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아리랑관광호텔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
영화보면서 식사도 가능
마산역 앞에 있는 마산 아리랑관광호텔(대표이사 이수진)이 최근 두 달 가까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호텔 측은 새 단장을 통해 각종 행사가 몰려 있는 연말 고객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먼저 호텔 전면을 '통유리'에 금장으로 마무리해 한층 품위와 우아함을 돋보이게 했다. 또 객실을 모두 개·보수했으며, 1층 커피숍은 테라스에서 라이브 공연과 함께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고쳤다. 저녁 시간대에는 생맥주를 마시면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바'(bar)도 만들었다. 또 2층 아라리오 레스토랑은 제주 생갈치 요리, 계절 특별식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3층 웰빙홀은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을 갖추었으며, 매일 최신 영화가 상영된다. 또 노래방 기계도 있어서 송년 모임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간이라는 게 호텔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지하 2층에도 대형 노래방(40~50명 동시 수용 가능)이 있어 동창회, 계모임 등을 마치고 '2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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