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략은 다른 공략과는 다르게 한글화의 성격을 띄고 있는 공략입니다.
따라서 마을 사람들의 모든 대사 내용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영문판을 기준으로 번역이 되어 있으며 레나 납치 이전까지 입니다.
정말 이거 쓰느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퍼가실땐 여기 출처하고 저의 이름을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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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 대사 해석 : 레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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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스텝롤>
발매: 에닉스
제작: 트라이 에이스
CG에니메이션: LINKS
캐릭터 디자인: 미나토 코이오
게임 디자인: 마사키 노리모토
프로그램 & 스토리: 요시하루 고탄다
프로그램: 마코토 야마모토
미술 담당: 요시아키 이나가키, 마리 기무라
음향 담당: 히로야 하츠시바
음악: 모토이 사쿠라바
CG 애니메이션 감독: 이쿠오 닛시
감독: 조 아사누마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타이틀 화면>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 1999 트라이 에이스, LINKS, 미나토 코이오, 에닉스
●새게임
●계속하기
●보이스 컬렉션
<새게임>
#1. 사운드 선택: 자신의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하세요
●서라운드
●스테레오
●모노럴
○서라운드: 스피커가 4 - 5개이고 서라운드 사운드 프로세서가 지원되면 서라운드
사운드로 게임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스피커가 1개인 경우는 선택하지
마세요.
○스테레오: 스피커가 2개인 경우 선택합니다. 그러나 서라운드를 추천합니다.
스피커가 1개인 경우라도, 빨간색과 하얀색의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
한 경우라면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모노럴: 스피커가 1개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스피커가 한개 뿐이라면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2. 진동시스템 설정: 진동을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합니다.
●진동 사용
●진동 사용 안함
○진동 사용: 진동 기능이 지원되는 컨트롤러에서 진동을 사용합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게임의 특정 이벤트에서 패드의 진동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진동 사용 안함: 진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주인공 선택: 자신의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크로드 C. 케니 (왼쪽)
●레나 란포드 (오른쪽)
○크로드 C. 케니: 지구 연방군의 영웅 로니키스 J. 케니의 아들. 크로드는 이를
싫어하지만 연방 사관학교에 지원하였다. 전형적인 19세의 소년으로
현재 기초 전술을 익히고 있다.
○레나 란포드: 창의적이고 꿈꾸기를 좋아하는 레나는 낭랑 17세의 소녀이다.
체술에 뛰어나고, 특히 신비의 치유술을 가지고 있다. 엑스펠의
남쪽 대륙의 아리아 출신이다.
#4. 캐릭터 이름 정하기: 캐릭터의 이름을 정하세요.
●기본값: 크로드 / 레나
네이밍 보드 상단 초록색 메뉴 번역 (왼쪽부터 차례대로)
●일어판:
●영문판: 대문자, 소문자, OK, 지우기, 돌아가기
#5. 배틀모드: 전투 모드를 선택하세요. 나중에 바꿀수도 있습니다.
●표준
●세미 액티브
●풀 액티브
○표준: 표적 선택 - 수동
시점 - 표준
필드 이동 - 네모버튼 + 방향키로 이동하는 표준 모드. RPG를 처음 접하는
유저이거나, 컨트롤 조작을 많이 하지 않는 유저들에게 권장
합니다
○세미 액티브: 표적 선택 - 세미 오토
시점 - 파티 리더 중심
필드 이동 - 네모버튼 + 방향키로 이동하고 약간의 액션조작이 필
요하다. 필드의 자유이동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장합
니다.
○풀 액티브: 표적 선택 - 자동
시점 - 파티 리더 중심
필드 이동 - 방향키만을 이용해서 필드 이동을 풀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타켓 컨트롤을 할수 없으며, 네모 버튼으로 전
체 화면을 볼수 있다
#6. 배틀랭크: 전투 난이도를 선택하세요
※ 보이스 컬렉션을 45%이상 모았을 경우에, 보이스 컬렉션을 선택하면 화면 하단
에 새 게임을 선택하세요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이를 확인하고 새게임을 선택했을
경우에만 나타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고 기본적으로 "어스"난이
도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45%를 모은 경우에는 어스와 겔럭시만, 70%를 모은 경우
에는 유니버스가 추가됩니다
●어스 (기본 게임의 난이도가 이 어스입니다)
●겔럭시
●유니버스
○어스 레벨: 이 난이도 설정은 리얼 타임 배틀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나 처음 게임
을 접하는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이 옵션은 기본 게임의 난이도에 준
합니다.
○겔럭시: 이 난이도 설정은 상급 유저를 위한 모드입니다. 적의 HP와 공격력이
2배로 증가합니다.
○유니버스: 최고의 난이도인 이 모드는 최상급 유저를 위한 모드입니다. 적의 INT
와 STR, HP 및 모든 능력치들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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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번역 - 레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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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 장 : 오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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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다녀올게요.
????: 예, 잠깐 기다려!
레나: 왜요 엄마?
레나의 어머니 웨스타: "왜요"? 너 어제도 갔었고 그 전날에도 갔었고, 오늘도 또
가려고?
레나: 하지만 거기 있으면 웬지 기분이 편안해 지는 걸요.. 안돼요?
웨스타: 안돼. 소서리 그로브가 충돌한 이후로, 계속 알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일
어나는데... 어젯 밤에도 큰 지진이 있었잖니.. 동물들도 괴상하게 울부짖고..
안돼, 너무 위험해!
웨스타: 아직은 때가 아니야..
레나: 갔다 올게요...
웨스타: 예! 기다려!!
웨스타: 저아이.. 신호의 숲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레나: 휴.. 너무 위험해, 너무 위험해... 하여간 엄만 잔소리만 한다니깐? 빨리 신
호의 숲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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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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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동부」
통나무 옆에 서있는 남자: 엘대륙에 소서리 그로브가 떨어진 이후로, 사악한 몬스
터들이 갑자기 출현하기 시작했어요. 아리아 근처에 살던 동물들도 포악하게 변
하고... 언제쯤 조용해지려나...
꼬마 여자아이: 오늘은 날씨가 좋으네요?
꼬마 여자아이: (가끔씩 옆에 가만히 있으면 지가 혼자서..) 랄랄랄랄랄라.....
할머니: 안녕 레나야.. 오늘도 신호의 숲에 가니? 웨스타가 많이 걱정하던데...
『레나의 집』
웨스타: 어라? 빨리 돌아왔네? 아직 저녁 식사 준비가 안끝났어.
『민가』
꼬마 남자아이: 레나 누나 안녕?
꼬마 여자아이: 레나 언니 안녕?
레나: 안녕? 오늘도 너희 둘뿐이니?
꼬마 남자아이: 응. 또..
꼬마 여자아이: 언니, 오늘은 재미있는 얘기 안해줘?
레나: 미안해.. 언니 오늘 어디 잠깐 갈데가 있거든? 갔다 와서 얘기해 줄게..
꼬마 여자아이: 응!!
『촌장 레지스의 집』- 2층
가정부: 어, 레나구나? 어떻하지? 촌장님 잠깐 어디 나가셨는데?
『도구상점 "헤른의 아리아"』
헤른: 레나구나? 예쁘게 입고 어디가니? 뭘줄까?
헤른: (물건을 사고 나면) 잘가라...
「마을 서부」
--표지판--
→아리아 동부
루시오: 다들 너무 위험하대.. 하지만 난 마을을 안떠날거야.. 재미없어....
소녀: 어, 레나? 교회가니? 오늘 설교 내용이 니가 좋아하는 "전설의 용자" 던데?
『민가』
아내: 지진은 너무 무서워... 어제 한숨도 못잤어..
남편: 안녕 레나야? 어제 지진은 좀 심했더라....
『벨딩 교회』
※본문에 나오는 트라이아는 스타오션 세계의 창조신입니다. 제 종교가 기독교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쓸수 없어서, 게다가 신이라고 하기에는 좀 이상할것 같아
서 트라이아라고 썼습니다
소녀: 어제 지진은 너무 심했어. 그럴때마다 무서워 죽겠더라.트라이아께서 지켜주
시겠지?
소년: 레나야 안녕? 근데 오늘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
목사: 안녕 레나야. 오늘 설교 주제는 "전설의 용자"란다. 신에게 선택된 "빛의 검
"을 든 성스러운 용자가 악을 물리친다는 내용이지. 전설의 용자는 "이국의 복장
"을 하고 나타나서 세상을 구원한단다. 이 세상의 재앙도 그날 구원을 받게 되지
. 지금 그 용자의 힘이 필요한데... 트라이아님도 알고 계시겠지?
목사: 레나도 와서 기도 하거라.. 트라이아님께서 구원의 응답을 주실게야...
--표지판--
↑크로스 성/살바
↓신호의 숲
노인: 안녕 레나야.. 신호의 숲에 가니?
--세이프 포인트 설명--
이것은 세이브 포인트 입니다. 이 포인트를 통해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메모리 카드
에 세이브를 할수 있습니다. 월드 맵이나 이 세이브 포인트를 통해서 세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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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의 숲」
레나: ... 아아. 이 신호의 숲에 오면 웬지 기분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오늘
은 좀 더 깊히 들어가 볼까?
신호의 숲으로 더 들어가면
레나: 와, 진짜 기분 좋다.. 근데 엄마는 왜 걱정만 하실까? 뭐가 위험하다고...
????: 위험해!! 뒤!!
레나: 뒤?
레나: 캬~~~~~~~~~~~악!!!!!
????: 구해야돼.
(전투 돌입)
????: 휴.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다.
레나: (속으로) 이사람은 누구지? 저 이상한 차림새.. 아까 그 빛은 뭐지? 뭔가 반
짝 하면서 몬스터를....
레나: 저기.. 저...
????: 괜찮아요?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어요.. 근데 뭐 한가지 물어볼게 있는데..
????: 이봐!! 기다려...
레나: 놀랐잖아... 갑자기 다가와서는... 그치만 도망칠 필요까진 없었잖아?
레나: 아까 그사람... 기다려 달라고 한거 같은데...
레나: 그사람에 여기까지 따라온다는 보장도 없고...
????: 다행이다. 기다려 주어서...
레나: 도망쳐서 죄송해요...
????: 뭐, 괞찮아.. 이렇게 기다려 주었잖아?
레나: 하지만, 정말 놀랐어요... 갑자기...
????: 아... 놀랬나 보구나?
레나: 정말 죄송해요... 이렇게 절 구해주셨는데...
????: 괞찮다니까.. 신경쓸 필요 없어...
레나: 참! 나좀봐.... 전 레나.. 레나 란포드에요..
????: 난 크로드. 크로드 C. 케니... 반가워.
레나: 하하, 재밌군요.
레나: 그런데 크로드씨? 아까 뭔가 말하려고 한거 같았는데...
크로드: 아! 그거? 그리 중요한건 아니지만...
크로드: 여기가.. 어디지?
레나: 여행중이신가요?
크로드: 뭐.. 그렇다고 할수 있지...
레나: 어디사세요?
크로드: 그러니까.. 지구
레나: 지구? 거기가 어디죠?
크로드: 음.. 그러니까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 그래, 먼곳이야. 여기서 아주 먼.
레나: 먼곳? 정말 대단하시군요..
크로드: 뭐, 그리 대단한건 아냐.
레나: 저.. 크로드씨? 여기서 부터가 아리아에요.
크로드: 저기가 네가 사는 마을인가 보구나... 그런데 폐를 끼치는건 아닐까?
레나: 걱정 마세요.. 절 구해주신 보답이에요.
크로드: 알았어. 폐가되는 행동은 하지 않을게..
레나: 후훗.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드릴건 별로 없지만요.
레나: 아리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크로드: 와.. 아름다운 곳이구나..
레나: 그러세요? 고마워요.
크로드: 굉장히 멋진 곳이야..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걸?
크로드: 잠깐, 마을을 둘러봐도 될까?
레나: 예, 그러세요
★아리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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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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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서부」
//노인
레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노인: 오, 레나야..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이는 구나?
//소녀
소녀: 어머, 거기있는 사람은 누구야? 혹시 ... 애인?
레나: 아냐!! 날 구해주신 분이야...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소녀: 어머, 그걸 믿으라는 거니? 웃겨... 그렇게 안봤는데... 귀엽다니까?
레나: 아니라니까!!!!
//루시오
루시오: 누나, 오늘은 아렌형이 안오던데.. 오늘도 오는거야?
레나: 그래.. 오늘은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크로드: 아렌이 누구야?
레나: 내 어릴적 소꿉친구.. 이웃마을에 살아
크로드: 그래?
『벨딩 교회』
교회 안으로 들어서면
레나: 여기가 교회에요. 결혼식도 여기서 올리죠. 여기 계신 목사님도 매우 훌륭
하신 분이고 언제나 마을 사람들의 걱정과 문제를 해결해 주시죠..
크로드: 훌륭한 분이시네?
레나: 그렇죠? 저희 마을 사람들 모두 목사님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죠.
소녀: 오, 레나니?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남자친구를 교회에 까지 데리고 온
거야?
//소년
소년: 레나? 오늘은 목사님 설교 안들어?
레나: 미안해, 오늘은 안돼..
소년: 그래, 알았어.
//목사
목사: 레나구나. 참 이상하구나.. 아까 신호의 숲에 간다고 하지 않았니?
레나: 예 그랬었죠.. 그런데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서요..
