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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신화

[스크랩] [그리스 신화] 한해를 시작하는 신 야누스

작성자십자가|작성시간09.02.27|조회수580 목록 댓글 0

1월이 영어로 'January'인거 다 아시져 ~

이 단어가 그냥 지어진 단어가 아니라 시작의 신,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 야누스(Janus)의 이름을 따온 거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처럼 신화에서 파생된 단어가 생각보다 많네요 ~ ^^

 

야누스(Janus) 

 

하늘의 문지기로서 한해를 여는 신이기도 하다.
로마 종교에서 문간(janua)과 아치 길(janus)의 애니미즘적 수호신.
그리스신화에 대응하는 신이 없는 유일한 로마신화의 신이다.

그는 올림푸스의 입구에서 호라이(Horai) 여신들과 함께 있는데, 두얼굴은 각각 동쪽과 서쪽을 보고 있다고 한다.

 

   

양쪽에 얼굴이 있네요. 반대방향으로 ~

 

 로물루스가 로마를 세울 때부터 숭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모든 종교의식에서 여러 신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제물을 받았다.

로물루스에게 여자들을 빼앗긴 사비니인들이 로마를 공격하였을 때 뜨거운 샘물을 뿜어 물리쳤다는 전설이 전한다.

두 얼굴을 지닌 모습에 빗대어 이중적인 사람을 가리키기도 하고, 토성의 여섯번째 위성의 명칭으로도 쓰인다.

 

로마에는 많은 야누스(의례용 출입구)가 있었다. 이것들은 흔히 독립적인 구조물로, 행운을 주는 상징적인 출입구로 이용되었다. 로마 군대의 출정에는 특별한 미신이 결부되어, 야누스를 통해 행진해가는 방식에는 행운을 가져오는 것과 불운을 가져오는 것이 있었다.

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아치 길은 야누스 게미누스(Janus Geminus)로 로마 광장(Forum)의 북편에 있는 야누스의 성소였다. 그것은 양쪽 끝에 양쪽으로 열리는 문이 달린 단순한 직4각형 모양의 청동 구조물이었다. 전통적으로 이 성소의 문들은 전쟁 때는 열려 있고 평화시에는 닫혀 있었다. 로마의 역사가 리비우스에 따르면 이 문들은 누마 폼필리우스(BC 7세기) 시대와 아우구스투스(BC 1세기) 시대 사이의 긴 기간 중 오직 2번만 닫혀 있었다고 한다. 어떤 학자들은 야누스를 모든 시작의 신으로 생각하고 출입문을 그와 연결하여 생각하는 것은 거기서 파생된 것이라 본다. 

 

영어에서 1월을 뜻하는 재뉴어리(January)는 ‘야누스의 달’을 뜻하는 라틴어 야누아리우스(Januarius)에서 유래한 것이고 그의 축제가 1월 9일 아고니움에서 거행되었다. 야누스에게 바쳐진 몇 개의 중요한 신전들이 있었으며, 또한 초기에는 고대인들이 '야누스의 도시'라는 의미를 붙인 야니쿨룸에서도 제사 의식을 가졌을 것이라 추측된다.

야누스는 양면(兩面) 얼굴의 머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고, 미술에서는 턱수염을 가졌거나 가지지 않은 모습으로 그려졌다. 때때로 4갈래 길의 아치의 정령으로서 4개의 얼굴을 가진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야누스는 아내가 있는데 이름은 야나, 영문으로는 Jana 이다.

 

야누스와 아테나..

 

출처 : 생활속의 그리스신화, 다음 백과사전

 

 

어느 쪽으로 들어오든지 야누스가 지켜주겠네요.... ^^

1월이 되려면 멀었지만 매달 1일. 시작을 야누스와 함께.. 굳은 마음으로 시작해여!!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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