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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 1 ep 22: Symbiosis

작성자sailor| 작성시간17.04.17| 조회수9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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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잉- 작성시간17.04.19 프라임 디렉티브는 시간여행물에 나오는 '불가변역사'의 개념과도 연관지어서 생각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교류와 간섭도 다르고요. 다른 에피소드(First Contact 로 기억합니다)에서는 첫접촉을 한 행성의 수상이 이런 발달된 기술도 나눠주는 것이냐고 묻자 피카드가 프라임 디렉티브를 예로 들면서 갑작스러운 선진 문물의 도입은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해가 될수도 있다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합니다. 내부적으로 얼마나 많은 가이드라인과 실행규칙이 있는지 제대로 표현된적은 없지만, 프라임 디렉티브를 너무 광범위하게 해석하면 고립주의가 될수도 있겠죠.
  • 답댓글 작성자 sailo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9 First Contact가 맞을 겁니다. 연방 가입 신청을 했던가 아님 연방에서 가입시키기를 원해서 피카드가 갔던가는 가물가물한데, 피카드가 외교언어를 잘 구사한다고 칭찬을 받죠... 영화는 그저 영화로 즐기는 것이 맞고 그렇게 하지만 이렇듯 글로 쓰려고 하면 이런 저런 할 얘기꺼리를 찾아야 하니까요, 가장 지적하기 좋은 것이 프라임 디렉티브 아닐까 합니다. 워낙 허점이 많아서... ㅎㅎ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17.04.28 정말 공감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이렇듯 정리한 글을 보니 더욱 더 이해하기 좋군요.
    나는 이제까지 제프람 코크란박사가 광속을 돌파하고 나서야 벌컨이 지구를 방문한점을 미루어 프라임 디렉티브가 초광속 우주여행을 하지 못하여 항성간 우주여행을 하지 못하는 문명에 대해 간섭하지 말고, 스스로 문명을 발전시키도록 하자는 것으로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Sailor님의 글을 보니 여러가지 허점이 많았군요.
    차라리 벌컨처럼 초광속 여행을 기준으로 한다면 좀 더 타당성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프라임 디렉트브는 스타플릿뿐만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가는 민간인에게도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17.04.28 다시한번 이런 멋있고 내용있는 글을 볼 수 있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sailo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9 아이고,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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