목사: 그래? 숲의 동물들이 오늘은 늦게 왔든? 조심해라.
『민가』
레나: 여기는 신혼부부의 집이에요. 두분 정말 잉꼬부부시라니까요?
크로드: 그렇구나.
아내: 어머, 레나니? 니 남자친구 진짜 잘생겼다..
남편: 레나니? 혹시 남자친구?
「마을 동부」
--표지판--
←아리아 서부
남자: 어라? 오늘은 새 남자친구랑 같이있네? 어머니께서 많이 걱정하시던데...
여자아이: 언니? 나중에 또 만나~~
여자아이: (가끔씩 옆에 가만히 있으면 지가 혼자서..) 랄랄랄랄랄라.....
//할머니
할머니: 옆에 있는 남자친구는 누구니? 못보던 사람인데...
레나: 크로드씨에요. 여행중이시죠...
할머니: 그러니? 왜 난 이국의 사람처럼 보이지?
『도구상점 "헤른의 아리아"』
레나: 여긴 헤른씨의 도구상점이에요. 유용한 물건들이 많이 있죠.
크로드: 음.. 이 좋은 냄새..
레나: 그건 약초 냄새죠.
크로드: 약초?
레나: 예. 상처를 치료해주는... 여행하는데는 필수죠.
크로드: 그래? 약초라... 처음듣는데?
레나: 약초를 처음 듣는다구요?
크로드: 전혀...
레나: 그것도 없이 이렇게 멀리까지 여행해 오시다니.. 놀랍군요...
//물건을 사려고 하면
헤른: 오늘은 남자친구랑 함께 있구나?
//물건을 사고 나면
헤른: 잘가라.
『민가』
레나: 이집 주인은 목수에요. 지금은 일하러 이웃마을에 출장을 나가셨죠. 자주 나
가시죠.
크로드: 애들 둘을 그냥 두고?
레나: 예. 미안하지만 제가 이 애들을 돌보고 있죠...
크로드: 레나... 대단하구나...
레나: 별거 아니에요...
크로드: 하하하.
레나: 그만 해요.
//아이들과 대화하면
남자아이: 누나!
여자아이: 언니!
레나: 아빠는 오늘도 일나가셨니?
남자아이: 응. 벌써 2주일째야
여자아이: 하지만 괜찮아. 오빠가 같이 있잖아. 그리고 언니도,....
남자아이: 근데 누나, 오늘은 재미있는 예기 안해줘?
레나: 응, 누나 오늘 바쁘거든? 다음에.. 알았지?
남자아이: 응...
여자아이: 응, 약속이다!
//또 아이들과 대화하면
남자아이: 레나누나!
여자아이: 언니 다음에 놀자..
『촌장 레지스의 집』
레나: 여긴 이 마을의 촌장님의 댁이에요. 아주 좋으신 분이시죠. 아직 안계세요.
-2층
가정부: 레나구나? 촌장님은 살바에 가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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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집』
집에 들어가려고 하면
레나: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 잠깐 안에 청소하고 있을테니까 조금만 밖에서 기다
려 주세요.
크로드: 알았어. 기다릴게.
레나: 곧 돌아올게요.
-안으로 들어가면
웨스타: 어라? 오늘은 일찍왔네? 무슨일이야?
레나: 엄마, 봤어
웨스타: 뭘? 또 거짓말 아냐?
레나: 아냐. 나타났어! 용자님!
웨스타: 뭐?
레나: 용자님!! "전설의 용자님" 말이야.. 드디어 나타났다구..
웨스타: 정말?!
레나: 정말이라니까! 내눈으로 똑똑히 봤어. 이국의 옷을 입고 있고, 빛의 검을 들
고...
웨스타: 빛의 검!
레나: 그래! 빛의 검을 사용해서 날 신호의 숲에서 구해줬다니까? 분명히 빛의 검
이었어.
웨스타: 지금 어디있어?
레나: 밖에 있어.
웨스타: 레나.. 저기..
레나: 왜?
크로드: 저, 실례합니다만..
레나: 크로드씨. 무슨일이에요?
크로드: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무슨 일인가 해서...
레나: 어머, 죄송해요.. 오래 기다리셨나요?
크로드: 전혀.. 그보다... 마을을 좀 더 둘러 보고 싶은데...
레나: 예, 그러죠..
레나: 휴.. 놀랬다..
웨스타: 저분이니?
레나: 응.
웨스타: 또 뻥아냐? 내가 봤을땐 그냥 길을 잃은 사람 같은데...
레나: 아냐~ 정말이라니까.
웨스타: 그보다 나중에 우리 집에 데려오지 않을래? 저녁식사 근사하게 초대해야지
레나: 알았어요, 다녀올게요..
//웨스타에게 다시 말을 걸면
웨스타: 나중에 우리 집에 데려오지 않을래? 저녁식사 근사하게 초대해야지.
//레나의 방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레나: 아참, 크로드씨를 먼저 데려 와야지?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레나: 엄마, 믿어주시는 거죠?
웨스타: 물론. 내 딸인데...
레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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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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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동부」
할머니: 아까 그사람?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데? 몇가지 질문을 했는데, 아리아는
참 좋은 곳 같다고 하더구나?
여자아이: 어? 그 오빠? 뭐? 아까까지만 해도 여기 있었는데?
여자아이: (가끔씩 옆에 가만히 있으면 지가 혼자서..) 랄랄랄랄랄라.....
남자: 그사람 아까 이상한 질문을 하던데, 기계하고 뭐 다른것도.. 무슨 말 하는
지 모르겠다고 했지.
『도구상점 "헤렌의 아리아"』
//물건을 사려고 하면
헤렌: 그사람? 정말 알수없는 물건을 보여주더니 이상한 질문만 하더구나.. 그래서
모른다고 하니까 그냥 가던데?
//물건을 사고 나면
헤렌: 잘가라.
//이 시점에서 통나무 옆의 남자에게 말을 걸면
남자: 아직 못찾았어? 아까 서쪽으로 가던데?
『민가』
남자아이: 아까 여기 왔었는데...
여자아이: 지금은 없어.
『촌장 레지스의 집』
-2층
가정부: 곧 있으면 촌장님께서 오실거다.
//이 시점에서 레나의 집으로 가서 웨스타에게 말을 걸면
웨스타: 빨리 데리고 와~~
//이제 2층으로 올라갈수 있다.
「마을 서부」
루시오: 그형? 마을 밖으로는 나가지 않던데?
소녀: 네 남자친구말야. 아리아 출신 아니지? 살바에서도 본적 없는거 같던데? 어
디산다고 아까 뭐라고 말한거 같던데....
노인: 그 사람 말이냐? 아까 이근처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더라.
『벨딩 교회』
소녀: 아까 그 남자친구 말이니? 기도하느라 신경쓰고 있어서 모르겠는데?
소년: 용자님은 빛나는 검을 들고 있죠? 보고 싶어요..
목사: 크로드? 아까 여기 와서 뭔가 굉장히 많은 질문을 하던데? 지금은 갔어.
『민가』
남편: 네 새 남자친구? 글쎄.. 다른사람이랑 예기 하는건 못봤는데.. 그보다 디아
스는 어때? 디아스가 마을을 떠난지도 꽤 지났는데... 나도 어떻게 책임을 질수
없더구나
아내: 분명 무슨 일이 있었을 거야.
레나: 예, 그만 가볼게요.
//또 말을 걸면
남편: 네 남자친구?
아내: 안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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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밖을 나가보면 크로드가 있다
레나: 크로드씨.. 죄송해요.. 기다리게 해서..
크로드: 이제 됐니?
●예
●아니오
---○아니오---
아무일도 안일어 난다
---○예---
크로드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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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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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서부」
노인: 이젠 모든게 불편해... 갈때가 됐나벼...
소녀: 남자친구 드디어 찾았구나?
루시오: 아렌은 아무래도 아리아의 동물들이 무서워서 안오는거겠지?
『벨딩 교회』
소녀: 이제 기도는 안하니?
소년: 용자님은 반드시 오시겠죠?
목사: 크로드씨는 만나 봤니?
『민가』
남편: 남자친구는 찾았구나?
아내: 남자친구 찾았네?
「마을 동부」
남자: 찾았군요
여자아이: 남자친구 찾아서 기뻐.
여자아이: (가끔씩 옆에 가만히 있으면 지가 혼자서..) 랄랄랄랄랄라.....
할머니: 웨스타가 많이 걱정하던데.. 남자친구 데리고 집으로 빨리 가보거라.
『도구상점 "헤른의 아리아"』
//물건을 사려고 하면
헤른: 어서와라. 뭐든지 있다.. 뭘줄까?
//물건을 사고 나면
헤른: 잘가라.
『민가』
남자아이: 이거 어때? "빛의 검"! 얏!
여자아이: 와! 오빠 멋있다!!
『촌장 레지스의 집』
-2층
가정부: 이제 촌장님이 돌아오실 시간이다.깨끗하게 치워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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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집으로 들어가면
『레나의 집』
크로드: 안녕하세요.
웨스타: 빨리 왔네? 때맞춰 잘왔다. 방금 준비를 끝냈어.
레나: 준비?
레나: 엄마~ 이 산더미 같은 음식은 뭐야~~
웨스타: 맛있겠지? 엄마가 실력발휘좀 한번 해봤어//
레나: 그게 아냐.
웨스타: 뭐야? 안먹을거야? 널 구해주신 보답으로 크로드씨에게 드시라고
레나: 그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 많아~~.
웨스타: 그러니? 젊은 사람이라 많이 먹을거라 생각해서...크로드씨 배고프시죠?
크로드: 아니, 그 정도로...
웨스타: 거봐, 남자라면 이정도는 먹어야 해... 크로드씨 많이 드세요...
크로드: 아, 예...
레나: 엄마~~~~~.
한시간 후...
크로드: 끄윽.. 잘먹었다.. 더이상은 들어가지 않아..
레나: 너무 무리하신거 아니에요? 남겨도 되는데... 괜찮아요?
크로드: 괜찮아..내 위는 튼튼하니까...
레나: 엄만 정말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크로드: 하지만 정말 맛있었어.. 우리 엄마도 이정도 솜씨는 못내실걸?
레나 : 후후, 인사치례로 해준 말이라도 기뻐요. 좋게 생각해줘서 다행이다. 전
설거지를 도와드리고 올께요. 느긋하게 쉬어주세요.
크로드: 좋아. 좀 쉬어볼까?
-1층
웨스타: 크로드씨는?
레나: 너무 많이 먹어서 쉬고있어.
웨스타: 다행이다. 지금이 기회니까 촌장님을 좀 모셔오지 않을래? 어두우니까 조
심하고.
레나: 알았어요. 조심할게요..
//웨스타에게 다시 말을 걸면
웨스타: 빨리 촌장님 데리고 와.
//2층의 크로드에게 말을 걸면
크로드: 설거지 도와준다고 하지 않았어?
『촌장 레지스의 집』
레나: 촌장님!
레지스: 레나야, 이 밤중에 무슨 일이냐?
레나: 촌장님, 그렇게 한가하게 계실때가 아니에요.. 빨리 저희 집으로 오세요..
레지스: 무슨일인데 그러는 대두...?
레나: 나타났어요. "용자"님이...
레지스: 뭐.. 뭐라고?!
레나: 정말이에요. 그 사람은 빛의 검 을 가지고 있었다니까요!
레지스: 빛의 검이라고!?
레나: 이국의 옷 도 입고 있고… 틀림없어요! 그 사람은 전설의 용자예요!
레지스: 음… 어떻게 된 것일까…. 그런데, 레나. 그 사람을 어디서 봤느냐?
레나: 신호의 숲에서요. 제가 마물에게 습격당한 것을 빛의 검 으로 구해 주었다
구요. …지금은 저희 집에 있어요. 정말이에요. 게다가 그 사람은 여기가 어딘
지도 모르면서 여행을 하고 있어 라고 말했고…. 어디에서 왔는지도 잘 모르겠
어요.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레지스: 정말… 이상하군. 네가 거짓말을 할만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만….
레나: 촌장님….
레지스: 만나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겠구나. 일단… 애기를 들어보기로 할까?
레나: 예!
『레나의 집』
레나: 엄마, 다녀왔습니다~.
웨스타: 어어어. 어쩌지 레나.
레나: 왜 그래 엄마? 그렇게 당황하구...
웨스타: 그러니까..
레나: 그러니까 말고 왜 그런지 묻고 있잖아.
웨스타: 말해버렸어.
레나: 뭘?
웨스타: 용자님이라고...
레나: 뭐! 말해 버렸어? 그럼 크로드씨는?
웨스타: 아직 잘 모르고 있는것 같은데...
레지스: 알았으니 진정해요. 그 사람도 아직 사태를 모르고 있잖소.
레지스: 당신이 크로드씨입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전 이 마을의 촌장인 레지스라
고 합니다.
크로드: 크로드입니다.
레지스 : 신호의 숲에서 레나를 구해주신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크로드 : …아닙니다.
레지스 : 그건 그렇고, 레나에게 들었습니다만, 여행중 이시다던데.
크로드 : 아니,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만….
레지스 : 어디로 가실 생각이신지? 크로스 왕국, 아니면 라클 대륙입니까?
크로드 : 아니, 그건…그….
레지스 :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면서 목적도 분명하지 않다. …묘한 여행객이군요.
크로드 :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겁니까?
레지스 : …무뢰한 줄 알면서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크로드씨,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당신은 단순한 여행객일리는 없습니다.
