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죽인 바람핀 어머니를 죽이기 위해 칼을 갈다가... 결국 어머니를 죽인 오레스테스..
그의 행위는 어머니에게 복수하기 위한 것이라는 무죄판결을 받았네요.,
어머니에게 느낀 그 배신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겠죠? 사랑하는 어머니지만, 그래서 더 배신감이 커서 어머니에게 복수를 한것 같아요..
오레스테스(Orestes)

오레스테스 가족의 다정한 모습으로 추측됩니다.. ㅎㅎ 아가멤논이 전쟁에 나가기 전이겠죠 ?
왼족부터 오레스테스, 누이 일렉트라, 아버지 아가멤논, 어머니 클리템네스트라
아가멤논과 클리템네스트라의 아들.

오레스테스의 모습
아가멤논이 트로이에서 개선하였다가 클리템네스트라와 그녀의 정부 아이기스토스에게 살해당하자 포키스로 망명했다. 아테나 여신과 누이 엘렉트라의 도움으로 7년만에 다시 돌아와 아버지의 복수를 했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주는 오레스테스
그는 자신을 낳아 준 어머니를 살해한 죄로 아테네에서 재판을 받았다.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가 그를 기소했다. 이때, 아폴론이 나서서, 오레스테스는 아버지 아가멤논의 억울한 죽음을 복수하기 위한 것이므로 무죄라고 변호해 주었다. 배심원들의 의견은 반반으로 나뉘어져 판결을 내릴 수가 없었다. 그때 재판장이었던 아테나가 오레스테스의 편을 들어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사건 이후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는 자비의 여신 에우메니데스로 불리게 되었다.

오레스테스가 아폴론앞에서 재판을 받는 장면, 기소하는 에리니에스가 보이죠 ? ^^;

오레스테스와 필라데스를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에리니에스
출처 : 생활속의 그리스신화, 지키리닷컴
결국 바람을 핀 어머니에게 복수했지만 에리니에스의 괴롭힘을 받네요..
어쨋든 바람을 피지 마세요!!! 그러면 다 해결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