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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징검다리 봉사단>스물세번째 봉사 다녀왔습니다.

작성자stevevan|작성시간10.12.02|조회수44 목록 댓글 0

이번 봉사는 신종플루때문에 양로원에 직접 찾아가서 위문공연하는것이 문제가 있을듯해서

공연팀은 빼고 김상환단장과 사진사로 봉사하겠다는 장기영동문과 함께 성금봉투를 들고 도움

이 필요한곳을 찾아 나섰습니다

마침 강서구에 정신장애인들을 데리고 정식 수용시설이 아닌 일반 가정에서 처럼  따듯하게

돌보고 있는 화곡동의 <강서 히지노 공동생활가정>을 찾아 갔습니다

원래 서울가톡릭 사회복지회 소속이지만 강서구로부터 위탁을 받아 연립 주택을 세를 얻어

여자정신장애인들을  돌보고 있더군요  이러한  형태를  <구룹홈>이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정식시설에서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자기들끼리 생활하는것을 도와주는 봉사자와 함께 생활

해가는  집들이 서울에만 100군데가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방문한곳은  스무살내외의 정신장애자들  7~8명을 위아래층 에서 돌보있는 집이었는데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었고  비록 낮에는 직장다운 직장은 아니라도

근로를 통하여 사회적응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면서 저녁이면 모여서 서로마음을 부비면서

사랑하며 살아 가는것으로 보여지더군요

우리 사회의 큰 시설에서 만족할수 없는 부분들을 채워가는 아주작은 단위의 사랑실천으로

그들이 우리의 울타리 안에서 우리이웃에서 생활하고 있는곳을 보게된것이지요.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음지에서 그들을 위해 봉사하며 생활하는 그분들을 보면서 우리사회의

따듯함을 우리가 느꼈듯이 뜻밖에 <징검다리봉사단>후원회원님들의 성금을  받는 그분들의

얼굴엔  그분들나름대로 사회의 따듯함을 느끼는것이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징검다리봉사단장>
                                                                                               김상환 올림


******   후원해주실분은  외환은행 620-158771-479 반기승   월 5,000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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