크로드 : 여행객이 아니라면 뭡니까?
레지스 : 필시 다른 세계 사람… 전설의 용자. 여행객이라는 것은 위장을 위한
모습. 아닙니까? 당신은 우리를 구하기 위해 내려진 용자님이십니다.
크로드 : 예?! 잠깐만요. 무슨 근거로 그런….
레지스 : 근거라면 이곳 지방의 전승( 承)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이 땅
엑스펠, 위협이 업습하여 주민들이 고통받을 때 이국의 옷을 걸친 용자가 나타
날지어니. 그 자는 빛의 검과 함께 사람들을 구할 것이라'…라고. 당신은 이국의
옷을 입었고, 빛의 검을 가지지 않았습니까. 이 이상 어떤 이유가 필요한지?
크로드 : 그런 '빛의 검' 따윈 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레나 : 그럴 리가… 날 구해줬을 때는 눈부신 빛을 발하는 무기를 쓰셨잖아요!
크로드 : 그건….
웨스터 : 그 사람이 아닌 것일까요?
레나 : 그렇지 않아!
레지스 : 음….
크로드 : '빛의 검'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 빛의 검은 아니지만 확실히 비슷한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용자라는 건 뭔가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나 :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죠?
크로드 : 그치만 정말 용자가 아냐. 내게 그런 힘은 없다구. 아예 무슨 일이 일
어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갑자기 도와달라 한다 해서….
레나 : …정말 모르나요? 소서리그로브에 대해서도 이변이 일어난 것도….
레지스 : 이 마을에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전체에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모르는 것 같군요.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 전입니다….
레지스 : 이 마을로부터 북서쪽에 있는 다른 대륙에 엘 왕국이라는 나라가 있습
니다. 그 엘 왕국의 영지 중 하나인 엘르리아 마을에 어느날 갑자기 운석이 떨
어졌습니다. 처음엔 단지 보기 드문 운석이라고 떠들썩했을 뿐이었지만… 평화
로웠던 엘 왕국에 돌연 수많은 마물이 떼지어 출현하여 날뛰기 시작한 것입니
다. 지금까지 그 같은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운석이 떨어지기 전에는….
관련 지어 추측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우리는 낙하한 운석을 마의
석, '소서리그로브'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돌이 모든 액
제(厄災-재앙)의 원인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았으니까요.
레지스 : 소서리그로브가 어느날 갑자기 떨어진 것처럼 당신도 돌연 나타났습니다.
그 돌이 모든 재앙의 원흉이라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당신밖에 없다. 그
렇게 생각했습니다.
크로드 : 그럼 저는….
레지스 : 지금, 세계에 이변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지진이 연속으로 일어나는 것과… 동물들의 마물화. 이제 곧 이 마을에도 재앙이
내리겠죠.
크로드 : 하지만… 전… 제겐 그런 힘은 없습니다. 재앙을 일으킬 정도의 운석을
상대할 수 있을 리가 없어요.
레지스 : 그렇다면 당신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크로드 : …그건 …잘 설명하지 못하겠습니다. 설명하더라도 이해할지 어떨지….
단지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전 나 자신의 의지로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사
고로 이곳에 온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본래 있던 곳으로 돌
아가고 싶어요…. 그뿐입니다.
레지스 : 이해하기 어렵군요.
크로드 : 하지만 그렇게 밖에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레지스 : 그렇습니까…. 그렇게까지 강력히 부정하는 이상 당신이 말씀하신 것은
사실이겠지요. 정말… 당신은 용자가 아니겠군요….
레나 : 그럴 리가….
크로드 : 죄송합니다. 결과적으로 기대를 저버린 꼴이 되버려서….
레지스 : 아니오, 이쪽이 멋대로 치부해 버렸을 뿐입니다. 당신이 마음 쓸 일은
아닙니다.
웨스터 : 미안해요…. 레나!
레나: (속으로) 그럴리가... 정말로 그분이 맞을 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이국의
복장도 입고 있고 빛의 검도 가지고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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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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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의 집』
웨스타: 오늘 날씨 진짜 좋다. 엄마랑 같이 산책가지 않을래?
「마을 동부」
할머니: 레나야, 날씨가 참 좋구나.
여자아이: 언니, 오늘은 숲에 안가?
여자아이: (옆에서 가만히 있으면) 랄랄랄랄라....
남자: 어제의 그 남자친구는 같이 않있어? 어머니한테 보여드리지 그래?
『도구상점 "헤른의 아리아"』
//물건을 사려고 할때
헤렌: 안녕, 레나? 오늘은 뭘 줄까?
//물건을 사고나면
헤렌: 잘가라
『민가』
남자아이: 있잖아, 나 이다음에 크면, 용자가 될거야! 그래서 누나를 지켜줄거야!
여자아이: 오빠! 그럼 나는?
남자아이: 걱정마, 물론 너도 지켜줄게.
『촌장 레지스의 집』
레지스: 레나구나? 크로드는 아직 2층에서 자고있단다.
//2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레지스: 크로드는 피곤하니까 자게 내버려 둬라.
「마을 서부」
루시오: 마을밖의 동물들은 그리 난폭하지 않던데? 무슨 일일까?
소녀: 오늘은 혼자네? 싸웠어? 그거 참 안됐다. 잘 해봐~
노인: 소서리 그로브가 엘대륙에 떨어진지 벌싸 3개월.. 정말 말도 않돼는 소문들
이 많이 있었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벨딩교회』
소녀: 참 평화로운 하루야. 지진도 안일어났고... 이런 나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
어. 트라이아님에게 감사해야겠지?
소년: 넌 용자를 직접 본적이 있어?
//목사
목사: 레나구나?
레나: 안녕하세요 아빠?
목사: 오늘은 별로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 구나. 무슨일 있니?
레나: 아뇨.. 아무것도요...
목사: 그런 얼굴 하고 다니는 것은 별로 좋지 안아요... 문제 생기면 언제든지 찾
아오거라..
레나: 예.
목사: 너의 선친께서 나에게 "레나를 잘 돌봐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가셨듯이
네 기분이 않좋으면 나도 기분이 좋지 않단다.. 하고 싶은 예기 있으면 언제든지
오구..
레나: 고마워요, 아버지..
『민가』
남편: 레나구나. 오늘은 혼자네? 아렌에게 가서 그녀석이 없어졌다고 예기해줄까?
아내: 너도 알듯이 아렌도 널 좋아하잖니..
레나: 아.. 아니에요...
남편: 아렌녀석.. 참 착한아이였는데 요새와서는 어찌된 일인지 쓰꾸임~~ 한 목소
리로 "레나... 사랑해..." 라고 자꾸 그러더구나
아내: 당분간은 아렌하고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겠어.
레나: 후훗. 아렌은 그런애 아니에요..
아내: 하지만 최근의 아렌은 어딘가 이상했어.. 며칠전 까지만 해도 아리아 근처를
매일 기웃거리고 그런다고...
남편: 그래, 그렇단다. 한 2주일 동안은 보이질 않았잖니. 무슨일이 일어난게 분명
해.
//마을 밖을 나가려고 하면
레나: 신호의 숲에 먼저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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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의 숲★
신호의 숲 깊은 곳에 들어가면
레나: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지? 아버지....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해요...
--레나의 회상
레나 : 아빠….
웨스터 : 그럼 절더러 어쩌라는 말이에요!?
레지스 : 그렇게 큰 소릴 내서 레나가 듣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나?
웨스터 : 그 아이라면 아빠가 죽었다는 쇼크로 울다가 지쳐 자고 있어요!
레지스 : 쇼크를 받은 건 자네도 같아. 엄마인 자네가 침착하지 않으면 어떻하나.
웨스터 : 침착이고 뭐고 필요 없어요! 그 사람이 죽어버렸단 말이에요!
레지스 : 웨스터!
웨스터 : …그 사람이 없으면 나, 나… 혼자 말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그아
이에게…'넌 내 친자식이 아냐'라고 말이에요!! 웨스터 펜던트 따윈 버렸어야
했어! 친부모의 표식이 없으면 저 아인 나의… 나만의 딸이었을 텐데!
레나: (속으로) 난... 도대체 누구지?
크로드: 레나..
레나: 크로드씨!
크로드: 잘잤어?
레나: 예...
크로드: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데...
레나: 아, 아니에요..
레나: 어제는 죄송했어요... 멋대로 오해해 버리고..
크로드: 나야말로 기대에 못미쳐서 미안한걸?
레나: 전 어릴적부터 용자에 대한 예길 들으면서 자라왔어요. "용자님이 나타나
재앙에 빠진 우리들을 구해줄거라고..." 그리고 지금,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
이 재앙을 겪고 있지요.. 그리고 그때, 크로드씨가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전설
대로 "이분이다!" 라고 믿게 된거죠
크로드: 그렇구나...
레나: 그렇게 된거에요.
크로드: 하지만 난, 용자가 아닌걸?
레나: 이젠 그렇게 말하지 않으셔도 되요..크로드씨.. 제가 일방적으로 오해한건데
요 뭘..
크로드: 하지만 정말 미안해. 아무것도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서...
레나: 괜찮아요.. 그보다 빨리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군요..
크로드: (속으로) 레나...
레나: 죄송하지만 잠시동안 혼자 있게 해주시겠어요?
크로드: 그.. 그래. 그러는 편이 훨씬 낫다면 기꺼이..
레나: (속으로) 크로드씨.. 미안해요...
레나: (속으로) 나도 이젠 돌아가야겠다.. 어머님이 걱정하시겠어.
이제 숲을 빠져 나오면 아렌이 기다리고 있다.
레나: 아렌.
아렌: 오랜만이군, 레나. 어떻게 지내고 있어?
레나: 그럭저럭..
아렌: 다행이군. 크크크
레나: 아렌..?
아렌: 좋아 레나. 이제 행복해질 순간이 다가온거야. 모든 준비는 끝났어
레나: 준비?
아렌: 그래.. 무대도 방금 준비를 끝냈어. 모든 준비를 했어. 이제 결혼식을 올
리는 거야.
레나: 아렌!? 너 지금 무슨 말을 하고있는거야?!
레나: 싫다면? 웃기고 있네! 누가 너하고 결혼한데?
아렌: 하하. 레나. 너도 이제 곧 알게 될거야.. 이 힘... 이 놀라움...
레나: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 어떻 게 된거야 아렌!
아렌: 모르겠어? 나의 이 힘을?
레나: 아렌?! 너 미쳤구나?!
아렌: 아니. 끌고 가!
레나: 이거 놔!!
아렌: 걱정마. 너도 이제 알게 될거야.. 이 돌의 힘을... 후후후...
노인: 으잉? 저건...?!
노인: 누가 웨스타좀 불러봐!! 빨리!!
웨스타: 레나!
아렌: 자자자. 모두들 여기 계셨군요.
레나: 엄마, 살려줘요!
레지스: 아렌, 이게 무슨 짓인가. 레나를 풀어줘!
아렌: 안됍니다!
레지스: 아렌... 자네 미쳤나?
웨스타: 아렌...
아렌: 길을 비켜 주시죠? 지금 모든 열쇠는 제가 쥐고 있습니다.
웨스타: 레나를 풀어줘!!
아렌: 비켜!
웨스타: 꺄아악!!
레나: 엄마!
아렌: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비켜주세요. 안그럼 후회하게 되실 겁니다.
레나: 모두 아렌의 말대로 길을 비켜 주세요.. 지금의 아렌은 완전 미치광이에요..
안그럼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라요..
레지스: 하지만...
레나: 전 걱정 마세요..
아렌: 하하. 진작 그럴 것이지.. 가자!!
★살바 마을★
『아렌의 저택』
아렌: 들어가!
레나: 캬아악!!
레나: 아렌, 너 도대체 왜그러니?
아렌: 왜? 이런 제기랄.. 여기서 잠자코 있어. 나중에 데리러 올테니까. 도망갈 생
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레나: (속으로) 어떻게 해서든 도망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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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 사람들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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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하인: 어느날 서재에서 이런 내용을 봤어요. "그것은 ... 하면 열리리라" 이게 무
슨 뜻이죠?
//또 물어보면
하인: 아리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아렌님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거 같
은데 안보이니 원...
- 1층
집사: 레나님이군요.. 죄송하지만 아렌님이 ..... 구해드릴수 없군요... 저택 어딘
가에 아렌님의 열쇠가 있을 겁니다. 아무것도 도와드릴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또 물어보면
집사: 아렌님이 무슨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이런 내가 무슨말을...
주방장: 레나님. 왜? 이상한 돌을 손에 넣은 뒤로 아렌님이 이상해 졌어요.. 아무
것도 드시지 않고...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또 물어보면
주방장: 땅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걸 들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소리는 어
디서.. 무슨 소리일까요?
//문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레나: 잠겨있다.. 다른 출구를 찾아봐야 겠다
//서재로 가면
레나: 여기에 분명 출구가 있을 거야...
화로를 건드리면
레나: 열렸다!
★살바 갱도★
레나: 여기에 이런 통로가? 누가 쓰러져 있다! 보스만씨, 괜찮으세요?
보스만: 당신은... 레나.. 무슨일이죠?
레나: 이게 어떻게 된거에요? 상처가!
보스만: 전 괜찮아요.. 그런데 당신이 어떻게 여기에..
레나: 아렌이.. 끌고 왔어요.. 그보다 아렌이 여기 어딘가에 결혼식 준비를 하는것
같던데...
