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벼르다가 번역판을 사서 읽었습니다. 영어로 읽다가 번역판을
읽으면, 가속도가 붙는답니다. 킹의 단편을 읽을 때마다 오 헨리의 단편들을
떠올립니다. "마지막 잎새"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의외의 반전으로
결말을 짓는 작품들 말입니다. 킹도 그런 결말을 많이 쓰고 있는데, 독자들에게
판단을 내릴 여유를 많이 주더군요. 킹에게는 사소한 일상도 다 공포의 소재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데,
단편이라는 제약 때문에 이야기가 끝나 버린다는 겁니다. "옥수수 밭의 아이들"의
경우 많은 이야기를 순식간에 끝내 버리더군요. 역시 장편을 읽어야 하나 봅니
다.
읽으면, 가속도가 붙는답니다. 킹의 단편을 읽을 때마다 오 헨리의 단편들을
떠올립니다. "마지막 잎새"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의외의 반전으로
결말을 짓는 작품들 말입니다. 킹도 그런 결말을 많이 쓰고 있는데, 독자들에게
판단을 내릴 여유를 많이 주더군요. 킹에게는 사소한 일상도 다 공포의 소재가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데,
단편이라는 제약 때문에 이야기가 끝나 버린다는 겁니다. "옥수수 밭의 아이들"의
경우 많은 이야기를 순식간에 끝내 버리더군요. 역시 장편을 읽어야 하나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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