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래 문제를 보고 황당했었는데... 어떻게 산업인력공단 출제팀 담당자나 출제자가 전선관 시스템을 몰라서 전선관 시스템 3개를 쓰라고 한 답에 '애자사용공사', '케이블공사'가 들어갈 수 있는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애자사용공사와 케이블공사가 전선관 시스템인가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래서 아래 문제는 '전선관'을 '전기공사'로 수정한 것 입니다.
그런데도 또 문제가 되는 건 한국전기설비규정의 내용과 한국설비규정 핸드북에 나오는 내용이 서로 맞지않게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설비규정 핸드북의 내용을 시험에 출제냈다라는 것 입니다. 국가기술자격시험은 한국전기설비규정과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의 내용이 서로 조금이라도 다른 것이 있다면 출제하면 안됩니다.
왜냐면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은 대한전기협회 등이 임의로 해석해서 그렇게 추가해서 쓴 것이지 실제 규정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핸드북은 공사할 때 참고하라고 써져있는 내용 중에 권고사항이 많다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내용 전부가 의무사항인 규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산업인력공단 출제팀 담당자나 출제자가 이런 내용도 정확히 모르는 자가 출제를 내서 저렇게 사고를 치고 황당한 문제를 냈다라는 것 입니다.
참 이걸 보고 어이가 없고 허탈해서 국가기술자격시험에 검증도 제대로 안된 이런 엉터리 비전문가라는 애들이 막구잡이식으로 들어가서 출제를 한다라는게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산업인력공단 정말 정신 못차렸습니다! 담당자부터 교체하고 출제자들도 전면 교체해서 검증된 사람들을 출제위원으로 내세워야 이 시험이 올바르게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럼...
2026. 6. 15. 한국전기기능장 검정연구회 강철山 李 泰 旼.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