보스만: 그렇군요.. 아렌이 나에게 여기 살바 갱도에다가 뭔가 방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 줬더니만.. 그거였군..
보스만: 확실히 아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에요.. 이상한 목소리로 웃어대질
않나 그래서 도망 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된거에요.. 당신도 어서 여기서 도망
쳐야지요.
레나: 보스만씨.. 이 상태로 도망 치는건 무리에요..
보스만: 제 걱정은 마세요.. 전 여기서 조금 쉬고나면 도망칠수 있으니까요.. 그
러나 당신은...
레나: 전...
보스만: 이 통로는 살바 갱도로 이어지는 길이에요. 운이 좋으면 마을로 빠져 나올
지도 몰라요. 서둘러요!
//또 물어보면
보스만: 전 괜찮으니까 빨리 도망을...
//살바 갱도를 통해서 마을로 통하는 출구로 나오면..
레나: 병사들이.. 이런.. 이래선 안돼겠어..
//푯말이 있는 곳으로 가면
--표지판--
←위험! 드래곤 출현!
레나: 더이상 가면 안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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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발생
레나: 여긴 어디지?
아렌: 오, 이런. 이렇게 제발로 걸어서 들어오다니.. 결혼을 하겠다는 뜻인가?
레나: 제기랄!!
아렌: 레나.. 도망쳐 봤자 소용 없다고 말 했을 텐데...?
레나: 아렌, 너 도대체 왜그래!! 예전에 너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어!!
아렌: 그래.. 그랬었지.. 하지만 지금은 변했어... 이 돌의 힘을 손에 넣은 뒤로는
...
레나: 아렌!
아렌: 좋아.. 이제 결혼 식을 올려 보도록 할까?
이때 크로드 등장
크로드: 레나!!
아렌: 가까이 오지 마라!!
크로드: 네 녀석이 아렌이구나? 지금 무슨 짓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해!? 어서 레나
를 풀어줘!
아렌: 오, 이런. 성스러운 혼례식을 방해하려 하다니.. 우린 이제 한몸이 되는거야
방해하지 마라.. 자.. 레나...
레나: 싫어!! 살려줘요 크로드씨!!
크로드: 그만 둬! 한 쪽만이 원하는 결혼 따윈 있을 수 없어!
아렌 : 한 쪽만…? 그렇지 않아.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단 말
이다… 사랑하….
레나 : 아렌…!
아렌 : 사랑, 하고…!?
크로드 : 큰일이다!!
레나 : 크로드씨!
아렌 : 우오오오옷!!
크로드 : 으아앗!
레나 : 꺅!
크로드 : 제길!
아렌 : 우오오오오오옷!
크로드 : 위험해!!
(전투돌입)
보스: 아렌-택스
HP: 400/400
MP: 0/0
약점: 빛 속성
강점: 암흑 속성
경험치: 75
습득 폴: 500
습득 아이템: 없음
크로드 : 레나… 괜찮아?
레나 : 네, 네.
크로드 : 레나, 그는 도대체?
레나 : …모르겠어요. 아리아에 왔을 때부터 무언가에 홀려 있던 것 같았어요….
크로드 : 어떻게 사람이 그런 모습으로 변하지…. 어떻게 된거야?
레나 : 아렌… 상냥한 사람이었어요….
크로드 : 레나….
레나 : 도대체 어째서….
아렌 : 으…으으….
레나 : 아렌?
크로드 : 아직 숨이 붙어 있어….
아렌 : …여긴… 응? 레나… 어째서 네가?
레나 : 아렌! 정신을 차렸군요!
아렌 : 무슨 일이지? 어쩐지 머리가 아파… 띵-해. 그리고 어떤 긴 꿈을 꾼 것
같아….
크로드 : 아무래도 저 돌이 모든 원흉인 것 같군. 돌이 없어져서 원래대로 돌아온
거야.
레나 : 다행이야.
크로드 : 우선 저택으로 돌아가자. 이야기는 거기서 하구.
『아렌의 저택』- 서재
아렌 : 내가 그런 짓을….
레나 : 그래요, 정말 큰일이었어요.
아렌 : 이런… 전혀 생각나지 않아. 내가 저런 제단을 보스만씨에게 만들라고 시
켰던 거야?
보스만 : 글쎄. 의뢰를 받은게 2주 전쯤이었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아렌은
변해있었어.
크로드 : 아마도 그 돌 때문이었겠지. 그 돌에서 나오는 어떤 힘에 의해 이상하게
변했을 거야.
아렌 : 아마도… 그랬을지도 몰라. 그 돌을 처음 봤을 때 어쩐지 묘한 기분에 들
뜨는 것 같았어. '내가 하는 일에 잘못됨이란 있을 리가 없어' 그런 느낌이 머릴
채우면서… 그 후의 일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그 순간 만큼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레나 : 아렌….
아렌 : …레나, 미안해. 아무리 의식이 없었다고 해도 네게 잔인한 짓을 하고 말
았어.
레나 : 아냐, 괜찮아. 원래의 아렌으로 돌아왔으니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돼.
아렌 : …고마워.
크로드 : …레나, 이제 아리아로 돌아가자. 어머니가 걱정하고 계셔.
레나 : 네.
아렌 : 난 살바 사람들에게 해명을 해야겠군. 이해해 줄지는 모르지만….
★아리아★
웨스타: 레나!!
『촌장 레지스의 집』
레지스 :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레나를 구해
주셔서….
크로드 : 아닙니다, 감사를 받을 정도의 일은 아닙니다.
레지스 : 이번 사건은 진상은 결국 무엇이었을까? 정말 살바 갱도의 안에서 발견된
돌이었을까….
크로드 : 그렇게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돌이 깨져버린 순간 레온군이 원래
대로 돌아왔으니까요.
레지스 : 음….
레나 : 이상하게 변해서 마물이 되는… 꼭 소서리그로브 같은 돌이네요.
레지스 : 확실히…그렇군. 혹시 뭔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지.
크로드 : 소서리그로브…라.
레나 : 아, 저… 잠깐 그런 느낌이 들었을 뿐이에요. 그리 신경쓰지 마세요.
레지스 : 그렇지만… 지금 살바에서는 대소동이 있었는 듯 합니다. 아렌 때문이
기도 하지만 용자에 대한 것도….
크로드 : 죄송합니다. 주의하고 있었지만….
레지스 : 아닙니다, 책망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당신은 레나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겠지요. 단지… 감추기엔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크로드 : 그렇…습니까.
레지스 : 크로드씨, 소서리그로브를 조사하러 가보는 건 어떻습니까? 무척 염치
없는 청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렌 건과도 무관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렌을 구한 당신이라면….
레나 : …크로드씨.
크로드 :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레지스 : 그렇다면…!
크로드 : 아, 단정짓지는 말아주세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용자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는 대단한 일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소서리그로브를
조사함으로써 제게 유익한 정보가 들어올지 모르니 제 이익과 모두의 이익이
일치한다면… 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을 뿐입니다.
레지스 : …고맙습니다. 우리들도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크로드 : 네. 제가 얼만큼 해낼 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레나 : 크로드씨, 저도 데리고 갈 순 없나요?
크로드 & 레지스 : 레나!
레나 : 방금 촌장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저도 도와드리고 싶어요.
크로드 : 그치만 레나, 위험해.
레나 : 그건 알고있어요. 하지만 저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크로드씨는 이 대륙에 대해 잘 모르잖아요? 안내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힘이… 도움이 안됐어요?
크로드 : 그런건 아니지만… 하지만. 촌장님도 뭐라고 말씀 좀 해보세요
레지스 : 아니오, 크로드씨. 레나가 바라는 대로 동행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
레나 : 촌장님….
레지스 : 레나는 반드시 당신의 여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크로드 : …알겠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승낙을 받아야만 해, 레나. 그렇지 않
으면 같이 갈 수 없으니까.
레나 : 네… 알고 있어요.
레지스 : 부쩍 요즘 들어 갑자기 추워진 것 같단말야. 레나, 조심해서 돌아가거라.
레나 : 괜찮아요. 저희 집은 바로 저기니까.
레나 : 부담되나요? 같이 가자고 말해서….
크로드 : 아니, 그런건 아니야….
레나 : 저기, 전….
크로드 : 응?
레지스 : 뭐냐, 아직 돌아가지 않았구나 레나.
레나 : 안녕히 주무세요.
『레나의 집』
웨스타: 돌아왔니?
레나: 다녀왔습니다.
//웨스타에게 말을 걸면
웨스타: 촌장님 댁에서 저녁은 먹었니? 늦었다. 일찍 자거라...
//2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레나: 엄마.
웨스타: 왜?
레나: 크로드씨가 소서리 그로브를 조사하러 가기로 했어요.
웨스타: 정말?
레나: 예. 그런데요... 저도 같이 가기로 했어요.
웨스타: 레나, 아니 왜?
레나: 그분이 얼마나 강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혼자 가게 내버려 둘
순 없어요.. 그분은 여기 지리도 잘 모르고..
웨스타: 하지만, 레나...
레나: 하지만 저... 전 정말...
레지스가 들어온다
레지스: 늦었다는 건 압니다만, 잠깐 예기좀 할수 있을까요?
웨스타: 예...
레나: 저 잠깐 바람좀 쐬고 올게요...
//집에 들어가려고 하면
레나: 지금은 들어갈 수 없어...
//숲으로 나가려고 하면
레나: 숲은 밤엔 너무 위험해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레나: 지금은 나가지 않는게 좋겠다
크로드가 다리에서 기다리고 있다.
크로드: 돌아갈수 있을까?... 너무 멀어.... 에휴...
레나: 크로드씨.. 잠이 안오세요?
크로드: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런데 너는?
레나 : 제가 간다고 말해서 엄만 무척 놀라셨어요….
크로드 : 그랬겠지. …안된다고 하셔?
레나 : 아무 말씀도 하지 못하셨어요. 그리고 잠시 후 촌장님이 오셔서….
크로드 : 그래….
레나 : 크로드씨, 전… 당신과 함께 가고 싶어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크로드 : 이유라면… 어떤?
레나 : 엄마는 진짜 엄마가 아니에요. 엄마도 촌장님도 내가 모르는 줄 알지만,
전에 두분이 말씀하시는 걸 들을 기회가 있어서…
크로드 : 친엄마를 찾고 싶은 거야?
레나 : 모르겠어요…. 단서라곤 이 펜던트 뿐이고… 그치만 이 펜던트를 줬다는
건… 날 낳아주신 분은 조금이나마 절 사랑해 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크로드 : 지금의 엄마는 어떻게 되는 거지? 널 사랑하시는 모정, 길러주신 엄
마의 기분은….
레나 : 전… 엄마를 무척 좋아해요. 내 엄마는 단 한 사람 지금의 엄마뿐이에요.
크로드 : 그렇다면 어째서…?
레나 :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것이 알고 싶어요. 어디서 태어나서 어떻게 해서
신호의 숲에 있게 된건지. 어째서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날 낳아주신 분은 어떤 사람인지. 그것을 알고 싶은 거에요…. 전 당신과 함께
갈겁니다. 이곳을 떠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 이제 밤도
깊었어요. 이상한 이야기를 해서 미안해요.
크로드 : 아니….
레나 :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 날
레지스 : 크로드씨, 레나를 잘 부탁드립니다.
크로드 : 네.
웨스터 : 레나….
레나 : 엄마 걱정말아요. 나 꼭 돌아올테니까. '다녀왔습니다' 하기 위해 '다녀
오겠습니다'하는 거에요.
웨스터 : 그래, 그렇구나….
루시오 : 레나 누나 빨리 와.
레나 : 그래 루시오. 착하게 있어야 해.
루시오 : 응.
레지스 : 자, 크로드씨가 기디리신다. 서둘러 크로스에 도착해야지? 이제 가거라.
크로드 : 크로스성의 크로드왕을 만나야 하지요.
레지스 : 그렇습니다. 제 소개장을 보여주면 믿어줄 것입니다.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레나 : 걱정마세요. 크로스왕이라면 저도 알고 있으니.
크로드 : 출발하자 레나.
레나 : 다녀오겠습니다.
웨스터 : 잘 갔다와 레나….
레지스 : 크로드씨, 잘 부탁드립니다.
크로드 : 네. 가자 레나.
레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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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장 부터는 PA부분은 따로 수록 하기로 하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각 마을의 사람들 대사는 동적으로 계속 적으로 바뀌게 되므로 역시 따로 수록 하겠습니다.
******************************
* 제 2 장 : 문장술사 세리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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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력 공 략 !================================
======================시기별 마을 사람들의 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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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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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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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리스트 및 대사 해석 - 레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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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 마을
++++++++++++++++++++++++++++++++++++++++++++++++++++++++++++++++++++++++++++
따라서 마을 사람들의 모든 대사 내용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영문판을 기준으로 번역이 되어 있으며 레나 납치 이전까지 입니다.
