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밀 vs 삼육두유' 소비자가 선택한 두유는?…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3무 음료 '삼육두유'

작성자15년천년초역사(에미네천년초)|작성시간11.11.03|조회수879 목록 댓글 0

'베지밀 vs 삼육두유' 소비자가 선택한 두유는?…풍부한 영양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3무 음료 '삼육두유'

김세헌 기자 eve6@ibrandbiz.com 2011-11-03

[Brand Rival]
최근 벌어진 우유값 파동에 미소를 짓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우유의 대체식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두유업계다.

두유시장은 웰빙 트렌드와 함께 각종 영양성분의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성장을 지속해왔다. 특히 올해 구제역 사태의 여파로 인해 원유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우유 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우유 대신 두유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최근 두유업체들이 두유시장 자체의 성장을 넘어 우유시장의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두유시장의 대표 맞수인 정식품의 ‘베지밀’과 삼육식품의 ‘삼육두유’는 고유의 맛과 품질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파우치 디자인으로 브랜드 각인시킨 '삼육두유'

소비자 상당수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베지밀과 삼육두유 가운데 두유의 진한 맛과 영양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브랜드로 ‘삼육두유’를 꼽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 일반적으로 두유 하면 파우치 형태를 떠올리는데, 그 원조가 삼육두유라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드러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삼육두유는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갖춘 ‘3무(무색소·무방부제·무콜레스케롤) 음료’로 통한다. 또 천연 채식 재료와 양질의 콩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신뢰도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게 보편적인 평가다.

또한 삼육두유는 다른 두유업체들이 병제품이나 테트라팩 제품에 매달려 있는 틈을 타 이들 경쟁사와 차별화를 추진, 파우치형 제품을 통해 다른 제품보다 신선하고 고급스럽다는 인식을 심어 주어 차세대 두유제품으로 성공을 거뒀다는 소비자들의 평가가 나온다.

삼육두유가 선보이고 있는 기능성 두유 등 다양한 제품군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의 만족스런 평가가 이어진다. 특히 검은참깨두유는 젊은 층 소비자들 사이에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조화를 이뤄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데, 이는 이른바 ‘블랙 푸드’의 선두주자로 그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베지밀, 전통적 이미지로 중장년층 소비심리 공략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삼육두유에 비해, 한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영양 간식으로서 인정받으며 두유의 원조라는 찬사를 받아왔던 베지밀은 브랜드 이미지가 다소 정체돼 있다는 소비자들의 평가가 내려진다.

베지밀이 시중에 선보인 것은 지난 1973년. 38년이 지나는 동안 커다란 변화 없이 한 우물을 파다 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선 진부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 이를 떨쳐버리기가 여간 쉽지 않아 보인다는 설명도 나온다.

그러나 베지밀은 전통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게 중장년층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지금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 소비층은 오랫동안 이어져온 병제품에 대한 전통적인 이미지와 어릴 적 맛보던 고소함과 담백함이 어우러진 두유의 추억이 꾸준히 베지밀을 찾게 되는 이유라고 입을 모은다.

베지밀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기능성 식품개발에 매진하고 있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선보인 ‘헛개 두유 베지밀’과 지난해 출시한 ‘GI 프로젝트 베지밀 에이스’도 각각 간 건강과 혈당 상승 억제에 초점을 맞춘 대표적이 중년층용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브랜드비즈뉴스 *이동규객원기자(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소비자분과 위원/브랜드비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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