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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친구들아~반가워..♡♡

작성자별뜰지기|작성시간22.08.08|조회수24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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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노수희 | 작성시간 22.08.08 하루가 다르게 쑥쑥~~커 가는 우리 아기들입니다
    리모컨을 들고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무언가를 쳐다보기도하고, 전화를 하며 “아빠””엄마” 부르기도했어요. 선생님을 보며 생긋생긋 웃어주는 예쁜 우리 아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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