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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마요안 요한신부님 영명축일 축하글

작성자윤영미 라우렌시아|작성시간26.06.21|조회수59 목록 댓글 0

반짝이는 망토와 하트 선글라스😂
귀여운 머리띠를 맞춰 쓴 아이들이
제대 앞에 서자
성당은 이내 환한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맞춰가는 박자
신부님을 바라보며 연주하는 리코더 선율은
그 어떤 일류 오케스트라의 음악보다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담긴
순수한 사랑은 보는 내내 마음을 따스하게
녹여주었습니다
가슴에 하나씩 붙인 글자가 모여
**‘사·랑·해·요 ♡’**라는
하나의 마음으로 완성되는 순간
신부님의 얼굴에는 가슴 벅찬 미소가 피어올랐고
함께한 모든 신자 역시 하나의 마음으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목자이신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아이들의 맑은 기도처럼
신부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정미정 노엘라


찬미 예수님!!!
이재윤 스테파노, 이수아 로사, 김소은 아네스, 김은우 미카엘, 김우진 안드레아 우리성당 마스코트죠!

오늘 이 어린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율동과 축하공연을 보며 환하게 웃으신 신부님을 보면서 우리모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사랑이 신부님의 가슴에 전해졌듯이...

멀리 고향을 떠나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시며 우리와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걸어와 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행사 준비부터 장식. 음식. 어린이 율동. 축하 노래까지 지도와 진행까지 한마음으로 봉사해주신 형제 자매님 덕분에 오늘 신부님 영명축일이 더욱 아름답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영명축일 행사에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가장 크게 울린 순간은 이재윤 스테파노가 신부님 건강하시라는 글과 율동, 리코더를 선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재윤이 모습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희망의 증거였고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의 선물을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 주었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더 많은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곁에서 끊임없이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해주신 모습에 감동입니다.

오늘 하루 행복했습니다.

- 서희원 안드레아 사목회장님


https://youtu.be/erbJi6TUMis?si=uA6x5fdxCzt20jG4

ㅡ찬미 예수님
이 해인 수녀님의 시
아침의 향기 노랫말을 음미하니
지금 ㅡ
손지들 둘 점심을 챙겨 먹여 보내고 노랠 들으며 도란도란 ㆍ두런두런 행복의 눈망울이다

우리 부부 늘 고맙고 감사하니
공소의 형제 자매님들이요
우리 부부의 젊음의 추억이 깃든 이 별량공소다

미사 말미에 행해진
오늘 마 요한 신부님 영명 축일
행사는 내게 감동으로 스며
들었다. 참 보기좋고 즐거우니
우리 모두의 가슴에 행복의 시간 들로 기억 되었으리라
우릴 깜짝 노랠키니 애기들의
노래요 무용이요 후훗 ~~
할매 할배들의 머리에 쓴 빨간 꽃깔 이라
아마도 신부님 물기 어린 눈도
나만의 바라봄은 아닐 것이라

난 며칠전 이런 글을 받았다
고맙다ㆍ감사하다ㆍ미안하다
보고싶다 ㆍ사랑한다
등의 말은 지금 표현해라고
지금 말해야 ㆍㆍㆍ
나중에 나중해 하며 미루다 말할 수 없는 시간에 ㆍ그때사 내가 ㆍ아니 내가 왜 ? 하며 후회한다고 ㆍㆍㆍ

사랑하는 공소 형제 자매님들 !
내 이 말 앞에 두 글자를 붙이니
우리 ! 우리라는 말 올립니다
우리 신부님 !
우리 스테파노!
우리 공주님 왕자님 !
우리 공소 형제 자매님 !
우리 회장님 !
우리라는 단어엔 정이 흐르니
우리라는 단어엔 감동이 스며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ㅡ
우리 공소에 ㅡ
우리 공소 형제ㆍ자매님들께 ㅡ
우리 공소 푸르른 청춘들께ㅡ
그리고 우리 신부님께 ㅡ

주님 !
축복 내려 주소서 ㆍㆍㆍ

- 김형렬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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