정말 이거 쓰느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퍼가실땐 여기 출처하고 저의 이름을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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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 대사 해석 : 레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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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스텝롤>
발매: 에닉스
제작: 트라이 에이스
CG에니메이션: LINKS
캐릭터 디자인: 미나토 코이오
게임 디자인: 마사키 노리모토
프로그램 & 스토리: 요시하루 고탄다
프로그램: 마코토 야마모토
미술 담당: 요시아키 이나가키, 마리 기무라
음향 담당: 히로야 하츠시바
음악: 모토이 사쿠라바
CG 애니메이션 감독: 이쿠오 닛시
감독: 조 아사누마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타이틀 화면>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
ⓒ 1999 트라이 에이스, LINKS, 미나토 코이오, 에닉스
●새게임
●계속하기
●보이스 컬렉션
<새게임>
#1. 사운드 선택: 자신의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하세요
●서라운드
●스테레오
●모노럴
○서라운드: 스피커가 4 - 5개이고 서라운드 사운드 프로세서가 지원되면 서라운드
사운드로 게임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스피커가 1개인 경우는 선택하지
마세요.
○스테레오: 스피커가 2개인 경우 선택합니다. 그러나 서라운드를 추천합니다.
스피커가 1개인 경우라도, 빨간색과 하얀색의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
한 경우라면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모노럴: 스피커가 1개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스피커가 한개 뿐이라면 이 옵션을
선택합니다.
#2. 진동시스템 설정: 진동을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합니다.
●진동 사용
●진동 사용 안함
○진동 사용: 진동 기능이 지원되는 컨트롤러에서 진동을 사용합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게임의 특정 이벤트에서 패드의 진동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진동 사용 안함: 진동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3. 주인공 선택: 자신의 캐릭터를 선택하세요.
●크로드 C. 케니 (왼쪽)
●레나 란포드 (오른쪽)
○크로드 C. 케니: 지구 연방군의 영웅 로니키스 J. 케니의 아들. 크로드는 이를
싫어하지만 연방 사관학교에 지원하였다. 전형적인 19세의 소년으로
현재 기초 전술을 익히고 있다.
○레나 란포드: 창의적이고 꿈꾸기를 좋아하는 레나는 낭랑 17세의 소녀이다.
체술에 뛰어나고, 특히 신비의 치유술을 가지고 있다. 엑스펠의
남쪽 대륙의 아리아 출신이다.
#4. 캐릭터 이름 정하기: 캐릭터의 이름을 정하세요.
●기본값: 크로드 / 레나
네이밍 보드 상단 초록색 메뉴 번역 (왼쪽부터 차례대로)
●일어판:
●영문판: 대문자, 소문자, OK, 지우기, 돌아가기
#5. 배틀모드: 전투 모드를 선택하세요. 나중에 바꿀수도 있습니다.
●표준
●세미 액티브
●풀 액티브
○표준: 표적 선택 - 수동
시점 - 표준
필드 이동 - 네모버튼 + 방향키로 이동하는 표준 모드. RPG를 처음 접하는
유저이거나, 컨트롤 조작을 많이 하지 않는 유저들에게 권장
합니다
○세미 액티브: 표적 선택 - 세미 오토
시점 - 파티 리더 중심
필드 이동 - 네모버튼 + 방향키로 이동하고 약간의 액션조작이 필
요하다. 필드의 자유이동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장합
니다.
○풀 액티브: 표적 선택 - 자동
시점 - 파티 리더 중심
필드 이동 - 방향키만을 이용해서 필드 이동을 풀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타켓 컨트롤을 할수 없으며, 네모 버튼으로 전
체 화면을 볼수 있다
#6. 배틀랭크: 전투 난이도를 선택하세요
※ 보이스 컬렉션을 45%이상 모았을 경우에, 보이스 컬렉션을 선택하면 화면 하단
에 새 게임을 선택하세요라는 메세지가 뜨는데 이를 확인하고 새게임을 선택했을
경우에만 나타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고 기본적으로 "어스"난이
도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45%를 모은 경우에는 어스와 겔럭시만, 70%를 모은 경우
에는 유니버스가 추가됩니다
●어스 (기본 게임의 난이도가 이 어스입니다)
●겔럭시
●유니버스
○어스 레벨: 이 난이도 설정은 리얼 타임 배틀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나 처음 게임
을 접하는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이 옵션은 기본 게임의 난이도에 준
합니다.
○겔럭시: 이 난이도 설정은 상급 유저를 위한 모드입니다. 적의 HP와 공격력이
2배로 증가합니다.
○유니버스: 최고의 난이도인 이 모드는 최상급 유저를 위한 모드입니다. 적의 INT
와 STR, HP 및 모든 능력치들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
<대사 번역 - 레나편>
====================
******************************
* 제 1 장 : 오프닝 *
******************************
레나: 다녀올게요.
????: 예, 잠깐 기다려!
레나: 왜요 엄마?
레나의 어머니 웨스타: "왜요"? 너 어제도 갔었고 그 전날에도 갔었고, 오늘도 또
가려고?
레나: 하지만 거기 있으면 웬지 기분이 편안해 지는 걸요.. 안돼요?
웨스타: 안돼. 소서리 그로브가 충돌한 이후로, 계속 알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일
어나는데... 어젯 밤에도 큰 지진이 있었잖니.. 동물들도 괴상하게 울부짖고..
안돼, 너무 위험해!
웨스타: 아직은 때가 아니야..
레나: 갔다 올게요...
웨스타: 예! 기다려!!
웨스타: 저아이.. 신호의 숲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레나: 휴.. 너무 위험해, 너무 위험해... 하여간 엄만 잔소리만 한다니깐? 빨리 신
호의 숲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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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
「마을 동부」
통나무 옆에 서있는 남자: 엘대륙에 소서리 그로브가 떨어진 이후로, 사악한 몬스
터들이 갑자기 출현하기 시작했어요. 아리아 근처에 살던 동물들도 포악하게 변
하고... 언제쯤 조용해지려나...
꼬마 여자아이: 오늘은 날씨가 좋으네요?
꼬마 여자아이: (가끔씩 옆에 가만히 있으면 지가 혼자서..) 랄랄랄랄랄라.....
할머니: 안녕 레나야.. 오늘도 신호의 숲에 가니? 웨스타가 많이 걱정하던데...
『레나의 집』
웨스타: 어라? 빨리 돌아왔네? 아직 저녁 식사 준비가 안끝났어.
『민가』
꼬마 남자아이: 레나 누나 안녕?
꼬마 여자아이: 레나 언니 안녕?
레나: 안녕? 오늘도 너희 둘뿐이니?
꼬마 남자아이: 응. 또..
꼬마 여자아이: 언니, 오늘은 재미있는 얘기 안해줘?
레나: 미안해.. 언니 오늘 어디 잠깐 갈데가 있거든? 갔다 와서 얘기해 줄게..
꼬마 여자아이: 응!!
『촌장 레지스의 집』- 2층
가정부: 어, 레나구나? 어떻하지? 촌장님 잠깐 어디 나가셨는데?
『도구상점 "헤른의 아리아"』
헤른: 레나구나? 예쁘게 입고 어디가니? 뭘줄까?
헤른: (물건을 사고 나면) 잘가라...
「마을 서부」
--표지판--
→아리아 동부
루시오: 다들 너무 위험하대.. 하지만 난 마을을 안떠날거야.. 재미없어....
소녀: 어, 레나? 교회가니? 오늘 설교 내용이 니가 좋아하는 "전설의 용자" 던데?
『민가』
아내: 지진은 너무 무서워... 어제 한숨도 못잤어..
남편: 안녕 레나야? 어제 지진은 좀 심했더라....
『벨딩 교회』
※본문에 나오는 트라이아는 스타오션 세계의 창조신입니다. 제 종교가 기독교이고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쓸수 없어서, 게다가 신이라고 하기에는 좀 이상할것 같아
서 트라이아라고 썼습니다
소녀: 어제 지진은 너무 심했어. 그럴때마다 무서워 죽겠더라.트라이아께서 지켜주
시겠지?
소년: 레나야 안녕? 근데 오늘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 이해하기 힘들어...
목사: 안녕 레나야. 오늘 설교 주제는 "전설의 용자"란다. 신에게 선택된 "빛의 검
"을 든 성스러운 용자가 악을 물리친다는 내용이지. 전설의 용자는 "이국의 복장
"을 하고 나타나서 세상을 구원한단다. 이 세상의 재앙도 그날 구원을 받게 되지
. 지금 그 용자의 힘이 필요한데... 트라이아님도 알고 계시겠지?
목사: 레나도 와서 기도 하거라.. 트라이아님께서 구원의 응답을 주실게야...
--표지판--
↑크로스 성/살바
↓신호의 숲
노인: 안녕 레나야.. 신호의 숲에 가니?
--세이프 포인트 설명--
이것은 세이브 포인트 입니다. 이 포인트를 통해서 게임을 진행하면서 메모리 카드
에 세이브를 할수 있습니다. 월드 맵이나 이 세이브 포인트를 통해서 세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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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의 숲」
레나: ... 아아. 이 신호의 숲에 오면 웬지 기분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 오늘
은 좀 더 깊히 들어가 볼까?
신호의 숲으로 더 들어가면
레나: 와, 진짜 기분 좋다.. 근데 엄마는 왜 걱정만 하실까? 뭐가 위험하다고...
????: 위험해!! 뒤!!
레나: 뒤?
레나: 캬~~~~~~~~~~~악!!!!!
????: 구해야돼.
(전투 돌입)
????: 휴.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다.
레나: (속으로) 이사람은 누구지? 저 이상한 차림새.. 아까 그 빛은 뭐지? 뭔가 반
짝 하면서 몬스터를....
레나: 저기.. 저...
????: 괜찮아요?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어요.. 근데 뭐 한가지 물어볼게 있는데..
????: 이봐!! 기다려...
레나: 놀랐잖아... 갑자기 다가와서는... 그치만 도망칠 필요까진 없었잖아?
레나: 아까 그사람... 기다려 달라고 한거 같은데...
레나: 그사람에 여기까지 따라온다는 보장도 없고...
????: 다행이다. 기다려 주어서...
레나: 도망쳐서 죄송해요...
????: 뭐, 괞찮아.. 이렇게 기다려 주었잖아?
레나: 하지만, 정말 놀랐어요... 갑자기...
????: 아... 놀랬나 보구나?
레나: 정말 죄송해요... 이렇게 절 구해주셨는데...
????: 괞찮다니까.. 신경쓸 필요 없어...
레나: 참! 나좀봐.... 전 레나.. 레나 란포드에요..
????: 난 크로드. 크로드 C. 케니... 반가워.
레나: 하하, 재밌군요.
레나: 그런데 크로드씨? 아까 뭔가 말하려고 한거 같았는데...
크로드: 아! 그거? 그리 중요한건 아니지만...
크로드: 여기가.. 어디지?
레나: 여행중이신가요?
크로드: 뭐.. 그렇다고 할수 있지...
레나: 어디사세요?
크로드: 그러니까.. 지구
레나: 지구? 거기가 어디죠?
크로드: 음.. 그러니까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 그래, 먼곳이야. 여기서 아주 먼.
레나: 먼곳? 정말 대단하시군요..
크로드: 뭐, 그리 대단한건 아냐.
레나: 저.. 크로드씨? 여기서 부터가 아리아에요.
크로드: 저기가 네가 사는 마을인가 보구나... 그런데 폐를 끼치는건 아닐까?
레나: 걱정 마세요.. 절 구해주신 보답이에요.
크로드: 알았어. 폐가되는 행동은 하지 않을게..
레나: 후훗.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드릴건 별로 없지만요.
레나: 아리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크로드: 와.. 아름다운 곳이구나..
레나: 그러세요? 고마워요.
크로드: 굉장히 멋진 곳이야.. 기분이 정말 좋아지는걸?
크로드: 잠깐, 마을을 둘러봐도 될까?
레나: 예, 그러세요
★아리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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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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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서부」
//노인
레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노인: 오, 레나야..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이는 구나?
//소녀
소녀: 어머, 거기있는 사람은 누구야? 혹시 ... 애인?
레나: 아냐!! 날 구해주신 분이야...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니까?
소녀: 어머, 그걸 믿으라는 거니? 웃겨... 그렇게 안봤는데... 귀엽다니까?
레나: 아니라니까!!!!
//루시오
루시오: 누나, 오늘은 아렌형이 안오던데.. 오늘도 오는거야?
레나: 그래.. 오늘은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크로드: 아렌이 누구야?
레나: 내 어릴적 소꿉친구.. 이웃마을에 살아
크로드: 그래?
『벨딩 교회』
교회 안으로 들어서면
레나: 여기가 교회에요. 결혼식도 여기서 올리죠. 여기 계신 목사님도 매우 훌륭
하신 분이고 언제나 마을 사람들의 걱정과 문제를 해결해 주시죠..
크로드: 훌륭한 분이시네?
레나: 그렇죠? 저희 마을 사람들 모두 목사님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죠.
소녀: 오, 레나니?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남자친구를 교회에 까지 데리고 온
거야?
//소년
소년: 레나? 오늘은 목사님 설교 안들어?
레나: 미안해, 오늘은 안돼..
소년: 그래, 알았어.
//목사
목사: 레나구나. 참 이상하구나.. 아까 신호의 숲에 간다고 하지 않았니?
레나: 예 그랬었죠.. 그런데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서요..
목사: 그래? 숲의 동물들이 오늘은 늦게 왔든? 조심해라.
『민가』
레나: 여기는 신혼부부의 집이에요. 두분 정말 잉꼬부부시라니까요?
크로드: 그렇구나.
아내: 어머, 레나니? 니 남자친구 진짜 잘생겼다..
남편: 레나니? 혹시 남자친구?
