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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수희 작성시간23.01.13 변기에 앉아서 쉬도 해보고 물을 내리며 “쉬 안녕~” 해 보았어요. 지점토로 조물조물 응가를 만들어보자고 하니 우리 친구들이 “아빠 응가?” “엄마 응가?”해요^^
응가송을 들으며 바지도 내려보는 흉내도 내 보고 변기를 찾아보기도 했어요. 남자친구가 쉬하는 모습을 본 한 친구는 “물이야 물~~” 해요. 정말 우리 비타민 친구들 덕분에 힘든 금요일을 잘 넘겼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