 때 한국이 첫 경기에서 스웨덴과 비기면 조2위는 불가능해진다.

Korea = Sweden   ,  Germany > Mexico   (Germany 3pts , Korea 1pt , Sweden 1pt , Mexico 0pt)

Korea > Mexico  ,   Germany = Sweden   (Germany 4pts , Korea 4pts , Sweden 2pts , Mexico 0pt)

Korea < Germany   ,  Sweden > Mexico   (Germany 7pts , Sweden 5pt , Korea 4pts , Mexico 0pt)

 

 

스웨덴과 멕시코가 비긴다고 가정할 경우 한국은 스웨덴이나 멕시코 중 하나를 제압하면 2위 확정

Korea > Sweden   ,  Germany > Mexico   (Germany 3pts , Korea 3pts , Sweden 0pt , Mexico 0pt)

Korea = Mexico   ,   Germany = Sweden   (Germany 4pts , Korea 4pts , Sweden 1pt , Mexico 1pt)

Korea < Germany   ,  Sweden = Mexico   (Germany 7pts , Korea 4pts , Sweden 2pt , Mexico 2pts)

 

아니면

Korea = Sweden   ,  Germany > Mexico  (Germany 3pts , Korea 1pt , Sweden 1pt , Mexico 0pt)

Korea > Mexico  ,  Germany = Sweden   (Germany 4pts , Korea 4pts , Sweden 2pts , Mexico 0pt)

Korea < Germany   ,  Sweden = Mexico  (Germany 7pts , Korea 4pts , Sweden 3pt , Mexico 1pt)

 

 

가장 드라마틱하게 16강에 진출하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

그러려면 몇 가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독일이 3전 전승하고 나머지 3팀이 모두 비기는 경우이다.

이 경우 21(승점 2)16강에 진출하는 극적인 경우의 수도 발생하게 된다.

관건은 독일에게 가장 적은 점수 차로 지는 팀이 16강에 진출하는데

실제로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면 가장 유력한 후보는 스웨덴이 아닐까 싶다.

 

Korea = Sweden   ,  Germany > Mexico   (Germany 3pts , Korea 1pt , Sweden 1pt , Mexico 0pt)

Korea = Mexico  ,  Germany > Sweden    (Germany 6pts , Korea 2pts , Sweden 1pt , Mexico 1pt)

Korea < Germany  ,  Sweden = Mexico    (Germany 9pts , Korea 2pts , Sweden 2pts , Mexico 2pts)

 

 

 

이제 Mexico의 월드컵 조별리그 성적을 살펴본다.

 

1958 : 4(12)             패 무 패 Sweden > Wales > Hungary > Mexico

1962 : 3(12)             패 패 승 Brazil > Czechoslovakia > Mexico > Spain

1966 : 3(21)             무 패 무 England > Uruguay > Mexico > France

1970 : 2(21)             무 승 승 USSR > Mexico > Belgium > El Salvador

1978 : 4( 3)                 패 패 패 Poland > West Germany > Tunisia > Mexico

1986 : 1(21)             승 무 승 Mexico > Paraguay > Belgium > Iraq

1994 : 1(111)        패 승 무 Mexico > Ireland > Italy > Norway

1998 : 2(12)             승 무 무 Netherlands > Mexico > Belgium > Korea

2002 : 1(21)             승 승 무 Mexico > Italy > Croatia > Ecuador

2006 : 2(111)        패 승 무 Portugal > Mexico > Angola > Iran

2010 : 2(111)        무 승 패 Uruguay > Mexico > South Africa > France

2014 : 2(21)             승 무 승 Brazil > Mexico > Croatia > Cameroon

 

한국에게는 불편한 진실이지만 멕시코의 경우 1986년부터 현재까지 조별리그를 100% 통과하고 있다.

12번의 조별리그 중 두 번째 경기의 승률은 543패로 비교적 강한 편이다.

 

 

마지막으로 Sweden의 월드컵 조별리그 성적은 다음과 같다.

 

1958 : 1(21)         승 승 무 Sweden > Wales > Hungary > Mexico

1970 : 3(111)    패 무 승 Italy > Uruguay > Sweden > Israel

1974 : 2(12)         무 무 승 Netherlands > Sweden > Bulgaria > Uruguay

1978 : 4(12)         무 패 패 Austria > Brazil > Spain > Sweden

1990 : 4( 3)              패 패 패 Brazil > Costa Rica > Scotland > Sweden

1994 : 2(12)         무 승 무 Brazil > Sweden > Russia > Cameroon

2002 : 1(12)         무 승 무 Sweden > England > Argentina > Nigeria

2006 : 2(12)         무 승 무 England > Sweden > Paraguay > Trinidad Tobago

 

스웨덴은 자국에서 열린 1958월드컵을 제외하고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최근 3 차례 대회에서 모두 무승부 , 승리 , 무승부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참조 http://cafe.daum.net/stade (세계의 주요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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