「마을 동부」
--표지판--
←아리아 서부
남자: 어라? 오늘은 새 남자친구랑 같이있네? 어머니께서 많이 걱정하시던데...
여자아이: 언니? 나중에 또 만나~~
여자아이: (가끔씩 옆에 가만히 있으면 지가 혼자서..) 랄랄랄랄랄라.....
//할머니
할머니: 옆에 있는 남자친구는 누구니? 못보던 사람인데...
레나: 크로드씨에요. 여행중이시죠...
할머니: 그러니? 왜 난 이국의 사람처럼 보이지?
『도구상점 "헤른의 아리아"』
레나: 여긴 헤른씨의 도구상점이에요. 유용한 물건들이 많이 있죠.
크로드: 음.. 이 좋은 냄새..
레나: 그건 약초 냄새죠.
크로드: 약초?
레나: 예. 상처를 치료해주는... 여행하는데는 필수죠.
크로드: 그래? 약초라... 처음듣는데?
레나: 약초를 처음 듣는다구요?
크로드: 전혀...
레나: 그것도 없이 이렇게 멀리까지 여행해 오시다니.. 놀랍군요...
//물건을 사려고 하면
헤른: 오늘은 남자친구랑 함께 있구나?
//물건을 사고 나면
헤른: 잘가라.
『민가』
레나: 이집 주인은 목수에요. 지금은 일하러 이웃마을에 출장을 나가셨죠. 자주 나
가시죠.
크로드: 애들 둘을 그냥 두고?
레나: 예. 미안하지만 제가 이 애들을 돌보고 있죠...
크로드: 레나... 대단하구나...
레나: 별거 아니에요...
크로드: 하하하.
레나: 그만 해요.
//아이들과 대화하면
남자아이: 누나!
여자아이: 언니!
레나: 아빠는 오늘도 일나가셨니?
남자아이: 응. 벌써 2주일째야
여자아이: 하지만 괜찮아. 오빠가 같이 있잖아. 그리고 언니도,....
남자아이: 근데 누나, 오늘은 재미있는 예기 안해줘?
레나: 응, 누나 오늘 바쁘거든? 다음에.. 알았지?
남자아이: 응...
여자아이: 응, 약속이다!
//또 아이들과 대화하면
남자아이: 레나누나!
여자아이: 언니 다음에 놀자..
『촌장 레지스의 집』
레나: 여긴 이 마을의 촌장님의 댁이에요. 아주 좋으신 분이시죠. 아직 안계세요.
-2층
가정부: 레나구나? 촌장님은 살바에 가셨단다.
----------------------------------------------------------------------------
----------------------------------------------------------------------------
『레나의 집』
집에 들어가려고 하면
레나: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 잠깐 안에 청소하고 있을테니까 조금만 밖에서 기다
려 주세요.
크로드: 알았어. 기다릴게.
레나: 곧 돌아올게요.
-안으로 들어가면
웨스타: 어라? 오늘은 일찍왔네? 무슨일이야?
레나: 엄마, 봤어
웨스타: 뭘? 또 거짓말 아냐?
레나: 아냐. 나타났어! 용자님!
웨스타: 뭐?
레나: 용자님!! "전설의 용자님" 말이야.. 드디어 나타났다구..
웨스타: 정말?!
레나: 정말이라니까! 내눈으로 똑똑히 봤어. 이국의 옷을 입고 있고, 빛의 검을 들
고...
웨스타: 빛의 검!
레나: 그래! 빛의 검을 사용해서 날 신호의 숲에서 구해줬다니까? 분명히 빛의 검
이었어.
웨스타: 지금 어디있어?
레나: 밖에 있어.
웨스타: 레나.. 저기..
레나: 왜?
크로드: 저, 실례합니다만..
레나: 크로드씨. 무슨일이에요?
크로드: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무슨 일인가 해서...
레나: 어머, 죄송해요.. 오래 기다리셨나요?
크로드: 전혀.. 그보다... 마을을 좀 더 둘러 보고 싶은데...
레나: 예, 그러죠..
레나: 휴.. 놀랬다..
웨스타: 저분이니?
레나: 응.
웨스타: 또 뻥아냐? 내가 봤을땐 그냥 길을 잃은 사람 같은데...
레나: 아냐~ 정말이라니까.
웨스타: 그보다 나중에 우리 집에 데려오지 않을래? 저녁식사 근사하게 초대해야지
레나: 알았어요, 다녀올게요..
//웨스타에게 다시 말을 걸면
웨스타: 나중에 우리 집에 데려오지 않을래? 저녁식사 근사하게 초대해야지.
//레나의 방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레나: 아참, 크로드씨를 먼저 데려 와야지?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레나: 엄마, 믿어주시는 거죠?
웨스타: 물론. 내 딸인데...
레나: 고마워요.
----------------------------------------------------------------------------
-----------------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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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동부」
할머니: 아까 그사람?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데? 몇가지 질문을 했는데, 아리아는
참 좋은 곳 같다고 하더구나?
여자아이: 어? 그 오빠? 뭐? 아까까지만 해도 여기 있었는데?
여자아이: (가끔씩 옆에 가만히 있으면 지가 혼자서..) 랄랄랄랄랄라.....
남자: 그사람 아까 이상한 질문을 하던데, 기계하고 뭐 다른것도.. 무슨 말 하는
지 모르겠다고 했지.
『도구상점 "헤렌의 아리아"』
//물건을 사려고 하면
헤렌: 그사람? 정말 알수없는 물건을 보여주더니 이상한 질문만 하더구나.. 그래서
모른다고 하니까 그냥 가던데?
//물건을 사고 나면
헤렌: 잘가라.
//이 시점에서 통나무 옆의 남자에게 말을 걸면
남자: 아직 못찾았어? 아까 서쪽으로 가던데?
『민가』
남자아이: 아까 여기 왔었는데...
여자아이: 지금은 없어.
『촌장 레지스의 집』
-2층
가정부: 곧 있으면 촌장님께서 오실거다.
//이 시점에서 레나의 집으로 가서 웨스타에게 말을 걸면
웨스타: 빨리 데리고 와~~
//이제 2층으로 올라갈수 있다.
「마을 서부」
루시오: 그형? 마을 밖으로는 나가지 않던데?
소녀: 네 남자친구말야. 아리아 출신 아니지? 살바에서도 본적 없는거 같던데? 어
디산다고 아까 뭐라고 말한거 같던데....
노인: 그 사람 말이냐? 아까 이근처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더라.
『벨딩 교회』
소녀: 아까 그 남자친구 말이니? 기도하느라 신경쓰고 있어서 모르겠는데?
소년: 용자님은 빛나는 검을 들고 있죠? 보고 싶어요..
목사: 크로드? 아까 여기 와서 뭔가 굉장히 많은 질문을 하던데? 지금은 갔어.
『민가』
남편: 네 새 남자친구? 글쎄.. 다른사람이랑 예기 하는건 못봤는데.. 그보다 디아
스는 어때? 디아스가 마을을 떠난지도 꽤 지났는데... 나도 어떻게 책임을 질수
없더구나
아내: 분명 무슨 일이 있었을 거야.
레나: 예, 그만 가볼게요.
//또 말을 걸면
남편: 네 남자친구?
아내: 안왔는데?
----------------------------------------------------------------------------
----------------------------------------------------------------------------
이제 밖을 나가보면 크로드가 있다
레나: 크로드씨.. 죄송해요.. 기다리게 해서..
크로드: 이제 됐니?
●예
●아니오
---○아니오---
아무일도 안일어 난다
---○예---
크로드가 들어온다.
----------------------------------------------------------------------------
------------------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
「마을 서부」
노인: 이젠 모든게 불편해... 갈때가 됐나벼...
소녀: 남자친구 드디어 찾았구나?
루시오: 아렌은 아무래도 아리아의 동물들이 무서워서 안오는거겠지?
『벨딩 교회』
소녀: 이제 기도는 안하니?
소년: 용자님은 반드시 오시겠죠?
목사: 크로드씨는 만나 봤니?
『민가』
남편: 남자친구는 찾았구나?
아내: 남자친구 찾았네?
「마을 동부」
남자: 찾았군요
여자아이: 남자친구 찾아서 기뻐.
여자아이: (가끔씩 옆에 가만히 있으면 지가 혼자서..) 랄랄랄랄랄라.....
할머니: 웨스타가 많이 걱정하던데.. 남자친구 데리고 집으로 빨리 가보거라.
『도구상점 "헤른의 아리아"』
//물건을 사려고 하면
헤른: 어서와라. 뭐든지 있다.. 뭘줄까?
//물건을 사고 나면
헤른: 잘가라.
『민가』
남자아이: 이거 어때? "빛의 검"! 얏!
여자아이: 와! 오빠 멋있다!!
『촌장 레지스의 집』
-2층
가정부: 이제 촌장님이 돌아오실 시간이다.깨끗하게 치워놔야지..
----------------------------------------------------------------------------
----------------------------------------------------------------------------
레나의 집으로 들어가면
『레나의 집』
크로드: 안녕하세요.
웨스타: 빨리 왔네? 때맞춰 잘왔다. 방금 준비를 끝냈어.
레나: 준비?
레나: 엄마~ 이 산더미 같은 음식은 뭐야~~
웨스타: 맛있겠지? 엄마가 실력발휘좀 한번 해봤어//
레나: 그게 아냐.
웨스타: 뭐야? 안먹을거야? 널 구해주신 보답으로 크로드씨에게 드시라고
레나: 그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 많아~~.
웨스타: 그러니? 젊은 사람이라 많이 먹을거라 생각해서...크로드씨 배고프시죠?
크로드: 아니, 그 정도로...
웨스타: 거봐, 남자라면 이정도는 먹어야 해... 크로드씨 많이 드세요...
크로드: 아, 예...
레나: 엄마~~~~~.
한시간 후...
크로드: 끄윽.. 잘먹었다.. 더이상은 들어가지 않아..
레나: 너무 무리하신거 아니에요? 남겨도 되는데... 괜찮아요?
크로드: 괜찮아..내 위는 튼튼하니까...
레나: 엄만 정말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크로드: 하지만 정말 맛있었어.. 우리 엄마도 이정도 솜씨는 못내실걸?
레나 : 후후, 인사치례로 해준 말이라도 기뻐요. 좋게 생각해줘서 다행이다. 전
설거지를 도와드리고 올께요. 느긋하게 쉬어주세요.
크로드: 좋아. 좀 쉬어볼까?
-1층
웨스타: 크로드씨는?
레나: 너무 많이 먹어서 쉬고있어.
웨스타: 다행이다. 지금이 기회니까 촌장님을 좀 모셔오지 않을래? 어두우니까 조
심하고.
레나: 알았어요. 조심할게요..
//웨스타에게 다시 말을 걸면
웨스타: 빨리 촌장님 데리고 와.
//2층의 크로드에게 말을 걸면
크로드: 설거지 도와준다고 하지 않았어?
『촌장 레지스의 집』
레나: 촌장님!
레지스: 레나야, 이 밤중에 무슨 일이냐?
레나: 촌장님, 그렇게 한가하게 계실때가 아니에요.. 빨리 저희 집으로 오세요..
레지스: 무슨일인데 그러는 대두...?
레나: 나타났어요. "용자"님이...
레지스: 뭐.. 뭐라고?!
레나: 정말이에요. 그 사람은 빛의 검 을 가지고 있었다니까요!
레지스: 빛의 검이라고!?
레나: 이국의 옷 도 입고 있고… 틀림없어요! 그 사람은 전설의 용자예요!
레지스: 음… 어떻게 된 것일까…. 그런데, 레나. 그 사람을 어디서 봤느냐?
레나: 신호의 숲에서요. 제가 마물에게 습격당한 것을 빛의 검 으로 구해 주었다
구요. …지금은 저희 집에 있어요. 정말이에요. 게다가 그 사람은 여기가 어딘
지도 모르면서 여행을 하고 있어 라고 말했고…. 어디에서 왔는지도 잘 모르겠
어요.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레지스: 정말… 이상하군. 네가 거짓말을 할만한 아이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만….
레나: 촌장님….
레지스: 만나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겠구나. 일단… 애기를 들어보기로 할까?
레나: 예!
『레나의 집』
레나: 엄마, 다녀왔습니다~.
웨스타: 어어어. 어쩌지 레나.
레나: 왜 그래 엄마? 그렇게 당황하구...
웨스타: 그러니까..
레나: 그러니까 말고 왜 그런지 묻고 있잖아.
웨스타: 말해버렸어.
레나: 뭘?
웨스타: 용자님이라고...
레나: 뭐! 말해 버렸어? 그럼 크로드씨는?
웨스타: 아직 잘 모르고 있는것 같은데...
레지스: 알았으니 진정해요. 그 사람도 아직 사태를 모르고 있잖소.
레지스: 당신이 크로드씨입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전 이 마을의 촌장인 레지스라
고 합니다.
크로드: 크로드입니다.
레지스 : 신호의 숲에서 레나를 구해주신 것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크로드 : …아닙니다.
레지스 : 그건 그렇고, 레나에게 들었습니다만, 여행중 이시다던데.
크로드 : 아니,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만….
레지스 : 어디로 가실 생각이신지? 크로스 왕국, 아니면 라클 대륙입니까?
크로드 : 아니, 그건…그….
레지스 :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면서 목적도 분명하지 않다. …묘한 여행객이군요.
크로드 :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겁니까?
