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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동방신기,'풍선'가사 '노랑'에서 '빨강'으로 바뀐 이유

작성자秀、지기하루|작성시간06.11.27|조회수4,692 목록 댓글 0

동방신기의 후속곡 '풍선'의 가사가 바뀐 사연이 밝혀졌다.


'풍선'은 80년대 캠퍼스 밴드로 큰 인기를 끈 다섯 손가락의 곡. 이 곡을 동방신기가 이번에 리메이크하면서 노래 가사가 일부 수정이 됐다.


노래 1절의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이 '빨간 풍선이 하늘을 날면'으로 바뀐 것.


이에 다섯 손가락은 "동방신기 측에서 어느 날 가사를 노란 풍선에서 빨간 풍선으로 바꾸면 안 되겠느냐고 묻기애, 그 이유를 물었더니 동방신기 팬클럽의 상징이 빨간 풍선이라고 하더라"라며 그 사연을 들려줬다.


이어 그는 "풍선이라는 개념이 중요했기 때문에 색깔은 중요하지 않았다. 나도 풍선이 김동화씨의 만화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라며 "대신 사인CD 열 장으로 무마했다"고 우스갯소리를 해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다섯 손가락은 조덕배, 조정현, 김혜림, 원준희 등과 함께 오는 12월 2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추억의 동창회 Friends'80 Concert'를 열 계획이다.

 


황민희 기자(kunkoo@seoulmedia.co.kr)

 

 

이두헌 "동방신기 사인CD 10장에 가사수정 OK"




'새벽기차'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의 다섯손가락과 '꿈에' 조덕배가 리메이크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두 가수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추억의 동창회'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후배들이 자신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에 관한 에피스도를 들려줬다.

최근 동방신기가 자신의 솔로앨범 수록곡 '풍선'을 리메이크해 활동하는 것을 두고 이두헌은 "동방신기 측이 팬클럽 상징색을 감안해 '노란 풍선'을 '빨간 풍선'으로 바꿨다"며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두헌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후렴구의 가사 '노란 풍선'을 동방신기 상징인 펄레드를 고려해 '빨간 풍선'으로 바꿔도 되겠느냐고 문의를 했다. 이두헌은 안된다고 했는데 동방신기 측은 이미 녹음을 했다고 고백해 '빨간 풍선'으로 하도록 뒀다고.


이두헌은 웃음 띈 얼굴로 "동방신기 사인CD 10장으로 무마했다"며 "(가사를 바꾼 것이)어감은 사실 안좋은 것 같다. 그러나 가사 일부분을 수정하더라도 전달력이 좋으면 좋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함께 참석한 조덕배도 리메이크에 관한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조덕배는 "그간 조성모, 이수영 등 후배가수들이 내 노래를 리메이크했다"면서 "그런데 어떤 이는 내가 이수영의 '꿈에'를 리메이크 한 줄 알고, '조덕배는 실력 있는 가수다. 리메이크를 참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조덕배는 "후배들이 노래를 새롭게 해석하는 일은 좋은 일이다. 후배가수들이 기획사에 의해 키워진 친구들도 많지만 리메이크를 한 친구들을 보면 실력 있는 친구들이 많다. 가요계의 장르가 어둡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평했다.


조덕배는 조만간 새 앨범을 발표하며, 싸이와 조pd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다섯손가락과 조덕배, 조정현, 김혜림, 이지연, 원준희 등은 오는 12월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gyum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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