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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목욕송~들으며 목욕놀이~♡

작성자별뜰지기|작성시간22.07.27|조회수29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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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수희 | 작성시간 22.07.27 ‘목욕송’ ‘치카송’을 들려주니 우리 아가들이 치카치카하는 흉내도 내어보고, 때수건으로 만든 말과 병아리인형으로 자신의 팔과 다리를 닦는 흉내를 내었어요. 인형도 닦아주는 아가들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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