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복수의 여신인 에리니스 중 한명인 알렉토..
말이 없는자, 쉬지 않는 자 라는 칭호도 있어요.
겉모습이 매우 끔찍하고 무섭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봅시다 ~!
알렉토(Allekto)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에리니에스의 하나.
이름은 '끊임없는 분노'라는 뜻이며, 티시포네·메가이라와 함께 복수의 여신들을 가리키는 에리니에스의 하나이다.
밤의 여신 닉스의 딸이라고도 하고, 우라노스가 아들 크로노스에게 성기를 잘리면서 흘린 피가 땅(가이아)에 떨어져 태어났다고도 한다. 또는 저승을 지배하는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딸이라고도 한다.
알렉토는 티시포네·메가이라와 함께 지하의 저승에 살면서 주로 친족 살해의 죄를 범한 사람들을 벌하였는데, 알크마이온·이노·아타마스 등 에리니에스의 응징을 받은 자들은 모두 미치고 말았다. 알렉토 자매의 머리카락은 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눈에서는 핏물이 흐르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알렉토는 아이네아스와 관련된 로마신화에 언급되기도 한다. 트로이전쟁이 끝난 뒤 이탈리아로 간 아이네아스는 라티움 왕 라티누스의 환대를 받았다. 라티누스는 이전에 딸 라비니아를 루툴리 사람들의 왕 투르누스와 결혼시키기로 약속하였으나, 딸을 이방인과 결혼시켜야 한다는 신탁(神託)에 따라 혼약을 깨고 아이네아스를 사위로 삼고자 하였다.
이에 아이네아스를 미워하는 유노(그리스신화의 헤라)는 알렉토를 보내 불화를 일으켰다. 알렉토는 라티누스의 아내 아마타의 마음을 움직여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결혼을 반대하게 하였으며, 투르누스를 부추겨 아이네아스와 싸우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같은 시도는 모두 실패하여 아이네아스는 이탈리아에 정착하였으며, 그의 후손들이 로마를 건설하였다.
출처 : 생활속의 그리스신화, 네이버 백과사전
분노... 이 뿡뿡이도 화를 잘내는 다혈질이긴 하지만,, 끊임없는 분노 라 함은...ㅎㅎㅎ
이런 분 주위에 있다면 조심하셔야 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