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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리모델링 (2-2) - 종합운동장의 전용구장 병행化 (광주 월드컵 경기장)

작성자ywkim-3|작성시간18.09.26|조회수716 목록 댓글 0



이제 광주 월드컵경기장을 ‘종합운동장의 전용구장 병행化’를 위한 하나의 대안 사례로 살펴보기로 하자.

잘 아시겠지만 2002월드컵 준비과정에서 광주 경기장은 축구전용구장으로 홍보되었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전용구장처럼 설계되었다.
전용구장의 경우 일부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평면도상으로 볼 때 관중석이 아래 사진처럼 일직선의 모양을 띤다.





그런데 월드컵이 끝나면서 광주 경기장은 종합운동장으로 아래와 같이 변신했다.









아래는 월드컵 당시의 축구전용구장 모습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붉은 색으로 표기된 부분의 내부 관중석이 사라지면서 종합운동장으로 바뀌었다.


이젠 현재의 광주 경기장의 전용구장 병행化를 잠시 살펴보자.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관중석과 잔디면을 제외한 부분이 실질적인 개보수 지역이다.
그러나 이는 편의상의 사진이고 실제로는 관중석을 제외한 바닥면 전체를 뒤집어엎어야 한다.

우선 잔디 바닥면의 경우 2 미터 정도 깊게 파서 전용구장 관중석의 시야 각도를 확보토록 해야 하며
1층 관중석 역시 시야 확보를 위해 도 좀 더 가파르게 손질할 여지가 있다.
육상 트랙과 여타 공간은 잔디면 보다 더 깊게 파서 슬라이딩 좌석을 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광주 경기장의 경우 전용구장 상태였을 때에도 골대 뒷면이 관중석에서 무척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모든 종합운동장에게 적용되는 문제이기에 반드시 풀어야 할 가장 큰 난제이다.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역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다 보니 전용구장으로 전환을 해도 골대 뒷면과 관중석간의 거리가 무척 멀다.
다방면의 타당성 검사를 추진하다 보면 진일보한 합리적인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참고로 광주월드컵 경기장의 조감도 변천사를 소개한다.

초기 명칭은 광주 염주 종합운동장





























참조 ☞ cafe.daum.net/st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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