레지스 : …무뢰한 줄 알면서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크로드씨,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당신은 단순한 여행객일리는 없습니다.
크로드 : 여행객이 아니라면 뭡니까?
레지스 : 필시 다른 세계 사람… 전설의 용자. 여행객이라는 것은 위장을 위한
모습. 아닙니까? 당신은 우리를 구하기 위해 내려진 용자님이십니다.
크로드 : 예?! 잠깐만요. 무슨 근거로 그런….
레지스 : 근거라면 이곳 지방의 전승( 承)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이 땅
엑스펠, 위협이 업습하여 주민들이 고통받을 때 이국의 옷을 걸친 용자가 나타
날지어니. 그 자는 빛의 검과 함께 사람들을 구할 것이라'…라고. 당신은 이국의
옷을 입었고, 빛의 검을 가지지 않았습니까. 이 이상 어떤 이유가 필요한지?
크로드 : 그런 '빛의 검' 따윈 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레나 : 그럴 리가… 날 구해줬을 때는 눈부신 빛을 발하는 무기를 쓰셨잖아요!
크로드 : 그건….
웨스터 : 그 사람이 아닌 것일까요?
레나 : 그렇지 않아!
레지스 : 음….
크로드 : '빛의 검'에 대해서는 알겠습니다. 빛의 검은 아니지만 확실히 비슷한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용자라는 건 뭔가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나 :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죠?
크로드 : 그치만 정말 용자가 아냐. 내게 그런 힘은 없다구. 아예 무슨 일이 일
어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갑자기 도와달라 한다 해서….
레나 : …정말 모르나요? 소서리그로브에 대해서도 이변이 일어난 것도….
레지스 : 이 마을에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전체에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모르는 것 같군요.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 전입니다….
레지스 : 이 마을로부터 북서쪽에 있는 다른 대륙에 엘 왕국이라는 나라가 있습
니다. 그 엘 왕국의 영지 중 하나인 엘르리아 마을에 어느날 갑자기 운석이 떨
어졌습니다. 처음엔 단지 보기 드문 운석이라고 떠들썩했을 뿐이었지만… 평화
로웠던 엘 왕국에 돌연 수많은 마물이 떼지어 출현하여 날뛰기 시작한 것입니
다. 지금까지 그 같은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운석이 떨어지기 전에는….
관련 지어 추측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우리는 낙하한 운석을 마의
석, '소서리그로브'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돌이 모든 액
제(厄災-재앙)의 원인으로 밖에는 생각되지 않았으니까요.
레지스 : 소서리그로브가 어느날 갑자기 떨어진 것처럼 당신도 돌연 나타났습니다.
그 돌이 모든 재앙의 원흉이라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당신밖에 없다. 그
렇게 생각했습니다.
크로드 : 그럼 저는….
레지스 : 지금, 세계에 이변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지진이 연속으로 일어나는 것과… 동물들의 마물화. 이제 곧 이 마을에도 재앙이
내리겠죠.
크로드 : 하지만… 전… 제겐 그런 힘은 없습니다. 재앙을 일으킬 정도의 운석을
상대할 수 있을 리가 없어요.
레지스 : 그렇다면 당신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크로드 : …그건 …잘 설명하지 못하겠습니다. 설명하더라도 이해할지 어떨지….
단지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건 전 나 자신의 의지로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사
고로 이곳에 온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본래 있던 곳으로 돌
아가고 싶어요…. 그뿐입니다.
레지스 : 이해하기 어렵군요.
크로드 : 하지만 그렇게 밖에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레지스 : 그렇습니까…. 그렇게까지 강력히 부정하는 이상 당신이 말씀하신 것은
사실이겠지요. 정말… 당신은 용자가 아니겠군요….
레나 : 그럴 리가….
크로드 : 죄송합니다. 결과적으로 기대를 저버린 꼴이 되버려서….
레지스 : 아니오, 이쪽이 멋대로 치부해 버렸을 뿐입니다. 당신이 마음 쓸 일은
아닙니다.
웨스터 : 미안해요…. 레나!
레나: (속으로) 그럴리가... 정말로 그분이 맞을 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이국의
복장도 입고 있고 빛의 검도 가지고 있었는데...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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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의 모든 마을 사람들의 대사-------------------
-----------------------------------------------------------------------------
『레나의 집』
웨스타: 오늘 날씨 진짜 좋다. 엄마랑 같이 산책가지 않을래?
「마을 동부」
할머니: 레나야, 날씨가 참 좋구나.
여자아이: 언니, 오늘은 숲에 안가?
여자아이: (옆에서 가만히 있으면) 랄랄랄랄라....
남자: 어제의 그 남자친구는 같이 않있어? 어머니한테 보여드리지 그래?
『도구상점 "헤른의 아리아"』
//물건을 사려고 할때
헤렌: 안녕, 레나? 오늘은 뭘 줄까?
//물건을 사고나면
헤렌: 잘가라
『민가』
남자아이: 있잖아, 나 이다음에 크면, 용자가 될거야! 그래서 누나를 지켜줄거야!
여자아이: 오빠! 그럼 나는?
남자아이: 걱정마, 물론 너도 지켜줄게.
『촌장 레지스의 집』
레지스: 레나구나? 크로드는 아직 2층에서 자고있단다.
//2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레지스: 크로드는 피곤하니까 자게 내버려 둬라.
「마을 서부」
루시오: 마을밖의 동물들은 그리 난폭하지 않던데? 무슨 일일까?
소녀: 오늘은 혼자네? 싸웠어? 그거 참 안됐다. 잘 해봐~
노인: 소서리 그로브가 엘대륙에 떨어진지 벌싸 3개월.. 정말 말도 않돼는 소문들
이 많이 있었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벨딩교회』
소녀: 참 평화로운 하루야. 지진도 안일어났고... 이런 나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
어. 트라이아님에게 감사해야겠지?
소년: 넌 용자를 직접 본적이 있어?
//목사
목사: 레나구나?
레나: 안녕하세요 아빠?
목사: 오늘은 별로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 구나. 무슨일 있니?
레나: 아뇨.. 아무것도요...
목사: 그런 얼굴 하고 다니는 것은 별로 좋지 안아요... 문제 생기면 언제든지 찾
아오거라..
레나: 예.
목사: 너의 선친께서 나에게 "레나를 잘 돌봐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가셨듯이
네 기분이 않좋으면 나도 기분이 좋지 않단다.. 하고 싶은 예기 있으면 언제든지
오구..
레나: 고마워요, 아버지..
『민가』
남편: 레나구나. 오늘은 혼자네? 아렌에게 가서 그녀석이 없어졌다고 예기해줄까?
아내: 너도 알듯이 아렌도 널 좋아하잖니..
레나: 아.. 아니에요...
남편: 아렌녀석.. 참 착한아이였는데 요새와서는 어찌된 일인지 쓰꾸임~~ 한 목소
리로 "레나... 사랑해..." 라고 자꾸 그러더구나
아내: 당분간은 아렌하고 가까이 가지 않는게 좋겠어.
레나: 후훗. 아렌은 그런애 아니에요..
아내: 하지만 최근의 아렌은 어딘가 이상했어.. 며칠전 까지만 해도 아리아 근처를
매일 기웃거리고 그런다고...
남편: 그래, 그렇단다. 한 2주일 동안은 보이질 않았잖니. 무슨일이 일어난게 분명
해.
//마을 밖을 나가려고 하면
레나: 신호의 숲에 먼저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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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의 숲★
신호의 숲 깊은 곳에 들어가면
레나: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지? 아버지.... 전 이제 어떻게 해야해요...
--레나의 회상
레나 : 아빠….
웨스터 : 그럼 절더러 어쩌라는 말이에요!?
레지스 : 그렇게 큰 소릴 내서 레나가 듣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나?
웨스터 : 그 아이라면 아빠가 죽었다는 쇼크로 울다가 지쳐 자고 있어요!
레지스 : 쇼크를 받은 건 자네도 같아. 엄마인 자네가 침착하지 않으면 어떻하나.
웨스터 : 침착이고 뭐고 필요 없어요! 그 사람이 죽어버렸단 말이에요!
레지스 : 웨스터!
웨스터 : …그 사람이 없으면 나, 나… 혼자 말하지 않으면 안되잖아요! 그아
이에게…'넌 내 친자식이 아냐'라고 말이에요!! 웨스터 펜던트 따윈 버렸어야
했어! 친부모의 표식이 없으면 저 아인 나의… 나만의 딸이었을 텐데!
레나: (속으로) 난... 도대체 누구지?
크로드: 레나..
레나: 크로드씨!
크로드: 잘잤어?
레나: 예...
크로드: 기분이 안좋아 보이는데...
레나: 아, 아니에요..
레나: 어제는 죄송했어요... 멋대로 오해해 버리고..
크로드: 나야말로 기대에 못미쳐서 미안한걸?
레나: 전 어릴적부터 용자에 대한 예길 들으면서 자라왔어요. "용자님이 나타나
재앙에 빠진 우리들을 구해줄거라고..." 그리고 지금,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
이 재앙을 겪고 있지요.. 그리고 그때, 크로드씨가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전설
대로 "이분이다!" 라고 믿게 된거죠
크로드: 그렇구나...
레나: 그렇게 된거에요.
크로드: 하지만 난, 용자가 아닌걸?
레나: 이젠 그렇게 말하지 않으셔도 되요..크로드씨.. 제가 일방적으로 오해한건데
요 뭘..
크로드: 하지만 정말 미안해. 아무것도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서...
레나: 괜찮아요.. 그보다 빨리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셨으면 좋겠군요..
크로드: (속으로) 레나...
레나: 죄송하지만 잠시동안 혼자 있게 해주시겠어요?
크로드: 그.. 그래. 그러는 편이 훨씬 낫다면 기꺼이..
레나: (속으로) 크로드씨.. 미안해요...
레나: (속으로) 나도 이젠 돌아가야겠다.. 어머님이 걱정하시겠어.
이제 숲을 빠져 나오면 아렌이 기다리고 있다.
레나: 아렌.
아렌: 오랜만이군, 레나. 어떻게 지내고 있어?
레나: 그럭저럭..
아렌: 다행이군. 크크크
레나: 아렌..?
아렌: 좋아 레나. 이제 행복해질 순간이 다가온거야. 모든 준비는 끝났어
레나: 준비?
아렌: 그래.. 무대도 방금 준비를 끝냈어. 모든 준비를 했어. 이제 결혼식을 올
리는 거야.
레나: 아렌!? 너 지금 무슨 말을 하고있는거야?!
레나: 싫다면? 웃기고 있네! 누가 너하고 결혼한데?
아렌: 하하. 레나. 너도 이제 곧 알게 될거야.. 이 힘... 이 놀라움...
레나: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 어떻 게 된거야 아렌!
아렌: 모르겠어? 나의 이 힘을?
레나: 아렌?! 너 미쳤구나?!
아렌: 아니. 끌고 가!
레나: 이거 놔!!
아렌: 걱정마. 너도 이제 알게 될거야.. 이 돌의 힘을... 후후후...
노인: 으잉? 저건...?!
노인: 누가 웨스타좀 불러봐!! 빨리!!
웨스타: 레나!
아렌: 자자자. 모두들 여기 계셨군요.
레나: 엄마, 살려줘요!
레지스: 아렌, 이게 무슨 짓인가. 레나를 풀어줘!
아렌: 안됍니다!
레지스: 아렌... 자네 미쳤나?
웨스타: 아렌...
아렌: 길을 비켜 주시죠? 지금 모든 열쇠는 제가 쥐고 있습니다.
웨스타: 레나를 풀어줘!!
아렌: 비켜!
웨스타: 꺄아악!!
레나: 엄마!
아렌: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비켜주세요. 안그럼 후회하게 되실 겁니다.
레나: 모두 아렌의 말대로 길을 비켜 주세요.. 지금의 아렌은 완전 미치광이에요..
안그럼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라요..
레지스: 하지만...
레나: 전 걱정 마세요..
아렌: 하하. 진작 그럴 것이지.. 가자!!
★살바 마을★
『아렌의 저택』
아렌: 들어가!
레나: 캬아악!!
레나: 아렌, 너 도대체 왜그러니?
아렌: 왜? 이런 제기랄.. 여기서 잠자코 있어. 나중에 데리러 올테니까. 도망갈 생
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레나: (속으로) 어떻게 해서든 도망쳐야 겠다.
----------------------------------------------------------------------------
--------------------------저택 사람들과의 대화------------------------------
----------------------------------------------------------------------------
- 2층
하인: 어느날 서재에서 이런 내용을 봤어요. "그것은 ... 하면 열리리라" 이게 무
슨 뜻이죠?
//또 물어보면
하인: 아리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 아렌님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거 같
은데 안보이니 원...
- 1층
집사: 레나님이군요.. 죄송하지만 아렌님이 ..... 구해드릴수 없군요... 저택 어딘
가에 아렌님의 열쇠가 있을 겁니다. 아무것도 도와드릴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또 물어보면
집사: 아렌님이 무슨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이런 내가 무슨말을...
주방장: 레나님. 왜? 이상한 돌을 손에 넣은 뒤로 아렌님이 이상해 졌어요.. 아무
것도 드시지 않고...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또 물어보면
주방장: 땅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걸 들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소리는 어
디서.. 무슨 소리일까요?
//문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레나: 잠겨있다.. 다른 출구를 찾아봐야 겠다
//서재로 가면
레나: 여기에 분명 출구가 있을 거야...
