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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신화

[스크랩] [그리스 신화] 후회쟁이 에피메테우스

작성자십자가|작성시간09.02.27|조회수558 목록 댓글 0

인간에게 불을 전해준 프로메테우스는 여러분도 잘 아시죠 ?

그의 동생이 나중일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바람에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에게 벌까지 받게 됐다는 데요..

'나중에 생각하는 자'라는 뜻인 에피메테우스 알아봅시다~! ^^

 

에피메테우스(Epimetheus)

 

거인족인 티탄족.
티탄족의 하나인 이아페토스와 바다의 님프 클리메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틀라스와 프로메테우스·메노이티오스의 형제이다.
형인 프로메테우스의 이름이 ‘먼저 생각하는 자’라는 뜻인데 반해 에피메테우스는 ‘나중에 생각하는 자’라는 뜻이다.

티타노마키아(Titanomachia) 전쟁에서 형을 따라 제우스(Zeus)편을 들어 지옥행을 면했다.
형과 함께 인간과 동물들을 만들었으며, 후에 제우스가 보낸 판도라(Pandora)와 결혼한다.
판도라와 결혼하여 딸 피라를 낳았다.

 

에피메테우스는 새로 창조된 짐승들이 제각기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 짐승들에게 재주를 한 가지씩 주는 일은 맡았다. 그러나 깨달음이 늦고 충동적인 탓에 계획성 없이 짐승들에게 재주를 나누어 주어 인간의 차례가 되었을 때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프로메테우스는 동생의 잘못으로 인간이 짐승들의 위협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자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에서 불을, 아테나에게서 지혜를 훔쳐 인간에게 주었다.

동생의 실수를 감싸기 위해 인간에게 불을 전해주는 에피메테우스의 형 프로메테우스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를 벌하는 한편, 진흙으로 최초의 여성인 판도라를 빚어 상자 하나와 함께 에피메테우스에게 보냈다.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의 복수를 경계하여 동생에게 그가 보내는 선물을 받지 말라고 충고하였으나, 판도라의 아름다움에 반한 에피메테우스는 그녀를 아내로 삼고 말았다. 그리고 결국 판도라가 금단(禁斷)의 상자를 열어 인간 세상에 모든 악(惡)이 퍼지게 되었다. 판도라와의 사이에서 데우칼리온의 아내가 된 피라를 낳았다.

나중을 생각하지 못하고 판도라와 그 상자를 받아들임,  판도라는 상자를 열게된다 !!!

 

출처 : 생활속의 그리스신화, 지키리닷컴, 네이버백과사전

 

에피메테우스의 사진은 찾아도 안나오네요.. 사람들이 에피메테우스가 한심해서 싫어하는가봐요.

하지만.. 어떤 일을 하고나서 후회하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요 ?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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