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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신화

[스크랩] [그리스 신화] 저승에서 돌아오지 못한 에우리디케

작성자십자가|작성시간09.02.27|조회수684 목록 댓글 0

에우리디케의 남편은 오르페우스입니다.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너무 사랑하여

아내가 죽은 후에 저승에 가서 아내를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애처가 였어요 ^^

하지만 결국 에우리디케는 이생으로 돌아오지 못했죠....

 

에우리디케(Euridice)

 

오르페우스의 아내. 뜻은 "넓은 것을 다스리는 여자". 물의 요정 나이아스 또는 숲의 요정 드리아스, 혹은 아폴론의 딸이라고도 한다. 강의 신 에우로타스와 클레타의 딸이라는 설도 있다.

 

하루는 트라키아의 개울 근처를 거닐던 중 그녀에게 반한 아리스타이오스의 추적을 받았다. 그를 피해 도망치던 에우리디케는 풀밭에 도사린 뱀을 밟아 발 뒤꿈치를 물리고 결국 그 독으로 생명을 잃었다.

 

아내를 잃은 슬픔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하던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다시 찾을 일념으로 지하세계로 내려갔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는 오르페우스의 애절한 사랑에 감동되어 에우리디케를 남편에게 보내기로 승인했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안타까운 그림도 많아요. ㅜㅜ

 

단 대신 하나의 조건이 있었는데 지하세계를 다 지날 때까지 오르페우스는 뒤를 쫓아오는 처를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오르페우스는 여기에 순종하기로 약속하고 출발하였다. 그러나 거의 해가 있는 지상에 도달했을 때 하데스와의 약속을 잊고 에우리디케가 쫓아오고 있는지 뒤돌아 보고 말았다. 뒤따라가던 에우리디케는 기절하여 쓰러지고 영혼은 안개처럼 명계로 사라져 다시 죽고 말았다. 오르페우스는 그녀를 다시 살리려고 애썼으나 카론은 명계의 강을 건네주지 않았다.

 

오르페우스는 홀로 인간세계에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출처 : 생활 속의 그리스신화, 지키리닷컴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돌아오게 하려고 자신의 악기 리라를 연주하고,, 애걸복걸을 하고..안간힘을 썼다고 합니다...

돌아보지만 않았어도 될것을... 안타까워요.. ㅠ

이리도 아내를 사랑하는 오르페우스를 보면 에우리디케도 사랑받을만한 아름답고, 지혜로운 여인으로 상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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