화로를 건드리면
레나: 열렸다!
★살바 갱도★
레나: 여기에 이런 통로가? 누가 쓰러져 있다! 보스만씨, 괜찮으세요?
보스만: 당신은... 레나.. 무슨일이죠?
레나: 이게 어떻게 된거에요? 상처가!
보스만: 전 괜찮아요.. 그런데 당신이 어떻게 여기에..
레나: 아렌이.. 끌고 왔어요.. 그보다 아렌이 여기 어딘가에 결혼식 준비를 하는것
같던데...
보스만: 그렇군요.. 아렌이 나에게 여기 살바 갱도에다가 뭔가 방을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어 줬더니만.. 그거였군..
보스만: 확실히 아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에요.. 이상한 목소리로 웃어대질
않나 그래서 도망 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된거에요.. 당신도 어서 여기서 도망
쳐야지요.
레나: 보스만씨.. 이 상태로 도망 치는건 무리에요..
보스만: 제 걱정은 마세요.. 전 여기서 조금 쉬고나면 도망칠수 있으니까요.. 그
러나 당신은...
레나: 전...
보스만: 이 통로는 살바 갱도로 이어지는 길이에요. 운이 좋으면 마을로 빠져 나올
지도 몰라요. 서둘러요!
//또 물어보면
보스만: 전 괜찮으니까 빨리 도망을...
//살바 갱도를 통해서 마을로 통하는 출구로 나오면..
레나: 병사들이.. 이런.. 이래선 안돼겠어..
//푯말이 있는 곳으로 가면
--표지판--
←위험! 드래곤 출현!
레나: 더이상 가면 안돼겠다.
----------------------------------------------------------------------------
----------------------------------------------------------------------------
회당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발생
레나: 여긴 어디지?
아렌: 오, 이런. 이렇게 제발로 걸어서 들어오다니.. 결혼을 하겠다는 뜻인가?
레나: 제기랄!!
아렌: 레나.. 도망쳐 봤자 소용 없다고 말 했을 텐데...?
레나: 아렌, 너 도대체 왜그래!! 예전에 너는 이런 사람이 아니었어!!
아렌: 그래.. 그랬었지.. 하지만 지금은 변했어... 이 돌의 힘을 손에 넣은 뒤로는
...
레나: 아렌!
아렌: 좋아.. 이제 결혼 식을 올려 보도록 할까?
이때 크로드 등장
크로드: 레나!!
아렌: 가까이 오지 마라!!
크로드: 네 녀석이 아렌이구나? 지금 무슨 짓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해!? 어서 레나
를 풀어줘!
아렌: 오, 이런. 성스러운 혼례식을 방해하려 하다니.. 우린 이제 한몸이 되는거야
방해하지 마라.. 자.. 레나...
레나: 싫어!! 살려줘요 크로드씨!!
크로드: 그만 둬! 한 쪽만이 원하는 결혼 따윈 있을 수 없어!
아렌 : 한 쪽만…? 그렇지 않아.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단 말
이다… 사랑하….
레나 : 아렌…!
아렌 : 사랑, 하고…!?
크로드 : 큰일이다!!
레나 : 크로드씨!
아렌 : 우오오오옷!!
크로드 : 으아앗!
레나 : 꺅!
크로드 : 제길!
아렌 : 우오오오오오옷!
크로드 : 위험해!!
(전투돌입)
보스: 아렌-택스
HP: 400/400
MP: 0/0
약점: 빛 속성
강점: 암흑 속성
경험치: 75
습득 폴: 500
습득 아이템: 없음
크로드 : 레나… 괜찮아?
레나 : 네, 네.
크로드 : 레나, 그는 도대체?
레나 : …모르겠어요. 아리아에 왔을 때부터 무언가에 홀려 있던 것 같았어요….
크로드 : 어떻게 사람이 그런 모습으로 변하지…. 어떻게 된거야?
레나 : 아렌… 상냥한 사람이었어요….
크로드 : 레나….
레나 : 도대체 어째서….
아렌 : 으…으으….
레나 : 아렌?
크로드 : 아직 숨이 붙어 있어….
아렌 : …여긴… 응? 레나… 어째서 네가?
레나 : 아렌! 정신을 차렸군요!
아렌 : 무슨 일이지? 어쩐지 머리가 아파… 띵-해. 그리고 어떤 긴 꿈을 꾼 것
같아….
크로드 : 아무래도 저 돌이 모든 원흉인 것 같군. 돌이 없어져서 원래대로 돌아온
거야.
레나 : 다행이야.
크로드 : 우선 저택으로 돌아가자. 이야기는 거기서 하구.
『아렌의 저택』- 서재
아렌 : 내가 그런 짓을….
레나 : 그래요, 정말 큰일이었어요.
아렌 : 이런… 전혀 생각나지 않아. 내가 저런 제단을 보스만씨에게 만들라고 시
켰던 거야?
보스만 : 글쎄. 의뢰를 받은게 2주 전쯤이었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부터 아렌은
변해있었어.
크로드 : 아마도 그 돌 때문이었겠지. 그 돌에서 나오는 어떤 힘에 의해 이상하게
변했을 거야.
아렌 : 아마도… 그랬을지도 몰라. 그 돌을 처음 봤을 때 어쩐지 묘한 기분에 들
뜨는 것 같았어. '내가 하는 일에 잘못됨이란 있을 리가 없어' 그런 느낌이 머릴
채우면서… 그 후의 일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그 순간 만큼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어.
레나 : 아렌….
아렌 : …레나, 미안해. 아무리 의식이 없었다고 해도 네게 잔인한 짓을 하고 말
았어.
레나 : 아냐, 괜찮아. 원래의 아렌으로 돌아왔으니 그리 신경쓰지 않아도 돼.
아렌 : …고마워.
크로드 : …레나, 이제 아리아로 돌아가자. 어머니가 걱정하고 계셔.
레나 : 네.
아렌 : 난 살바 사람들에게 해명을 해야겠군. 이해해 줄지는 모르지만….
★아리아★
웨스타: 레나!!
『촌장 레지스의 집』
레지스 :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레나를 구해
주셔서….
크로드 : 아닙니다, 감사를 받을 정도의 일은 아닙니다.
레지스 : 이번 사건은 진상은 결국 무엇이었을까? 정말 살바 갱도의 안에서 발견된
돌이었을까….
크로드 : 그렇게 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돌이 깨져버린 순간 레온군이 원래
대로 돌아왔으니까요.
레지스 : 음….
레나 : 이상하게 변해서 마물이 되는… 꼭 소서리그로브 같은 돌이네요.
레지스 : 확실히…그렇군. 혹시 뭔가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지.
크로드 : 소서리그로브…라.
레나 : 아, 저… 잠깐 그런 느낌이 들었을 뿐이에요. 그리 신경쓰지 마세요.
레지스 : 그렇지만… 지금 살바에서는 대소동이 있었는 듯 합니다. 아렌 때문이
기도 하지만 용자에 대한 것도….
크로드 : 죄송합니다. 주의하고 있었지만….
레지스 : 아닙니다, 책망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당신은 레나를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겠지요. 단지… 감추기엔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크로드 : 그렇…습니까.
레지스 : 크로드씨, 소서리그로브를 조사하러 가보는 건 어떻습니까? 무척 염치
없는 청이란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렌 건과도 무관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렌을 구한 당신이라면….
레나 : …크로드씨.
크로드 : 알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레지스 : 그렇다면…!
크로드 : 아, 단정짓지는 말아주세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용자가 아닙니다.
세계를 구하는 대단한 일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소서리그로브를
조사함으로써 제게 유익한 정보가 들어올지 모르니 제 이익과 모두의 이익이
일치한다면… 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을 뿐입니다.
레지스 : …고맙습니다. 우리들도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크로드 : 네. 제가 얼만큼 해낼 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레나 : 크로드씨, 저도 데리고 갈 순 없나요?
크로드 & 레지스 : 레나!
레나 : 방금 촌장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저도 도와드리고 싶어요.
크로드 : 그치만 레나, 위험해.
레나 : 그건 알고있어요. 하지만 저도 전혀 도움이 안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크로드씨는 이 대륙에 대해 잘 모르잖아요? 안내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힘이… 도움이 안됐어요?
크로드 : 그런건 아니지만… 하지만. 촌장님도 뭐라고 말씀 좀 해보세요
레지스 : 아니오, 크로드씨. 레나가 바라는 대로 동행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
레나 : 촌장님….
레지스 : 레나는 반드시 당신의 여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크로드 : …알겠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승낙을 받아야만 해, 레나. 그렇지 않
으면 같이 갈 수 없으니까.
레나 : 네… 알고 있어요.
레지스 : 부쩍 요즘 들어 갑자기 추워진 것 같단말야. 레나, 조심해서 돌아가거라.
레나 : 괜찮아요. 저희 집은 바로 저기니까.
레나 : 부담되나요? 같이 가자고 말해서….
크로드 : 아니, 그런건 아니야….
레나 : 저기, 전….
크로드 : 응?
레지스 : 뭐냐, 아직 돌아가지 않았구나 레나.
레나 : 안녕히 주무세요.
『레나의 집』
웨스타: 돌아왔니?
레나: 다녀왔습니다.
//웨스타에게 말을 걸면
웨스타: 촌장님 댁에서 저녁은 먹었니? 늦었다. 일찍 자거라...
//2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면
레나: 엄마.
웨스타: 왜?
레나: 크로드씨가 소서리 그로브를 조사하러 가기로 했어요.
웨스타: 정말?
레나: 예. 그런데요... 저도 같이 가기로 했어요.
웨스타: 레나, 아니 왜?
레나: 그분이 얼마나 강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혼자 가게 내버려 둘
순 없어요.. 그분은 여기 지리도 잘 모르고..
웨스타: 하지만, 레나...
레나: 하지만 저... 전 정말...
레지스가 들어온다
레지스: 늦었다는 건 압니다만, 잠깐 예기좀 할수 있을까요?
웨스타: 예...
레나: 저 잠깐 바람좀 쐬고 올게요...
//집에 들어가려고 하면
레나: 지금은 들어갈 수 없어...
//숲으로 나가려고 하면
레나: 숲은 밤엔 너무 위험해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레나: 지금은 나가지 않는게 좋겠다
크로드가 다리에서 기다리고 있다.
크로드: 돌아갈수 있을까?... 너무 멀어.... 에휴...
레나: 크로드씨.. 잠이 안오세요?
크로드: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런데 너는?
레나 : 제가 간다고 말해서 엄만 무척 놀라셨어요….
크로드 : 그랬겠지. …안된다고 하셔?
레나 : 아무 말씀도 하지 못하셨어요. 그리고 잠시 후 촌장님이 오셔서….
크로드 : 그래….
레나 : 크로드씨, 전… 당신과 함께 가고 싶어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크로드 : 이유라면… 어떤?
레나 : 엄마는 진짜 엄마가 아니에요. 엄마도 촌장님도 내가 모르는 줄 알지만,
전에 두분이 말씀하시는 걸 들을 기회가 있어서…
크로드 : 친엄마를 찾고 싶은 거야?
레나 : 모르겠어요…. 단서라곤 이 펜던트 뿐이고… 그치만 이 펜던트를 줬다는
건… 날 낳아주신 분은 조금이나마 절 사랑해 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크로드 : 지금의 엄마는 어떻게 되는 거지? 널 사랑하시는 모정, 길러주신 엄
마의 기분은….
레나 : 전… 엄마를 무척 좋아해요. 내 엄마는 단 한 사람 지금의 엄마뿐이에요.
크로드 : 그렇다면 어째서…?
레나 :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것이 알고 싶어요. 어디서 태어나서 어떻게 해서
신호의 숲에 있게 된건지. 어째서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날 낳아주신 분은 어떤 사람인지. 그것을 알고 싶은 거에요…. 전 당신과 함께
갈겁니다. 이곳을 떠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 이제 밤도
깊었어요. 이상한 이야기를 해서 미안해요.
크로드 : 아니….
레나 :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 날
레지스 : 크로드씨, 레나를 잘 부탁드립니다.
크로드 : 네.
웨스터 : 레나….
레나 : 엄마 걱정말아요. 나 꼭 돌아올테니까. '다녀왔습니다' 하기 위해 '다녀
오겠습니다'하는 거에요.
웨스터 : 그래, 그렇구나….
루시오 : 레나 누나 빨리 와.
레나 : 그래 루시오. 착하게 있어야 해.
루시오 : 응.
레지스 : 자, 크로드씨가 기디리신다. 서둘러 크로스에 도착해야지? 이제 가거라.
크로드 : 크로스성의 크로드왕을 만나야 하지요.
레지스 : 그렇습니다. 제 소개장을 보여주면 믿어줄 것입니다.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레나 : 걱정마세요. 크로스왕이라면 저도 알고 있으니.
크로드 : 출발하자 레나.
레나 : 다녀오겠습니다.
웨스터 : 잘 갔다와 레나….
레지스 : 크로드씨, 잘 부탁드립니다.
크로드 : 네. 가자 레나.
레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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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장 부터는 PA부분은 따로 수록 하기로 하겠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각 마을의 사람들 대사는 동적으로 계속 적으로 바뀌게 되므로 역시 따로 수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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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 장 : 문장술사 세리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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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력 공 략 !================================
======================시기별 마을 사람들의 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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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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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리스트 및 대사 해석 - 레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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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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