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유피테르는 그리스의 제우스의 다른 이름입니다. 또 주피터 라는 이름도 있고요 ^^
바람둥이 제우스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 제우스의 설명에서 인용해서 설명할게요 ~!
제우스(Zeus)

< 제우스 >
뜻은 "찬란한 하늘". 하늘, 번개, 비, 구름을 다스리는 주신(主神).
크로노스(Cronos)와 레아(Leah)의 아들이며, 헤라(Hera)의 남편.
무기로 번개와 아이기스(aegis)란 방패가 있으며, 모두 헤파이스토스(Hephaestus)가 만든것이다.
총애하는 새는 독수리이다.
크로노스와 레아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크로노스가 먼저 태어났던 형제들을 모두 잡아먹자 레아는 그를 다른곳으로 빼돌린다.
그는 후에 장성한 뒤 메티스(Metis)와 결혼을 한다. 둘이서 크로노스에게 토제를 먹여 잡아먹었던 형제들을 토하게 한다.
그는 형제들과 힘을 합쳐 크로노스 일족(티탄신족)과 전쟁을 벌이게 되고, 이가 바로 티타노마키아(Titanomachia)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 그는 신들의 왕이 되게 된다. 세계를 통치하기 위해 추첨을 하여 제우스는 하늘, 하데스(Hades)는 명계, 포세이돈(Poseidon)은 바다를 다스리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를 몰아내고 왕이 된 자는 자식에게 똑같이 쫓겨날것이다'라고 한 가이아(Gaia)의 예언이 두려워했다. 그는 아내인 메티스가 임신을 한 사실을 알자 그녀를 작게 만들어 삼켜버렸다. 그 이후에 그는 헤라에게 청혼을 하여 결혼한다.
전후처리가 너무 가혹함에 분을 못 이긴 가이아(제우스의 할머니격)는 자신이 낳은 기간테스(Gigantes)와 티폰(Typhon) 등에게 사주하여 올림푸스 신족과 일전을 벌이게 한다.
이 전쟁이 기가노마키아 전쟁인데, 이때 올림푸스 신족은 큰 위기를 겪게 되었다. 올림푸스 궁전은 기간테스들에게 빼앗기고, 제우스는 사로잡혔다. 헤르메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한 그는 티폰과 기간테스를 물리치게 된다.
또 한번은 끊임없이 바람을 피워대는 제우스에게 화가 난 헤라가 아테나와 아폴론, 포세이돈의 도움을 받아 제우스가 잠든 사이에 가죽으로 묶어 버렸다. 그러나 테티스가 바다 깊숙한 곳에서부터 모든 신들의 존경을 받는다는 거인 브리아레오스(Briareus)를 데려와 이 음모를 분쇄해 버렸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써 제우스는 테티스(Thetis)의 아들 '아킬레우스(Achileus)'를 인간 중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만들어 주었다. 이 사건 이후 어느 누구도 제우스의 자리를 넘보지 않았다.
그는 바람기가 또 엄청나서 신이나 인간이나 가리지 않고 관계를 맺었다.
임신한 메티스를 통째로 삼켰고, 시간이 지나 그의 머리를 뚫고 아테나(Athena)가 태어났다.

< 제우스와 아테나 >
자연의 법과 질서의 여신인 테미스(Themis)와의 사이에서 호라이(Horai;계절)와 모이라이(Moirai;운명) 여신들이 났으며,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Mnemosyne)와 관계하여 음악과 문화를 관장하는 무사이(Musai)여신들이 태어났다.
데메테르(Demeter)를 겁탈하여 페르세포네(Persephone)를 낳기도 했다.
정실부인인 헤라와의 사이에서는 아레스(Ares), 헤파이스토스(Hephaestus), 헤베(Hebe), 에일레이티이아(Eileithyia;출산의여신)를 낳았다.(제우스가 아테나를 혼자 낳은것에 격분한 헤라가 아레스와 헤파이스토스를 혼자 낳았다는 설이 있다.)
레토(Leto)와의 사이에서 아폴론(Apollon)과 아르테미스(Artemis)를, 아틀라스(Atlas)의 딸이 마이아(Maia)와의 사이에서 헤르메스(Hermes)가 태어났다.
요정인 칼리스토(Callisto)와 사이에서 아르카스(Arkas)를 낳았고, 이오(Io)와의 사이에서 후에 이집트의 왕이 된 에파포스를 낳았다.
에우로파(Europa)와 관계하여 미노스(Minos)와 라다만토스(Rhadamanthus), 사르페돈(Sarpedon)이 태어났다.
인간과의 관계도 문란하다. 세멜레(Semele)와의 사이에서는 술과 광기의 신 디오니소스(Dionysos)를, 스파르타의 왕비인 레다(Leda)와 관계하여 헬레네(Hellene)와 디오스쿠로이(Dioskouroi)를, 알크메네(Alkmene)를 건드려 그리스의 최대 영웅 헤라클레스(Herakles)를 낳는다.

< 제우스와 많은 여인,,여신들...>
그는 신들이나 인간들의 분쟁에서 항상 중립을 지키려 했지만, 내키는 대로 이쪽편이 되었다가 저쪽편이 되었다가 하기도 했다.
출처 : 생활속의 그리스신화
그냥 풍기는 이미지에서는 매우 풍채가 좋고... 멋지고 화통할 줄 알았는데. 개인적으론 바람을 피고.. 그런 신이었나 봐요..
바람을 상당히 많이 피우시고.. 자식이 많으시네요... ㅎㅎ 관계를 맺은 여인, 여신 나열하기도 힘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