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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상식 ~

[★ 알아두면 좋은정보]홈티켓을 이용해 볼까요?

작성자꼬마열차|작성시간05.06.12|조회수1,673 목록 댓글 0

 

2005년 5월 1일부터 홈티켓 서비스가 실시되었습니다..

 

집에서 신용카드나 철도회원 포인트로 결제를 한 후 집에 있는 프린터로 직접 승차권을 인쇄하는 방법입니다..

 

철도회원 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한다음에 예약을 해야 홈티켓 발권이 가능합니다..

 

좌석 지정열차인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인데, 환승권인 경우엔 후행열차는 전열차(즉, 통근열차도 됩니다) 가능하고, 후행열차의 경우엔 입석이어도 됩니다..

 

열차 출발 한시간 전에만 발권이 가능하므로 여행일정이 확실히 정해졌다면 한시간 이전에 발권하셔야 합니다..

 

인쇄는 A4용지 전면에 인쇄가 됩니다..

(3단에 걸쳐 1단은 승차권, 2단은 광고란, 3단은 홈티켓 광고및 승차자, 승차일 표기)

직접 홈티켓을 발권하면서 확인해보세요~

 

굳이 칼라프린터기가 없어도 됩니다..

칼라프린터기로 인쇄해도 승차권 자체는 흑백 인쇄됩니다..

 

승차권 크기는 승차권 하단에 있는 이차원 바코드란을 빼면 역에서 발권하는 승차권 크기와 같습니다..

 

 

역에서 발권하는 승차권과 다른점은..

 

1. 승차자의 이름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철도회원들이 주변 사람들의 승차권을 발권해 주면서 생기는 부정 포인트 적립 방지 및 구입하기 어려운 승차권의(예를 들면 관광열차나 명절 승차권등) 양도 및 매매 방지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2. 승차자의 이름 옆에는 주민등록 앞자리 6자리와 뒷자리 한자리(1은 남자, 2는 여자란거는 다 아시죠? ^^)가 추가로 표시됩니다..

승차권만 보고도 그사람의 나이와 생일, 성별까지 알수 있겠죠..

 

3. 복사가 불가능하도록 복사방지 홀로그램('한국철도공사'라고 세로로 3열로 써있습니다)과 이차원 바코드가 인쇄됩니다..

좌측 상단의 '알리는 말씀' 옆의 네모칸은 "KORAIL" 마크가 새겨져 나오는데 스캔하거나 복사하면 잘 안보이게 됩니다.. 

 

 

4. 역에서 발권하는 승차권의 경우 승차권 발권 시각이 나오는 것처럼 인쇄일시가 나옵니다..

 

 

 

집에서 발권하면 결제를 하지 않았을시 10분내에 발권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역에서 줄을 설필요도 없이 바로 열차에 오를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KTX가 운행하는 역인 경우에는 마그네틱선이 없으므로 홈티켓 전용출구를 이용하거나 역무원에게 따로 말해서 개찰해야 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 곧있으면 승차권 없이 칩이 내장된 철도회원카드 하나만으로 승차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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